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도착 시간에 맞추어..
청소 아주머니 8명분들은 유니폼을 입고 도구를 갖춘 후 간격을 맞추어 도열해서 열차를 맞이해야 한다.
열차가 전방 20미터 앞으로 보이면..
도착해서 멈춰설 때까지 공손한 자세로 고객 맞이 인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손님이 하차한 후..
신속하게 청소에 투입된다고 한다.
기차 도착 시간에 맞추어..
청소 아주머니 8명분들은 유니폼을 입고 도구를 갖춘 후 간격을 맞추어 도열해서 열차를 맞이해야 한다.
열차가 전방 20미터 앞으로 보이면..
도착해서 멈춰설 때까지 공손한 자세로 고객 맞이 인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손님이 하차한 후..
신속하게 청소에 투입된다고 한다.
왜
청소아줌마들이 저렇게해야해????
아주 사회적약자에 염병들하고있네... 자기 책무만다하면되는거지 인사를왜시켜??
할일도 없잖니
지들끼리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히히덕 거렸겠지...
그러니 저 지랄들이죠
저번엔 승객이 앉아야 할 자리에 임직원이 무임승차 했다죠?
정신 아직도 못차린 회사인듯....
조금만 위에 있어도 갑질하는 인성
나만 아니면 된다는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이기주의들
몇몇이 이젠 점점 그 수가 늘어난다는게 문제네요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점점 살아져간다는게 마음 아프네요
고 객 련 늠 들 요 청 에
다 시 인 사 하 게 됐 다 고 티 비 로 봤 는 데
청 소 하 시 는 분 들 께
꼭 이 렇 게 인 사 받 아 야 것 냐 ?
이 븅 딱 같 은 모 지 리 들 아 ~
백화점에서 인사받으면 대접 받는 느낌이고 청소용역 아줌마가 인사하면 기분 안좋아요?
용역회사도 계약 딸려고 서비스 높이기위해 아이디어 낸건데
저용역회사 계약해지되면 청소아줌마들 해고됩니다.
서비스에 인사잘하기 있고 저희직장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처음 오면 인사하라고 교육합니다
청소 하층민 불쌍 인사 갑질 이런 단어로만 생각할게 아닌듯
관리회사가 못하도록 하면 되는건데~
민원에 폐지했다 왜 인사 안하냐고 다시 민원ㅋ 갑질은 누구나가 하고 있고, 기관들은 민원을 피하고 싶고 용역업체 제안 사항이라 그대로 하지 않으면 또 계약위반이니 핑계 좋잖아요.
인사를 왜 안시키냐는 악성민원이 더많아서
다시 시행하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꼴값들떤다.개진상들아
승무원 없어?? 승무원이 내려서 인사하면
되는거 아냐 그러라고 승무원 뽑아놨고...
저딴거 생각해낸 삼대가 걱정되고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된다. 어디서 갑질을 하고 있어
이유는 인사안한다는 민원이 더 많이들어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한민국 국민성이 개판임ㅋㅋㅋㅋㅋㅋ
말로만 기계처럼 안녕하세요 무엇을도와드릴까요 제품보고 인사하던데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보안팀 보안업무 보면 되지
딴일 시키지 마라
신칸센 7분의 기적 이라고 CNN및 우리나라 공영방송에 다큐도 방송 했었다.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무조건 까고 본다
보면서 느낀게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자부심을 가지면서 청소도 전문기술이 필요하며 소속감을 가지면서 일할수있다는걸 알겠더라 청소도 전문직이자 기술이다
보고 배울껀 배워라 보배충들아
검색 귀찮으면 링크 올리마
----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obushige&logNo=220672160537&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q%3D%25EC%258B%25A0%25EC%25B9%25B8%25EC%2584%25BC%25EC%259D%2598%2520%25EA%25B8%25B0%25EC%25A0%2581%26nil_profile%3Dbtn%26f%3Dandroidapp%26DN%3DADDA%26nil_app%3Ddaumapp%26enc_all%3Dutf8%26DA%3DYZR
이 회사 직원들은 신칸센 열차가 도쿄 역에 도착한 후 재출발을 위해
플랫폼으로 되돌아가는 7분 만에 청소를 완료한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이다.
미국 CNN에서는 이를 두고 '7분의 기적'이라고 보도했다.
신칸센 한 차량당 좌석은 100석이다.
22명으로 구성된 이 회사 청소팀은 쓰레기를 수거하고,좌석을 원 위치대로 바꾸고,
창문 블라인드를 올리고,테이블과 창틀을 닦고,
좌석 커버를 교환하고,분실물을 관리하고,
파손 기물이 있으면 JR 본사에 연락하고,
쓰레기를 묶어 버리고,화장실을 청소하는 등등
모든 작업을 단 7분 만에 완료하여 신칸센 정시 운행을 돕는다.
신칸센 창문을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청소하는 이 풍경을
직원들 스스로는 '신칸센 극장'이라고 부른다.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다.
야베 데루오는 텟세이의 전무이사까지 오른 사람인데
이 사람이 혁신을 이끌었다.
2005년 7월 JR 동일본에서 텟세이로 발령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왜 하필 그런 곳으로 가야 하는지 착잡한 기분이었다고 한다.
당시 텟세이는 힘들고 더러우며 위험한 직장이었고 의욕 넘치는 인재도 없었다.
사고와 불평 접수 사례도 많았고 평판도 좋지 않았다.
그는 처음부터 문제를 파악했고
'어차피 시작한 것이라면 즐겁게 일하는 회사를 만들자'라고 마음 먹었다.
직원들에게 '고객 만족'과 '여행의 추억 만들기'를 철저히 주지시켰다.
또한 단순히 청소하는 아저씨,아줌마가 아니라
'세계 최고 기술을 자랑하는 신칸센의 청소를 지원하고 있는 기술자'라는 점을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피력하면서
그들과 희노애락을 나누고 사기를 진작하며
주체성과 자주성을 조금씩 이끌어냈다.
일에 자긍심을 갖게 된 청소 직원들은 솔선하여 변화된 모습을 보였고,
열정적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텟세이는 미국 CNN에서도 극찬하는 '7분의 기적'을 만들었다.
저런 퍼포먼스를 저분들에게 시키지 말고.
어느나라나 비행기를 탈때보면 인사도 해주고 손을 흔들어주면 기분좋은 마음으로 또오고싶어지는데 갑질이네 뭐네 하는거는 너무 피해의식을 가지고 계신듯..이런글쓸시간에 그분들한테 고생하신다고 인사한번씩하는게 더보람있고 기분이 좋으실꺼같네요
일하기도 힘드신분들에게....
그런 마인드로 인생 어찌살래?
모든일에 서비스정신 가지고 열심히하면 명품 인재가 되는거지
청소 경비만 들어가면 약자코스프레하면서 지랄지랄 갑질이네 뭐네
니들 아파트경비 아저씨 친절하고 인사잘하면 아침부터 기분좋지 않아?
왜 백화점 직원 인사 받으면 뿌듯하니 대접 받고 청소직원이 인사하면 기분 더럽고 그렇냐?
일본가면 직원들 다친절하고 어딜가던 인사 잘한다 서비스 마인드있다 개거품 물며 부러워하더만
참 내로남불이 따로없다
오히려 깔끔한 모습으로 청소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보여줌으로 더 신뢰를 줄 수 있다면 이정도 서비스가 무슨 문제가 된단 말인가?
약자? 정상적 노동인데 약자! 청소라는 이유만으로 약자라 단정하기엔 억지다.
저분들이 저런 친절한 서비스와 청소라는 노동에 대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틀림없는 문제이지만
저 사진으로만 본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만일 사장이 나와서 srt 의 매출이 늘어난다면 당연 사장 뿐만 아니라 임직원도 나와서 인사를 하겠지. 그게 자본주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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