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작녀/4월 즈음 저는 세차장 일을하다가 차가 갖고싶어 친구의 친구가 딜러라길래 K5튜닝된게있다고 해서
소개를받고1800에 에어서스까지 다돼있는걸 사게되었습니다
그걸사고 다음날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아보니 자기도 딜러라고 자기가 더싸게똑같은차 주겠다고 해서 가족들과 상의후 찾아갔습니다
그러다 그동생이 자기네는 해결이 안되니 협력업체가있다 그협력업체가 튜만x였습니다
그쪽 대표가 하는말이 이거 우리가 할부 취소 시켜주겠다 그리고 더좋은걸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할부취소가 되는구나 다행이다 싶어서 믿고기다리고있었죠 그러다가 갑자기 돌연 말을바꾸더니
이거 할부취소가안된다 그러니 누나명의로 2070만원을 땡겨받고 그걸로 1800만원을 갚고 K5한대를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그럼 빚이 더 늘어나는거 아니냐 안하겠다 그냥 취소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이제와서 그렇게는 안된다 누나한태 전화해봐라 라고해서 저희 누나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통화도중 저희누나에게 온갖 욕이란 욕설은 다하는겁니다 씨xx아 눈깔이 병x이냐
그런식으로 그래서 누나는 지례겁먹어서 어쩔수없이2070을 받아서 그쪽통장에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무슨 K5한대를 갖고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이거 저희한태 2000에 위탁 맡겨놓으면 우리가 2000에팔태니70만원 만 내면되고 제 이름으로1000만원 땡겨서 K5 다른거 사서 그거 튜닝해준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계약서를 쓰고있는데 이거 사고차이고 위탁한달맡겨놓고 안팔릴경우 나머지 금액은 전부 본인부담이에요
이러는겁니다...여기서 맨탈이나갔죠 그러다 아 이건아니다 싶어 아 그냥 제이름으로 대출안받고 이거 가져갈게요 라고 해서 결국 지금현재까지 한달에78만원씩..빛을내고있습니다 제가 일중에 법원을 가기가 힘든데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글남겨주십시오...

심지어 계약서는 받지도 못했습니다...차는 반파된 차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