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 한서희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고백과 함께 그간의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한서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작년부터 정신과를 다니다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 최근 얼마 동안 가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 어제 병원에 다녀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공황장애와 우울증이라고 하신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염치없지만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한다. 저를 캐릭터로 보지 마시고 그저 한사람으로 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는 “제 잘못 때문에 논란이 된 적도 많다. 이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저 때문에 심적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서희는 지난해 9월 마약 흡연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그는 자숙해야할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SNS에 “내 취미는 남자 XX 패기”, “비판하는 사람 XX가 작아 내가 듣지 못한다”는 등의 남성을 비하하는 언사를 일삼으며 논란에 휩싸였었다. 작가 강혁민은 한서희가 자신을 ‘예비강간범’으로 몰았다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8일 고소했다.
벌써부터 머리쓰는게 보이네.........고소당하니까 이젠 현실이 무섭지
경찰서가서 소명해라.............약봉지 찍어서 올리지말고
듣보잡
정신과 진단서랑 함께
나도 한서희 때문에 우울증 , 불안장애 진단 받았다.
이런걸로 감성팔이 하지 말아라 하고요.
이제 고소까지 당했으니...더더 시끌벅적하네요.
확..ㅈ으로 뺨을 쳐벌라..
참나 애들이 보고 배울까 무섭다
대기업회장들이 써먹는거 그대로하는군;;이젠 정신병자인^0^??
근데 동정은 1도 안가...
지랄병....
주어없으니 괜찮다. 이런거 전혀 소용없습니다;;
예전에 최군이 보배드림 회원들 엄청 고소했을때에도 최군 사진있는 게시글에
주어없이 욕했다가 벌금 맞은분 꽤 많았어요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뭅니다.
충청도 또라이 답없음
난 부산 처가집 대전 역시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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