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신부같은 분이 진정한 성직자죠
신부님에 명언중..
예수님은 이 곳에 학교를 세우셨을까 성당을 세우셨을까
아마도 학교를 먼저 세우셨을 것 같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학교,내집과 같은 학교,그런 학교 말이다.
신부님께서 작은 천사를.....
이태석신부같은 분이 진정한 성직자죠
신부님에 명언중..
예수님은 이 곳에 학교를 세우셨을까 성당을 세우셨을까
아마도 학교를 먼저 세우셨을 것 같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학교,내집과 같은 학교,그런 학교 말이다.
신부님께서 작은 천사를.....
평가자체가 불가한분~~~
평가자체가 불가한분~~~
오래사러여
그때는 이태석 수사님이셨죠....ㅜㅜ
보고싶군요....ㅜㅜ
같이 공차고 농구하고...ㅜㅜ
이태석 신부님께서 전도하러 수단에 간것은 아니지만 해외에 전도하러 가는분들
내 종교를 전도하려는 종교인 분들이 본받았으면 합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슬람가서 교회짓고 과자 던져주고 한국 찬송가 부르는게하고 놀다오는게 선교가 아니라
이태석 신부님처럼 그들 속으로 들어가서 같이 생활하고 그들과 한마음이 되는것이
진정한 선교이다!!!
이거 교양수업때 목사님이 틀어줘서 봤는데, 목사님도 울면서 보시더라구요.
이런 사람이 진정한 종교인이라면서...
그분도 물론 교회 다니면 좋다고 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목사들 보단 훨씬 나았던것 같네요.
감히 고통이 얼마나 했을까?
일면식 없는제가 신부님께 감사할뿐입니다!
개독들아 반성해라..
저렇게까지 희생을 하라는건 아니다
진정한 신앙심이 뭔지봐라..
돈빼먹지만 말고...
그리고 기독무뇌충들이 빨아주니 신이된듯한 기분 안다.
하지만 일반인은 너 곤충으로 본다...
예전에도 봤지만 눈물이 핑도네요.
사람의 영역이 아닌거 같아요.
천국에서 일찍데려가나보네요
죄짓고 못된것들은 안데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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