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신형 K3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파워트레인 보증 연장을 2배 늘이기로 결정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기아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에서 신형 K3의 출시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이날 사전계약을 포함한 선착순 2만명에 해당하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파워트레인 보증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스트림 더블 개런티’로 명명된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5년 10만km 수준이던 동력계통 보증기간을 10년 20만km로 연장해주는 서비스로, 이는 기존 보증을 2배로 늘인 수준이다.
기아차의 국내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이용민 이사는 스마트스트림 더블 개런티 서비스에 대해 “스마트스트림은 새로운 파워트레인인 탓에 고객들의 의구심이 높은 것으로 안다”며 “이는 그러한 고객들의 의구심에 대한 해법이자 자신감”이라고 설명했다.
http://v.auto.daum.net/v/ofAs19HBrK
(데일리카)
엔진,미션
동력계통 보증기간을 10년 20만km로 연장ㅎㄷㄷ
선착순이네요. 가즈아ㅏㅏ
별 핑계를 다 대면서 호갱님 과실로 몰아 갈걸.^^
자신감이 느껴지네요;;;
이번에 차바꾸는사람 좋겠네요
베타테스터 운운하는놈들 역시나 있는데, 현기가 어디 지들 손해볼놈들인가요?
GDi에서 MPI로 돌아왔겠다 내구성은 오르면 올랐지 내려갈일이 없으니 돈 안나갈거라 판단하고 진행하는거죠.
선착순 뭐냐???
고객 차별하네
목숨걸고 타고있는 운전자는 안보이냐?
니네가 GDI포기하고 MPI로 돌아간건
GDI결함인정한거냐? 당장 MPI로 교체해달라.
모토가 디자인.기아입니다인데.ㅋ
하긴 차량 문제의 90%이상을 고객과실로 몰아가니 이상없다로 일관하면 200년 보증해줘도 문제없을듯
일반부품 전체 다가 아니라 동력 계통만이라는데 그저 좋아서
벌렁벌렁
하네 ㅋ ㅋ ㅋ ㅋ
물론 동력개통이 돈들기시작하면 더 큰돈이지만 고장비율은 더 낮다
일반보증도 2배라면 인정
As맘에드네요..ㄷㄷ 자국민을 향한 as시작인가요
별 핑계를 다 대면서 호갱님 과실로 몰아 갈걸.^^
중고 감가 시작된다
결국 모든 제품이 소모품이라는건데
엔진 10ㅁ년 보증해주는
전세게 메이커 잇음 나오라해바라
대단한거다
지엠 철수 한다는거 바라
현대라도 없음
어디 해바라 라고 큰소리 칠수잇나
고마운줄알아라
소모품은?기본적으로 3년10만은 소모품도 해줘야되는거아님?
이런 건 솔직히 칭찬 해 줘야 할 듯
대단하네요 현기 - 이번 지엠 휘청 할때 이런 20만 킬로 서비스로
시장 확 잡을 듯
안하는것보단 좋지 아니허냐?
정비사들 욕하는 소리가 여까지 들리네요
10년이면 미션 2번은 바꿀텐데
더 해줘도 ㅈㄹ
보증수리는 그대로 3년6만일거고
니들이나 많이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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