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는길에 스팅어가 전시되어있더라구요..
저번에 시승해보고 나서 여운이 가시질 않았는지
발걸음이 스팀어 쪽으로 향하게되더라구요 ㅎㅎㅎ
키야.... 전에 시승하면서 세세하게 보지못했던지라
자세히 한번 둘러봤더니 정말 괜찮은 놈이더라구요..
av모니터 반응속도 , 카메라 화질 , 계기판 내 모니터 폰트 및 화질
작동 질감 , 버튼 조작감 , 천장마감 ,시트 착좌감 정말 훌륭하네요
전시차가 완전 씹풀옵이라 그런가 정말 마음데 드네요 ...하...
요놈 페리되면서 희망사항이지만 (리어테일램프 full led, 전자식 계기판
3.5트윈텁 )올리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거같습니다.
딱 프로모션 받고 등록취득까지 다하면 지금타는차 처분하고 바로 넘어갈수있는데 정말 고민되네요 ^^ 아주아주 잘 만들었고 이쁜차인거 같습니다.
지금 g30 520d로도 달 60만원정도 나옵니다.
스팅어로가면 진짜 돈 200찍을듯요..
3.3T 살수있을듯
저도 계약하기전에는 지렸는데...
2.0 퍼포만 빼고 4490인데...
3.3갈걸 그랬습니다 ㅜㅜ
저도 스팅어 타봤지만 감성은 2-3천짜리 사이에서 느낄수있는 차를 5천에 팔고있어서 전혀
지릴만한 차가 아니라서요??
실물은 더 이쁘죠 진심...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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