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더 많은 의석을 먹어서 '자신들의 지지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건데
자유한국당 역시 더 많은 의석을 먹고 싶어하는 건 똑같은데 결국, '자신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게 목표거든요.
그러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자유한국당이 원하는 '의원내각제'랑 정의당이 원하는 거랑 똑같은 거죠.
(대통령이 누가 되든간에 국회의원 의석을 많이 먹어서, 권력을 갖겠다는 뜻.)
결국, 정의당은 자유한국당에게 이용당하고 잡아먹힐 수 밖에 없는 운명인거죠.
권력을 갈라먹긴 하는데, 소수당은 결국 소수당일 뿐이거든요.
'다수 국민을 위한 정치'란 결국, '다수 국민의 민의'를 따라야 한다는 이 단순한 논리를
정의당은 모르는 것 같네요.
정치인은 국민의 '대리인'이 되어야지, '선구자'가 되려고 하면 안된다는 이 당연성을 모르는 것 같네요.
자신들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지, 국민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수의 표'를 얻을 수 없다는 걸 잊었나봐요.
(자신들의 지지층이 소수면, 자신들이 얻는 표 역시 소수인 게 당연하죠.)
그러니까 지금의 선거제도론 자신들이 '다수 의석'을 얻어서 국가권력을 행사 할 수 없으니, 시스템 자체를 엎자는 거죠.
국민들의 선택 보단, 국회의원의 선택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ㅄ같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국민이 직접 뽑는 대통령은 '외치'나 하고, 국회의원들이 뽑은 총리로 '내치'를 해서 국정 운영을 하자는 ㅄ같은 생각을 한거죠.
ㅆㅂ 뭐 국민들을 ㅈ 호구로 보는거죠.
진보의 약점이 이거죠.
자신들이 국민보다 잘났다고 생각하고, 국민을 '계몽'하려 한다는 점.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철인 정치'에 가깝지 않나요?
그래서 '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못얻는 거에요.
너무 당연하잖아요. 다수 국민의 표를 얻으려면, 다수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내세워야 하잖아요.
근데, 전혀 반대로 가고 있어요. 자유한국당과 방향이 똑같아요.
정의당이 몇 석 더 얻자고, 자유한국당 천하를 만들어 주려 하고 있잖아요.
답.답.합.니.다.
222.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례대표, 소선구제 2개 때문에 청와대발 개헌에 태클을 거는 것 인데 소수정당이 의석배분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수단이긴 합니다.
자유발정당과 연대는 네버 일어나지 않을 일 입니다. 물과 기름 수준이 아니라 화약과 화약이 만나는 것 이죠.
개헌에 딴지를 거는 것은 밥 그릇으로 볼 수 있기는 한데, 진보정당들이 커지고 더불어민주당과 서로 견제하며 서민정책은 함께 추진하는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기는 합니다.
개헌안에 비례대표 개선안이 포함되면 진보정당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는 하죠. 하지만, 끝까지 딴지를 건다면 진보정당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셀프 장사지내는 것.
통진당 사건이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그렇지 서민, 노동자를 위한 정책은 진보정당이 더 디테일하긴 합니다.
자신들이 더 많은 의석을 먹어서 '자신들의 지지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건데
자유한국당 역시 더 많은 의석을 먹고 싶어하는 건 똑같은데 결국, '자신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게 목표거든요.
그러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자유한국당이 원하는 '의원내각제'랑 정의당이 원하는 거랑 똑같은 거죠.
(대통령이 누가 되든간에 국회의원 의석을 많이 먹어서, 권력을 갖겠다는 뜻.)
결국, 정의당은 자유한국당에게 이용당하고 잡아먹힐 수 밖에 없는 운명인거죠.
권력을 갈라먹긴 하는데, 소수당은 결국 소수당일 뿐이거든요.
'다수 국민을 위한 정치'란 결국, '다수 국민의 민의'를 따라야 한다는 이 단순한 논리를
정의당은 모르는 것 같네요.
정치인은 국민의 '대리인'이 되어야지, '선구자'가 되려고 하면 안된다는 이 당연성을 모르는 것 같네요.
자신들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지, 국민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수의 표'를 얻을 수 없다는 걸 잊었나봐요.
(자신들의 지지층이 소수면, 자신들이 얻는 표 역시 소수인 게 당연하죠.)
그러니까 지금의 선거제도론 자신들이 '다수 의석'을 얻어서 국가권력을 행사 할 수 없으니, 시스템 자체를 엎자는 거죠.
국민들의 선택 보단, 국회의원의 선택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ㅄ같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국민이 직접 뽑는 대통령은 '외치'나 하고, 국회의원들이 뽑은 총리로 '내치'를 해서 국정 운영을 하자는 ㅄ같은 생각을 한거죠.
ㅆㅂ 뭐 국민들을 ㅈ 호구로 보는거죠.
진보의 약점이 이거죠.
자신들이 국민보다 잘났다고 생각하고, 국민을 '계몽'하려 한다는 점.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철인 정치'에 가깝지 않나요?
그래서 '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못얻는 거에요.
너무 당연하잖아요. 다수 국민의 표를 얻으려면, 다수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내세워야 하잖아요.
근데, 전혀 반대로 가고 있어요. 자유한국당과 방향이 똑같아요.
정의당이 몇 석 더 얻자고, 자유한국당 천하를 만들어 주려 하고 있잖아요.
답.답.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지지율이 거의 70%에 육박하는 게 현실이에요.
그렇다면, 정의당은 적극적으로 문재인 정부에게 지지를 보내세요.
그러면 지지율 올라가고, 의석수 늘어납니다.
근데, 오히려 거꾸로 자유한국당 쪽에 서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즉, 이번 선거 폭망한다는 뜻입니다.
이걸 못본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아니지, 안보는 거죠.
다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는 게 아니라, 자신들을 지지해 주는 소수를 위한 정치를 할 생각인 거죠.)
자신들이 옳고, 다수 국민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니... 답은 이미 나왔어요.
아니, '정치공학'을 정치에 적용할 능력이 안되면 '여론 조사' 같은 거 아예 보질 마시든지.
ㅄ도 이런 ㅄ이 없어요. 원론만 내세우며 아군 발목잡고, 오히려 자유한국당 도와주는 어설픈 진보가 바로 정의당 아닙니까?
다시 말할게요,
'다수국민의 표'를 얻고 싶으면, '다수 국민이 지지하는 정책'을 밀어주십시오.
이걸 할 생각이 없으니, 자유한국당과 똑같이 '시스템' 자체를 엎어서 자신들이 권력을 행사하려 하는 게 아닙니까?
즉, 앞으로도 당신들은...
노회찬씨도 그렇고 그냥 교과서적인 '정당 정치'를 하는 것 같아요.
자신들이 더 많은 의석을 먹어서 '자신들의 지지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건데
자유한국당 역시 더 많은 의석을 먹고 싶어하는 건 똑같은데 결국, '자신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게 목표거든요.
그러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자유한국당이 원하는 '의원내각제'랑 정의당이 원하는 거랑 똑같은 거죠.
(대통령이 누가 되든간에 국회의원 의석을 많이 먹어서, 권력을 갖겠다는 뜻.)
결국, 정의당은 자유한국당에게 이용당하고 잡아먹힐 수 밖에 없는 운명인거죠.
권력을 갈라먹긴 하는데, 소수당은 결국 소수당일 뿐이거든요.
'다수 국민을 위한 정치'란 결국, '다수 국민의 민의'를 따라야 한다는 이 단순한 논리를
정의당은 모르는 것 같네요.
정치인은 국민의 '대리인'이 되어야지, '선구자'가 되려고 하면 안된다는 이 당연성을 모르는 것 같네요.
자신들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지, 국민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수의 표'를 얻을 수 없다는 걸 잊었나봐요.
(자신들의 지지층이 소수면, 자신들이 얻는 표 역시 소수인 게 당연하죠.)
그러니까 지금의 선거제도론 자신들이 '다수 의석'을 얻어서 국가권력을 행사 할 수 없으니, 시스템 자체를 엎자는 거죠.
국민들의 선택 보단, 국회의원의 선택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ㅄ같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국민이 직접 뽑는 대통령은 '외치'나 하고, 국회의원들이 뽑은 총리로 '내치'를 해서 국정 운영을 하자는 ㅄ같은 생각을 한거죠.
ㅆㅂ 뭐 국민들을 ㅈ 호구로 보는거죠.
진보의 약점이 이거죠.
자신들이 국민보다 잘났다고 생각하고, 국민을 '계몽'하려 한다는 점.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철인 정치'에 가깝지 않나요?
그래서 '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못얻는 거에요.
너무 당연하잖아요. 다수 국민의 표를 얻으려면, 다수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내세워야 하잖아요.
근데, 전혀 반대로 가고 있어요. 자유한국당과 방향이 똑같아요.
정의당이 몇 석 더 얻자고, 자유한국당 천하를 만들어 주려 하고 있잖아요.
답.답.합.니.다.
자유발정당과 연대는 네버 일어나지 않을 일 입니다. 물과 기름 수준이 아니라 화약과 화약이 만나는 것 이죠.
개헌에 딴지를 거는 것은 밥 그릇으로 볼 수 있기는 한데, 진보정당들이 커지고 더불어민주당과 서로 견제하며 서민정책은 함께 추진하는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기는 합니다.
개헌안에 비례대표 개선안이 포함되면 진보정당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는 하죠. 하지만, 끝까지 딴지를 건다면 진보정당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셀프 장사지내는 것.
통진당 사건이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그렇지 서민, 노동자를 위한 정책은 진보정당이 더 디테일하긴 합니다.
노회찬씨도 그렇고 그냥 교과서적인 '정당 정치'를 하는 것 같아요.
자신들이 더 많은 의석을 먹어서 '자신들의 지지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건데
자유한국당 역시 더 많은 의석을 먹고 싶어하는 건 똑같은데 결국, '자신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게 목표거든요.
그러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자유한국당이 원하는 '의원내각제'랑 정의당이 원하는 거랑 똑같은 거죠.
(대통령이 누가 되든간에 국회의원 의석을 많이 먹어서, 권력을 갖겠다는 뜻.)
결국, 정의당은 자유한국당에게 이용당하고 잡아먹힐 수 밖에 없는 운명인거죠.
권력을 갈라먹긴 하는데, 소수당은 결국 소수당일 뿐이거든요.
'다수 국민을 위한 정치'란 결국, '다수 국민의 민의'를 따라야 한다는 이 단순한 논리를
정의당은 모르는 것 같네요.
정치인은 국민의 '대리인'이 되어야지, '선구자'가 되려고 하면 안된다는 이 당연성을 모르는 것 같네요.
자신들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지, 국민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수의 표'를 얻을 수 없다는 걸 잊었나봐요.
(자신들의 지지층이 소수면, 자신들이 얻는 표 역시 소수인 게 당연하죠.)
그러니까 지금의 선거제도론 자신들이 '다수 의석'을 얻어서 국가권력을 행사 할 수 없으니, 시스템 자체를 엎자는 거죠.
국민들의 선택 보단, 국회의원의 선택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ㅄ같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국민이 직접 뽑는 대통령은 '외치'나 하고, 국회의원들이 뽑은 총리로 '내치'를 해서 국정 운영을 하자는 ㅄ같은 생각을 한거죠.
ㅆㅂ 뭐 국민들을 ㅈ 호구로 보는거죠.
진보의 약점이 이거죠.
자신들이 국민보다 잘났다고 생각하고, 국민을 '계몽'하려 한다는 점.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철인 정치'에 가깝지 않나요?
그래서 '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못얻는 거에요.
너무 당연하잖아요. 다수 국민의 표를 얻으려면, 다수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내세워야 하잖아요.
근데, 전혀 반대로 가고 있어요. 자유한국당과 방향이 똑같아요.
정의당이 몇 석 더 얻자고, 자유한국당 천하를 만들어 주려 하고 있잖아요.
답.답.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지지율이 거의 70%에 육박하는 게 현실이에요.
그렇다면, 정의당은 적극적으로 문재인 정부에게 지지를 보내세요.
그러면 지지율 올라가고, 의석수 늘어납니다.
근데, 오히려 거꾸로 자유한국당 쪽에 서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즉, 이번 선거 폭망한다는 뜻입니다.
이걸 못본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아니지, 안보는 거죠.
다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는 게 아니라, 자신들을 지지해 주는 소수를 위한 정치를 할 생각인 거죠.)
자신들이 옳고, 다수 국민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니... 답은 이미 나왔어요.
아니, '정치공학'을 정치에 적용할 능력이 안되면 '여론 조사' 같은 거 아예 보질 마시든지.
ㅄ도 이런 ㅄ이 없어요. 원론만 내세우며 아군 발목잡고, 오히려 자유한국당 도와주는 어설픈 진보가 바로 정의당 아닙니까?
다시 말할게요,
'다수국민의 표'를 얻고 싶으면, '다수 국민이 지지하는 정책'을 밀어주십시오.
이걸 할 생각이 없으니, 자유한국당과 똑같이 '시스템' 자체를 엎어서 자신들이 권력을 행사하려 하는 게 아닙니까?
즉, 앞으로도 당신들은...
개싸욕먹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보쪽에 너무 각박한 도덕적잣대 가지면 안됩니다
어떻게 매번잘합니까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
비판하면 입장변화 가져올꺼라고 봅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지들 밥그릇 뺏기지 않기 위한 발악일 뿐입니다.
노동자를 대표한다는 당이 지금까지의 의석수 만 봐도 뻔 하죠.
리플중에 지난 대선때 미래를 예언하신분이 있네요 지금상황이랑 일치 소름
정의당도 자유당이랑 다를게 없음.
시민이형이 갈아타면 따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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