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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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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맞춤법파괴자 17.11.23 14:59 답글 신고
    아 너무 사랑스럽다..
  • 레벨 대령 3 sworks 17.11.23 15:17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 레벨 원사 3 호주산쇠고기 17.11.23 15:20 답글 신고
    저희아들은 스포츠카 사준답니다 트랜스포머로요
  • 레벨 중위 1 18시내고향 17.11.23 20:22 답글 신고
    그 스포츠카가 장난감은 아닌지 물어 보시오.
  • 레벨 원사 1 곰다섯마리중아빠곰 17.11.23 21:47 답글 신고
    귀엽네요 ㅋㅋㅋ^^
  • 레벨 중사 3 후끼s 17.11.23 15:22 답글 신고
    아까워서 우째 쓴데여
  • 레벨 원사 3 흙먹던아이 17.11.23 19:08 답글 신고
    아무리 봐도 머가 자랑인지????ㅡ.ㅡ:: 알려줘요.
  • 레벨 중위 1 18시내고향 17.11.23 20:23 신고
    @흙먹던아이 3만원 씩이나 모아서 줬다는 게 자랑 이지요.
  • 레벨 원사 3 러프v 17.11.23 15:26 답글 신고
    소장해야쥬.... ㅎㅎ
  • 레벨 원사 3 보배삼촌 17.11.23 15:45 답글 신고
    내딸은 왜 이래
  • 레벨 병장 꺽어진깃발 17.11.23 15:57 답글 신고
    아 나는?
    슬프네요.
  • 레벨 대위 3 benz64 17.11.23 15:58 답글 신고
    간의 벼룩울 빼드.......농담입니다.^^
  • 레벨 이등병 빵칼 17.11.23 16:18 답글 신고
    아진짜
    딸복없는 저는 이험한세상 어찌살라구 이러시나요 개부럽
  • 레벨 대장 구녕의힘 17.11.23 16:39 답글 신고
    그냥 ㅊㅊ...
  • 레벨 중위 1 18시내고향 17.11.23 20:25 답글 신고
    추천을 몰라서 첫 소리만 씁니까?여기가 첫 소리만 써야할 만큼 좁은곳도 아닌데...왜 첫소리만 쓰실까?
  • 레벨 중위 1 아스바리 17.11.23 16:41 답글 신고
    이런맛에 딸키우죠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ㅊㅊ
  • 레벨 중위 1 18시내고향 17.11.23 20:26 답글 신고
    보배드림이 첫 소리만 써야할 만큼 좁은 공간도 아닌데...왜 첫 소리만 쓰실까?
  • 레벨 소령 2 asimo 17.11.23 16:42 답글 신고
    좋은 dna를 받았네요
  • 레벨 원사 2 측각수 17.11.23 16:59 답글 신고
    이쁘네요 ^^
  • 레벨 중령 1 마른명태 17.11.23 17:01 답글 신고
    딸 갖고 싶어 결혼은 해야 되는데....
  • 레벨 일병 목린 17.11.23 17:04 답글 신고
    허허 우리딸들은 언제 요로코롬 이뿐짓을할까요ㅎㅎ 말로는 다해준다는데
  • 레벨 상병 코리안간디 17.11.23 18:32 답글 신고
    격하게 공감,.. 말로는 ㅎㅎ
  • 레벨 소위 2 인생이니라 17.11.23 17:05 답글 신고
    부럽 ㅠㅡ
  • 레벨 원사 1 0o깡o0 17.11.23 17:11 답글 신고
    아.....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다
  • 레벨 상사 3 코모도도마뱀 17.11.23 17:18 답글 신고
    아 나만 없어 딸내미 ㅠ
  • 레벨 원사 3 XG30 17.11.23 17:21 답글 신고
    눈팅님 얼마나 행복하실까????
    부러워서 눈팅님 승입니다.
  • 레벨 대위 3 밀러매니아 17.11.23 17:22 답글 신고
    없습니다.
    아 배아파...
    19년전에 헤어진 연이가 생각나네요...
  • 레벨 중위 1 18시내고향 17.11.23 20:27 답글 신고
    배 아프면 병원가서 CT한번 찍어 보시오.
  • 레벨 소령 2 보태식 17.11.23 17:35 답글 신고
    육아일기는 일기장에
  • 레벨 소령 2 뜨거운좋은맛 17.11.23 17:40 답글 신고
    지갑 확인 해보시죠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17.11.23 18:02 답글 신고
    ㅎㅎ 좋네요
  • 레벨 병장 안전거리무시 17.11.23 18:17 답글 신고
    물질 만능주의인가~~~ 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텅빈거리에서 17.11.23 18:57 답글 신고
    압....나도 오늘 생일인데...우리딸내미는 이런거 안주던데..ㅠ,.ㅠ
    생일 축하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싸가지 17.11.23 19:39 답글 신고
    축하드려요..우리딸들은 언제 저렇게해줄지..
  • 레벨 대령 1 난캠핑카를원해 17.11.23 19:53 답글 신고
    울아들은 카드만사달라하네...
  • 레벨 하사 1 언시기 17.11.23 19:53 답글 신고
    저기 위 댓글 관련 와이프 119명 돌파~~~~~~~~~~~~~~~~~~~~~~~~~~~~~~~~~~~~~~~~~~~~~~~~~~~~~~~
  • 레벨 병장 현대안삼 17.11.23 19:54 답글 신고
    생일선물로 돈이라니....벌써부터ㅜㅜ
  • 레벨 상사 3 팔이년개띠 17.11.23 21:37 답글 신고
    저는 필자에게 지고야 말았네요ㅜㅜ
  • 레벨 중사 2 천안성정돌이 17.11.23 22:12 답글 신고
    이렇게 딸바보가 되나요 ㅎㅎ
  • 레벨 원사 2 눈팅5년 17.11.23 22:28 답글 신고
    아이고...... 댓글과 추천이 엄청나네요......
    와이프고 엄청나고요 ㅋㅋㅋ
    이런 관심과 질투를 받아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와이프는 이제 그만 늘려주세요. 체력 딸려요 ㅎ
    막둥이에게 돈이란... 별 느낌이 없어요... 제가 언제든 꺼낼수있는 저금통에 보관해줘서 지금 얼마가 있는지도 몰라요 ㅎㅎ(7만원 남은건 비밀)
    봉투채 넣어놓고 막둥이 시집갈때 줄려고 깊숙히 숨겨놓고 너 시집갈때 준다고 했네요.
    그랬더니 아빠 나 결혼 안하고 아빠랑 같이 살껀데.. 이러네요
    지금은 아빠와 자고싶다고 엄마를 밀쳐내고 제 옆에서 자고있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같이 즐거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일일이 댓글 달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밀러매니아 17.11.24 20:48 답글 신고
    글 잘 봤습니다.
    두번 죽이는구만요.
    부럽습니다.
  • 레벨 상사 2 트럭타고달려 17.11.23 22:33 답글 신고
    난 5만원 받았는데~ㅋㅋㅋ 9살짜리 아들램한테~작년에...ㅋㅋㅋ
  • 레벨 중위 1 주지사 17.11.24 06:26 답글 신고
    부럽당. 20대중후반 우리애들은 알바해서
    지들 쳐드시고 놀기 바뿌던데.ㅜ.ㅜ
  • 레벨 대령 3 루이짭세 17.11.23 22:46 답글 신고
    부럽부럽....................흠
  • 레벨 일병 고래맛죠스바 17.11.23 22:53 답글 신고
    저두 딸 하나 더 낳고 싶습니다.
    와이프님아~~~~~
  • 레벨 하사 3 울산땀푸아빠 17.11.23 23:27 답글 신고
    어이 우리딸 보고있냐?
  • 레벨 원사 1 독4사 17.11.23 23:46 답글 신고
    이래서 딸 낳으면 안돼 딸한테 진짜 내 인생 다 갖다바칠듯
  • 레벨 중사 2 천똘 17.11.24 00:00 답글 신고
    우이씨~~
    결혼 안해서 홀가분 하다가도
    이런거 보면 눈물이 남...
  • 레벨 이등병 동네노는청년 17.11.24 00:04 답글 신고
    채린이가 아빠에게♡♡
  • 레벨 중장 선달선생 17.11.24 00:08 답글 신고
    사랑해
  • 레벨 대령 3 닉넴임 17.11.24 01:21 답글 신고
    아직 돈을 모를때군요......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2호봉 tjwnsdl11 17.11.24 01:47 답글 신고
    딸이몇살이애요?
  • 레벨 병장 서초동꽃미남 17.11.24 03:23 답글 신고
    돈이좋긴 하지만 애들 교육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표현해주세요
    아빠는 돈보다 편지가 더 좋다거나 등등
  • 레벨 이등병 KlNG 17.11.24 04:14 답글 신고
    효녀 채린이 ㅎㅎㅎ 부럽습니다ㅠㅠ
  • 레벨 소령 2 가을밤 17.11.24 04:54 답글 신고
    ㅜㅜ 부럽습니다...진심으로요...
  • 레벨 소령 3 훌떡빠라삐리뽕 17.11.24 05:35 답글 신고
    역시 딸랑구^^
  • 레벨 이등병 여리하 17.11.24 06:09 답글 신고
    눈물 나시겠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눈팅5년 17.11.24 12:58 답글 신고
    딸아이한테 돈을 받아서 기쁜게 아니에요...

    제가 저 아이의 돈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이 과자사먹으라고 오천원 만원 준걸 열씨미 모았습니다.

    오빠 언니는 같은 돈을 받아도 지들 과자,장난감 사기에 바쁜 애들인데

    아빠 생일이라고 그걸 모아서 줬다는게 기특할따름입니다.

    제가 저 돈을 쓸수있을꺼 같나요? 평생 못쓸만한 아주 귀한 돈입니다.

    머땜에 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생각과 맞지 않다고 아무글이나 싸지르는게 어른의 행동일까요?

    좋았던 기분이 JAPSDIE 님때문에 별루네요....
  • 레벨 대위 3 주윤발의투스카니 17.11.24 15:38 답글 신고
    애 없으시죠? 자식한테 뭘받던 기분좋은거 못느껴보셨죠?
  • 레벨 이등병 duke3299 17.11.24 16:34 답글 신고
    아직 미혼? 당연히 애도 없으실테구... 그러니 당연히 모르실수 밖에...
  • 레벨 중사 1 복복복복 17.11.24 11:47 답글 신고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 레벨 원사 2 미소지호 17.11.24 12:46 답글 신고
    와~~~~~~~~~~~ 훈훈
  • 레벨 원사 1 누구보다더 17.11.24 12:50 답글 신고
    울 딸래미 이제 침질질.....돌두 안됐어요..
    너무 부럽습니다...ㅎㅎㅎ
  • 레벨 소장 중고차는엔카 17.11.24 13:56 답글 신고
    7살 큰 아들...롤스로이스 와 타워팰리스 사준댓어요...

    그때까지 내가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하는데... ㅠㅠ ..

    물론.. 토미카 와 같은 장난감 사줄때만... 인심쓰듯... 아들녀석이... 하는 말이지만.. ㅋㅋ
  • 레벨 중령 1 딸기맛농약 17.11.24 23:02 답글 신고
    ㅋㅋㅋ 꼭 오래오래 사시길
  • 레벨 이등병 duke3299 17.11.24 16:32 답글 신고
    3살된 딸이 있습니다. 얼마전 제가 감기에 심하게 걸렸었는데, 어느날 자기 돼지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 절 주면서 약사먹으라고 하는데.. 눈물 날뻔 했습니다... 요즘 힘들어도 우리 딸이랑 다음달에 태어날 아들 생각하며 즐겁게 지냅니다^^
  • 레벨 원사 3 도로를달린다 17.11.24 16:45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정말로 부럽네요 ㅠㅠ 잘키우시구요^^ 건강하세요 ㅎㅎ^^
  • 레벨 중장 은비승현아빠 17.11.24 19:52 답글 신고
    진심 부럽네요..ㅠㅠ
  • 레벨 중령 1 딸기맛농약 17.11.24 23:02 답글 신고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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