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발생한 부산 중학교 동급생 폭행치사 사건의 가해자가 명문대 의대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 A군은 사건 직후 인터넷에 “살인도 좋은 경험^^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어~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ㅋ” “개만도 못한 것들이 짖어대?” 등의 글을 올려 공분을 샀다. 당시 A군은 미성년자인 점과 합의가 이뤄진 것을 고려해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학교를 계속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중앙선 침범사고로 최모씨를 포함한 가족 5명이 모두 현장에서 즉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피의자 김모씨는 자신의 SNS에 "이번이 3번째 후훗... 하지만 난 괜찮아 어차피 법적으로 난 살인도 아닌 과실치사고 피의자한테 관대한 한국법 덕분에 난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풀려날 수 있어" 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운전자인 최모씨는 과거 부산 개성중 홍성인군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져 또다른 이슈가 되고 있다
그다음에 함 찾아갈께.
저도 저런거 보면 엉청화나네요
개시기 너같은새끼가 의사하면 누가 치료받냐
살인자새캬
정상인의 생각이라면 저렇게 개소리 못할텐데
기회를 한번 주겠니?
여기한명추가요! 최모군
너를 상대로 나도 좋은 경험 해보고 싶네
시청자한테 안좋을건데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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