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위하여 6.25 전쟁에 참전하여 잘린 팔에는 쇠갈고리
잘린 다리는 목발에 의지하여 차가운 사회에 내 던져진 국군 상이용사들을
개승만 정부에서 방치하여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집마다 다니며 구걸하는
장면 많이 보았습니다. 차가운 사회의 시선에 술 마시고 행패도 부리셨지요
그리고 추운 겨울에 많은 분들이 길에서 얼어 죽었습니다.
가마니 한 장 덮은 채 길에 누워있다가 어디론가 해부실로 보내졌겠죠
이게 나라를 위하여 전쟁에 참전한 그당시 군인들의 말로입니다.
지금도 군인들의 복무 처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미송환 되어 억류된 국군포로 약 만 명 중에서 아직도 살아계신 것으로 추정되는
인원이 약 500명 된다고 합니다.
조두순보다 더 열뻗치게 만드는년!
개같은년아 죽어서 돼지로태어날것이고 자식낳아도 장애아를 낳을것이다!!!
저 대사관년은 아가리를 찢고, 내장을 삽으로 후벼 파고싶다.
조두순보다 더 열뻗치게 만드는년!
개같은년아 죽어서 돼지로태어날것이고 자식낳아도 장애아를 낳을것이다!!!
저 대사관년은 아가리를 찢고, 내장을 삽으로 후벼 파고싶다.
하는거 별로 없고 외국으로 나가면 정부돈으로 놀수 있으니
정신차려야할 부서중 하나
오죽하면 외국나가서 문제 생기면 일본 대사관으로 가라고 할까요
여성부는 없어져야 하고
다청소해야되는데...
교민 안전 같은건 강건너 불구경
잘린 다리는 목발에 의지하여 차가운 사회에 내 던져진 국군 상이용사들을
개승만 정부에서 방치하여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집마다 다니며 구걸하는
장면 많이 보았습니다. 차가운 사회의 시선에 술 마시고 행패도 부리셨지요
그리고 추운 겨울에 많은 분들이 길에서 얼어 죽었습니다.
가마니 한 장 덮은 채 길에 누워있다가 어디론가 해부실로 보내졌겠죠
이게 나라를 위하여 전쟁에 참전한 그당시 군인들의 말로입니다.
지금도 군인들의 복무 처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미송환 되어 억류된 국군포로 약 만 명 중에서 아직도 살아계신 것으로 추정되는
인원이 약 500명 된다고 합니다.
그 부라질련 몸부림 치다가 급사로 뒤졌다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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