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신사에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이 보관되어있습니다...
한국 취재팀이 방문하니 쪽바리가 황후를 시해한 바로 이칼이닷! 자랑하더군...
칼집에 새겨진 글은 늙은 여우를 죽이다.. 라고 새겨넣음....
보배인들 힘을 합쳐 일본 신사에 보관중인 황후를 시해한 칼을 되찾아서 일본 천황 일가족을 시해하자!!!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은 전투용 칼이 아닌 암살용 칼이랍니다.....
칼의 품질과 강성은 세계 최고라네요....
언젠간 일본땅은 바다속으로 가라않을 것이닷!!!~~~
명성황후 시해 이전에
일본 앞잡이들인 대신들과 그 무리 세력들이 있었기에
그런일이 가능했지요.
즉, 나라의 힘이 없었기 때문인데
그 나라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바로 국민성입니다,
병박이 같이 미자질인 사람이 되는 것 보면
한국의 국민성이요?
훗~~ 아직 멀었구요~~ 아예 일본 욕할 자격도 없는 뭐 그런 존재라 보면 됩니다,
일본 욕하기에 앞서
국민성 부터 키우세요~~
역사적으로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국민들이라
될진 모르겠지만,,,,
문제는 100년전 상황이 지금도 별반다를게 없다는거죠 당시 명성황후는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자 러시아세력으로 일본을 견제하려 했지만 일본은 이를 눈에 가시처럼 생각했고 그래서 시해한거죠... 그리고 얼마후 러일전쟁에서 쓰시마해전에서 도고의 승리로 일본은 조선 지배의 파워게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당시 필리핀지배에 관심이 쏠려있던 미국과 가쓰라 테프트조약으로 일본의 조선지배를 사실상 묵인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을 명분으로 필리핀과 동남아에서 패권을 쥐려하고 진주만 기습하고 태평양전쟁이 발발하고 나중에 원폭 2방 맞고 바로 꼬리를 내립니다. 지금은 미국이 동북아에서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언제라도 힘이 커지면 미국의 뒷통수를 때릴수 있다라는 걸 알기에 우리나라와의 동맹에도 힘을 쏟는거죠....이른바 이이제이전략이죠.....
암튼 조선은 이순신장군께서 나라를 구했을때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못깨닫고 그 댓가를 치른겁니다. 오죽하면 문무왕이 대왕암에 뭍혀 동해를 지키는 용이 되려했을까요? 자기나라 국모도 자기손으로 못지키면서 황제국이라 어불성설이죠...
그냥 닭집에서 쓰는 원형도마에 사각칼이면 될듯한데..
저칼쓰기도 아깝다..
저질렀는지 자세히 읽어보세요..그런생각 안드실겁니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요..
현실적으로 님은 얼마나 잘사시는지 모르것지만..일본싫어하는 사람을 시궁창에 갇혀
사는넘을이라..고 말하실 입장은 아니실듯하네요.. 참고로 전 일본을 무지싫어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일본을 욕할 권리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쪽바리 개 쉥키들..
일본사람들 보다 못하믄 일본사람 욕하믄 안대는거니....
옛 우리나라 황후를 시해한 칼이다.....
이눔아 넌 조상도 없니....너혼자 태어났냐....개x만한 쉬캬
저 칼이 다신 세상 밖에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저 신사에 갖다 놓은거라고
명성황후 시해를 맘 아파했다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시해라는 뜻은 신하가 자기 임금을 죽였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네요...
한마디로 조선인이 황후를 죽였다는 뜻이지요..그러니 잘못된겁니다...
그리고 시해라는 말은 일본사람들이 퍼트린겁니다...
중국도 한방 날릴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