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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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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과천박태종 18.01.18 19:31 답글 신고
    시간도많은데

    함 찾아가볼까요?

    주인놈 얼굴도 함 볼겸..
    답글 0
  • 레벨 중사 1 podong2 18.01.18 19:21 답글 신고
    넘 이쁜데 얼마나 배가고플까요.. 추천합니다 베스트 보내주세요
    답글 3
  • 레벨 중령 2 까칠한레이서 18.01.18 19:29 답글 신고
    그와중에 표정이 웃고있어서 그런지 더 맘 아프네요 ㅠㅠ
    주인 진짜 동물학대로 어떻게 못하나 ㅠ
    답글 1
  • 레벨 소령 3 풀악셀2 18.01.18 19:20 답글 신고
    추워보이네요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19:30 답글 신고
    그냥밖에나가도 추운데 바닷바람인데 얼마나 추울까요..
  • 레벨 중사 1 podong2 18.01.18 19:21 답글 신고
    넘 이쁜데 얼마나 배가고플까요.. 추천합니다 베스트 보내주세요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19:4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podong2 18.01.18 20:09 신고
    @꼼냥꼼냥이꼼냥
    저도 낚시나 해루질하러 자주갑니다 갈때마다 우리집 댕댕이 사료좀 갖다가 먹여야겠어요.. 물도 안주고 주인이 악마네요
  • 레벨 원사 2 BlueSlayer 18.01.19 02:19 답글 신고
    ㅎ ㅏ.. 그래도 주인이라고 꼬리흔들고 안겨들겠죠? 존나 마음이 아프다 진짜...
  • 레벨 원수 꼴라주 18.01.18 19:22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원사 3 깨끄탄나라 18.01.18 19:28 답글 신고
    베스트ㄱㄱ
  • 레벨 중령 2 까칠한레이서 18.01.18 19:29 답글 신고
    그와중에 표정이 웃고있어서 그런지 더 맘 아프네요 ㅠㅠ
    주인 진짜 동물학대로 어떻게 못하나 ㅠ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19:30 답글 신고
    눈보고있으니 주인기다리는것같이 글썽이는듯하네요..ㅠㅠ
  • 레벨 하사 3 3pkang 18.01.18 19:29 답글 신고
    밥 잘 주는 다른주인 만나라고 보내든가..
    그건또 싫지!!!
  • 레벨 소장 빡친장이다 18.01.18 19:30 답글 신고
    밤에 슬쩍 가서 목줄 풀어 버리지..

    그냥.. 들개생활이 더 살기 좋을듯..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19:31 답글 신고
    저도 그생각중입니다.. 저도 낚시간다고 가끔가거든요.. 씨유편의점에도 자주갔었는데 왜몰랐을까요,하ㅠㅠ
  • 레벨 원사 3 과천박태종 18.01.18 19:31 답글 신고
    시간도많은데

    함 찾아가볼까요?

    주인놈 얼굴도 함 볼겸..
  • 레벨 중장 또롱 18.01.18 19:33 답글 신고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배곯지 않고 학대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레벨 준장 서서 18.01.18 19:34 답글 신고
    개 훔치면 벌칙이 센가요?
  • 레벨 원사 3 제이야보고싶다 18.01.19 02:12 답글 신고
    절도죄겠죠.. 절도죄라도 솔까 평생키워주실분있음 제가무릅쓰고 대려올수있어요!!
  • 레벨 하사 1 gouni 18.01.18 19:40 답글 신고
    맘이 아프네요.
    동물 보호센터라도 상담해 보면 어떨까요?
    sns에 올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19:43 답글 신고
    동물농장에 여러분들께서 제보하신다네요!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19:44 답글 신고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우이암 18.01.18 19:52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중령 2 v폭풍속으로v 18.01.18 19:55 답글 신고
    에고...그와중에 사람보고 웃는거 같네요...ㅜ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저렇게 마구다루면 언젠가는 본인에게도 비수가되어 돌아올터인데....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20:02 답글 신고
    그래도사람이좋다고...ㅜ
  • 레벨 대위 3 일러서른 18.01.18 19:56 답글 신고
    조용히 추천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20:07 답글 신고
    1.영흥도 주민이 먼바다를 보고있는 바닷가?에 밥그릇에 먼지 물그릇엔 썩은물이 담긴채로 주인없는것 같은 강아지 발견
    2.어찌저찌 주인을 알아내 집으로 찾아가니 죽으면 잡아먹을거라고 신경꺼라함
    3.그전에 검은 리트리버는 죽어서 잡아먹었다함
    4.보호단체는 죽어야만 데려올수있다 함.

    입니다 두서없이올려 죄송합니다ㅠㅠ
  • 레벨 대위 3 benevolent 18.01.18 20:15 신고
    @꼼냥꼼냥이꼼냥
  • 레벨 상병 참새5호기 18.01.18 20:08 답글 신고
    글쎄... 한달을 안먹고 저렇게 살아있을수있나요? 그리고겨울에는 개집에다가 솜포대기넣어 주지안나요? 동물이 겨울이라고 옷을 입혀줘야 한다는건 글쎄요...
  • 레벨 원사 3 과천박태종 18.01.18 20:14 답글 신고
    개는 사람과 다르게 온몸에 털이있어서

    사람처럼 옷을 안입어도

    겨울을 보내고

    사람은 겨울옷없이는 얼어죽죠

    하지만

    추운 겨울 날씨엔

    아무리 패딩 파카를껴입어도

    한겨울 밖에 3시간 서있으면

    사람 추워죽죠

    개도 마찬가지죠

    털이있지만 추운건 매한가지

    그리고

    집에서키우며

    옷까지입히는건

    오바라 처도

    영흥도 저기는

    애초에 바닷바람에 추워죽는곳인데

    개를 쌩으로 저리 방치하니 문제죠
  • 레벨 상병 참새5호기 18.01.18 20:22 신고
    @과천박태종 그런가요? 시골다니면서 보던 개들하고 다른게 없어서 전혀 이상해보이지 안아서 그랬죠 개집도 있고 제가 이상한가 보네요 근데 시골개들은 어떻게 해야 하죠 겨울에? 집에 들여놓고 살아야하나요?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20:28 답글 신고
    저도 부친공장에 라이카 키우는데 10년동안 겨울여름 잘 났는데 요즘들어 부쩍 추워진게 신경이쓰여 물탱크 문뚫어서 집만들어줬네요 추운지 안추운지는 저는 모르니 일단 만들어주고봤습니다.. ㅠ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18.01.18 20:31 답글 신고
    글쓴분이 급나오바네요 기본적으로 목줄에 잘묵여있는개는 주인이 있고 15년산개지고는 약간 말랐을뿐 뭐가문제인데 몇백이라도 주고사겠다 얼어죽겠다하는지요? 개기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개털이 있는 이유를 모르나보네요 님이 세상모든개를 기를수없고 상관해서도 안됌니다 지금저개가 왜 문제라고 님이 게거품을 무는지 모르겠네요 돈남아돌면 불우이웃돕기에 기부나좀 하세요
  • 레벨 소위 3 TEAM 18.01.18 20:36 답글 신고
    밥.물그릇이 다 썩어있다잖소 한달 내내 밥도안주고 굶기고있었다는데요 삐쩍마른상태로 있는데 관심이 안가겠소?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18.01.18 20:43 신고
    @TEAM 기본적으로 밖에기르고있는개지요 개를 집안에기르든 밖에기르든 주인맘아니에요? 님자식 님스타일대로 가르치고기르는데 누가 잘못됀방식이다
    하면 뭐라할거에요?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20:48 답글 신고
    "돈남아돌면 불우이웃돕기에 기부나좀 하세요" 이글은 원래 없던건데 수정 추가 하셨네요 글쓴이는 저~~기 멀리있구요 아무리 님이 "님" 이라 불러도 그 "님"은 그쪽이 글쓴걸 못봐요ㅋㅋ
    설마 난독증이 있으셔서 "님"이라 쓰신걸 저보고 말하신건 아니시죠?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20:51 답글 신고
    @꼼냥꼼냥이꼼냥 그리고 죽으면 잡아먹을거라고 기다리고있다는 식으로 말을하는거에서 무슨문젠지 모르겠나요?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18.01.18 21:00 신고
    @꼼냥꼼냥이꼼냥 잡아먹는것도 주인맘아닌가요? 개든 소든닭이든 기르다 주인이 잡아먹는다는데 님이 무슨권리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이쁜데 이떻게잡아먹나하지만 그건 님이나 내생각이고 주인생각은 달라요 그리고 난독증은 님이 존나심한듯 합니다 남물건에 님이 왈가왈부하지마세요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21:07 답글 신고
  • 레벨 중장 꽃게문어고래 18.01.18 21:11 신고
    @꼼냥꼼냥이꼼냥 신고해서 주인징역살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18.01.18 22:51 신고
    @안똔 이보세요 어디를괴롭힌다말합니까 반대로요 개한테 옷입히고 신발인키고 머리염색해주는게 이뻐해주는거라 생각합니까? 개는태생이 옷안입어도 철원겨울도 이겨내게 태어났어요 근데 옷입혀주면좋을거같아요? 염색해주면 인간보다 후각이 몇십배 백배 뛰어난데 염색약냄세 얼마나 힘들겠어요 인간들은 이뻐하니까 그런다고하지요 내말의 취지는요 짐승기르는데 정답이 없다이겁니다 밖에서 기르든 집안에서 옹야옹야 기르든 주인맘이지 개를 집안에서만 기르는 남이 내개를 왜 밖에서 기르냐하면 존나어이없는거 아니에요? 학대요? 학대하고 한달식 굶기는개가 15년을 살아요? 하나참
  • 레벨 상사 2 영도섬나라 18.01.19 17:21 답글 신고
    그렇죠.. 개기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사람 키우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쪽은 제대로 된 교육과 배움을 못 받은 잘못 키워진 사람 같습니다.
  • 레벨 중장 은비승현아빠 18.01.18 20:44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하사 1 hwang95 18.01.18 20:49 답글 신고
    잔인하다...
    사람이 진짜 제일 잔인하구나..
    살아있는 생명을.. ㅠㅠ
    올 겨울 무사히 넘기고 좋은 분께 가서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레벨 원사 3 페라리우 18.01.18 20:57 답글 신고
    개는 안타까운데 남의 개한테 괜한 오지랖일 수도 있을 것 같다.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21:01 답글 신고
    맞는말씀인것같습니다.. 일단 주인이 따로있으니까요..
  • 레벨 중사 3 평일놀고주말쉰다 18.01.18 21:06 답글 신고
    사람이 무섭다.
  • 레벨 소장 깡그리이레이져 18.01.18 21:07 답글 신고
    사람이 개를 길러야 하는데 . . .
  • 레벨 병장 하이크 18.01.18 21:27 답글 신고
    아고...짠하다...
  • 레벨 대장 스그라 18.01.18 21:54 답글 신고
    잘라주소마
  • 레벨 소령 3 그래그거야 18.01.18 22:23 답글 신고
    훔쳐야하나...
    아...

    주인님아 밥은 주이소 ㅜㅜ
  • 레벨 하사 3 빵꾸쟁이원군 18.01.18 22:28 답글 신고
    아... 제발 처벌좀강화하자.
    함부로 살수있게도 못하게 하면 안되나..
  • 레벨 원사 3 밤선비 18.01.18 22:42 답글 신고
    법 개정이 시급하네요 ㅠㅠ
  • 레벨 상병 참새5호기 18.01.18 23:04 답글 신고
    댓글들 읽어보니까 쫌그렇네요 시골개들은 원래 저런 개집에 살고 겨울에 옷을입지 않으며 밥을먹고 그릇을 밟고 깨물고해서 더러워보입니다 개주인입장에서는 그냥모르는사람이 자기생각으로 개가불상하다 누구한테 들었다 개 학대한다며 엄마와 둘이와서 이래라 저래라하니 잡아먹을거다 몆억을 줘도 안판다 이렇게 말한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15년을 키웠는데 글쓴이 말대로라면 죽었어도 벌써 죽었어야지요 그냥 자기가볼때 불상하다 주인이 쓰레기라는식으로 이런데 글쓰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개를살려달라? 15년이나 주인과 살고있는개를.. 누가 죽였나 그리고 동물보호단체에서 개를? 15 년이나 주인하고 잘살고있는 개를? ㅎㅎㅎ
  • 레벨 일병 꼼냥꼼냥이꼼냥 18.01.18 23:12 답글 신고
    엄마와 둘이와서 이래라 저래라하니 잡아먹을거다 몆억을 줘도 안판다 이렇게 말한거로 보입니다.

    참새님 말씀대로 진심이 아니었을수도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허나 단면적으로 보면 너무 불쌍하네요..
  • 레벨 중사 1 S65MSG 18.01.19 05:21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근데 보배에도 앞뒤생각없이
    한쪽말만듣고 부들부들 하시는
    개빠들이 많네요 안타깝습니다.
    다들 도시에서만 사신분들인가
    시골에서 개키우는사람들보면 다 욕하겠네
  • 레벨 대위 1 응답하라1992 18.01.19 19:06 답글 신고
    우리집 진순이도 저리사는데 나도 붙잡혀가것네
  • 레벨 원사 3 짱구할배 18.01.18 23:09 답글 신고
    똥깨님 출동
  • 레벨 소위 1호봉 AlanParson 18.01.18 23:26 답글 신고
    식용용으로 키운다면 돈 1-20만원준다해도 팔텐데요.몇백만원 불렀는데 안파나요? 현금뭉치 보여주면서 손에 쥐어주고 데려간다고 해보시죠.
    궁시렁거리면서 못이긴척 받을거같네요
  • 레벨 중위 2 심야질주 18.01.19 00:51 답글 신고
    개는 불쌍한것은 맞습니다
    사람도안보이는 바다만 보고있고
    근데 잡아먹는다는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럴려면 살을 찌우겠지 빼지는 않겠지요
  • 레벨 중사 3 haveadream 18.01.19 01:09 답글 신고
    저 말못하는 눈을 보세요!
  • 레벨 일병 인천상범 18.01.19 01:46 답글 신고
    자세한 위치좀 알려주세요......... 오늘갑니다
  • 레벨 원사 3 제이야보고싶다 18.01.19 02:06 답글 신고
    저런거 너무,.싫다... 정말 말년 편하게가는 그날까지 키워주실분만 나와주시면
    제가가서 강아지 대려올께요
    같이가셔도 좋으니 쪽지주세요 ~아무나~~
  • 레벨 대장 드라쿨 18.01.19 03:49 답글 신고
    말못하는 짐승이라도 학대하는 새끼는 엄벌에 처해야 함
  • 레벨 대위 3 Z 18.01.19 04:18 답글 신고
    ;;뭐지 글 읽으면서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상으론 그냥 흔한 개인데요
    딱히 주인이 학대한 것 같지도 않고
    한달동안 굶어 보이지도 않구요
  • 레벨 중사 3 바른말만하는사람 18.01.19 05:10 답글 신고
    엥 너무 멀쩡한데
  • 레벨 중사 1 S65MSG 18.01.19 05:19 답글 신고
    여학생 소름끼치네요...
    사람을 죽이고싶다니...(잠재적살인마)
    옷을찢어(성폭행) 한겨울 바닷바람을(고문)
    저만 소름돋나요?
    개가 곰입니까? 한달간안먹고살아있다니
    동면중인데 깨운거아님?
    무식하면 용감하단말 뿐이 생각안남

    그리고 창조경제네요 저도 집근처에 저렇게
    실골개처럼 개 몇마리 키워야겠습니다.
    몇백주고 산다니 10마리면 5시리즈 정도는
    살수있겠네요
  • 레벨 원사 2 내배드림 18.01.19 09:26 답글 신고
    그냥 데려가고 벌금내면 되는거 아님? 뭔 몇억을 주고 그럴필요 있나
  • 레벨 병장 정속눈뽕다이 18.01.19 09:47 답글 신고
    일단 네이트판!
    보배 맨날 한쪽 이야기만 듣고
    섣부른 판단 또 시작
    과장한 판소설 놀아나다.
  • 레벨 중령 1 뿌라구8개 18.01.19 10:02 답글 신고
    아지야! 낚시장비를 구하여 생선을
    먹자꾸나.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18.01.19 10:09 답글 신고
    압수는 못해도 공용부지 점용으로 동사무소에서 철거 명령은 할수 있지 않나 싶은데...
  • 레벨 대령 3 길위에서 18.01.19 11:00 답글 신고
    집에 개 다섯마리 키우고 있습니다(마당 넷, 거실 13살~~)...
    한달이상 굶어서 살수 있는개 없고... 사진상의 개는...먹고사는 개 같습니다!!!
    죽으면 잡아먹는다?....잡아먹어서 죽지...죽은거 먹는 사람 거의 못 보았습니다!!!
    우리집 누렁이..집 있는데도..영하 20도에서도 밖에서 잡니다!!!
    양쪽 입장을 다 봐야할 상황인듯 합니다!!!
  • 레벨 중사 2 흑간지삼칠이 18.01.19 11:57 답글 신고
    하.... 로그인 하게 만드네....이런 개만도 못한 주인새끼!!! 꼭 다음생엔 개보다 못한 동물로 태어나서 학대받길 빈다..환생이나 할런지 몰르겟다...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주인새꺄.. 이글 추천해서 베스트 갑시다!!
  • 레벨 병장 세상힘들다 18.01.19 16:56 답글 신고
    개들은 원래 저렇게 키우는게 맞는거임.지저분하게
    보일수 있음 개 저렇게 키웠다고 사람을 찢어죽인다니.. 역시 네이트 판녀 다운 생각임 . 사람이랑 개랑 동급으로 생각하다니.. 한달 굶었으면 벌써 죽어야 정상임 글고 보배 사람들은 한쪽말만 듣고 그 사람 마녀사냥 전문임. 좀 생각좀 하고 글 싸지릅시다
  • 레벨 소장 보배조아 18.01.19 18:21 답글 신고
    요즘에야 반려견 반려견해서 그러지 원래 예전부터
    개는 저렇게 마당에서 키우지 않았나요? 개도 그리 말라 보이지 않는데... 한달 굶은개 보면 진짜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지 저정도 까진 아니에요.
  • 레벨 병장 광세차반 18.01.19 19:03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위 2 너누구니 18.01.20 14:26 답글 신고
    주인새리 저바닷가에 빠뜨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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