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영철이 체포된 뒤 경찰에서는 프로파일링의 승리라고 자화자찬을 벌였으나 실제로 유영철을 붙잡은 건
보도방 업주들이었다.
특정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나간 여인들이 돌아오지 않자, 몇몇 보도방 업주들이 회담을 했고 전화번호를
요주의로 분류하고 그 결과 유영철을 유인해 붙잡았다.
유영철은 꼬리가 밟힐 걸 우려해 한번 걸었던 업소 전화번호로는 두 번 여자를 부르지 않았지만,
그 각기 다른 전화번호들이 최종적으론 한 업소로 수렴된다는 걸 몰랐다.
그 때 경찰은 업주들의 요청에 따라 한 명을 딸려보냈는데 그 때문에 자신들(경찰)이 체포했다고 광고하고
관계자들을 승진시켰다가 사실이 밝혀지자 중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보도방 업주들은 반년 후 모조리 다 구속되고 처벌된다.
이것이 영화 추격자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첨부터 보도방으로 수사한게 아니라 연쇄살인실종사건으로 수사를 해서 공조를 했을텐데.
이러니 도와줘봐야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없다고 뭐하나 꼬투리잡히면 그걸로 싸잡아서 같은 범죄자 취급하고
경찰하고 엮여봐야 득될게 하나도없음.
추격자 김윤석,하정우 연기는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ㅎ
추격자 김윤석,하정우 연기는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ㅎ
첨부터 보도방으로 수사한게 아니라 연쇄살인실종사건으로 수사를 해서 공조를 했을텐데.
이러니 도와줘봐야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없다고 뭐하나 꼬투리잡히면 그걸로 싸잡아서 같은 범죄자 취급하고
경찰하고 엮여봐야 득될게 하나도없음.
유영철 사진을 올려야지
잦이는 그만 흔드시고~^^
보여주기식
피해자 어머니중 한분이 달려들자 발차기로 날려버리고
언론에서 시끄러워지니
발차기 맞은 어머니가 우산 들고있었는데
누군가 칼이다 그래서 순간 막자는 생각으로
발이 나가면서 모두 특진? 이 모두 취소되
고생했던 형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신문 인터뷰에서 읽었던 기억이..
에레이 견찰섹기들...
현제 마약으로 감빵사는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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