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초여름인 6월에 입소했었는데 연병장에서 졸라 구르다가 정신교육이었나? 암튼 넓은 강의실같은데서 교육을 받는데... 조교새끼들 졸면 뒤진다고 엄포놓고 교육이 시작되었는데 더우니깐 건물양쪽 창문을 다 열어놨음 땀흘리며 구르다 앉아서 교육을 받으니 산들바람이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고...교관목소리는 저~멀리 메아리처럼 아련히 들려오고...쏟아지는 잠을 참으려고 허벅지 졸라 꼬집고...
근데 진짜 눈을뜨고있는데 동자가 내려감........ㅋ 흰자위만 보일정도로....악몽같은 시간이었음
사단장님 제가 LA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말입니다
한 스포츠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기자 : 미국 생활에 힘든 점이 없나요?
저 : 네 제가 LA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말입니다
한 스포츠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기자 : 미국 생활에 힘든 점이 없나요?
제가 LA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말입니다
한 스포츠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기자 : 미국 생활에 힘든 점이 없나요?
......
하다 마지막에 빵 터졌네 ㅋㅋ
저 왠만한거 잘 참는데 화장실에서 실성한듯 웃었네요ㅎ
인정합니다ㅎ
끝에 박찬호는 무슨뜻인가요?
그러나
투마치토커형의 퀘스천과
사단장의 터킹어바웃
배틀로 힘들어 지는건 나머지...
하다 마지막에 빵 터졌네 ㅋㅋ
근데 진짜 눈을뜨고있는데 동자가 내려감........ㅋ 흰자위만 보일정도로....악몽같은 시간이었음
마지막에 내예상이 딱맞았네 ㅋㅋㅋㅋㅋㅋ
한 스포츠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기자 : 미국 생활에 힘든 점이 없나요?
저 : 네 제가 LA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말입니다
한 스포츠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기자 : 미국 생활에 힘든 점이 없나요?
제가 LA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말입니다
한 스포츠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기자 : 미국 생활에 힘든 점이 없나요?
......
했는데 마지막에 ㅋㅋㅋ
이런게 용호상박
박재훈이 잘살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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