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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고 중 아니면 오는 도중에 도망간다거나 그런 경우는 없었나요?
있었다면 대처는 어떻게 하였나요?
오유에 올린들이엇는대
인생은 부메랑이다
지가 한대로 돌아오는것
굿
앗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실화임..
옮겨서 주인장~밥상 여기로 옮겨줘~~
이랬으면 더 핵사이다
나시티에 반바지에 슬리퍼인고 vip실에 갔는데 청원경찰이 잡더군요ㅋ
복장이 그리 중요한건지ㅋ
역순으로 꼭대기에서 층층이 내려옴 ( 물론 그분들 당연히 배달때문에 그래야 하는 건 맞는데 ) 오후 6시쯤 이거 한번걸리면 짜증이 나기도 함 ... 택배 내려올때 앨리 대기사람들도 많아지고 당연히 그래야 되는데 막상 닥치면 짜증나고 ㅋ 그냥 안걸리길 바랄뿐~
영업을 하다보니 힘들어 목이 말라서 '사장님
죄송한데 물 한잔만 먹어도 됩니까' 라고하니
정말 '야 장사 안되니까 빨리 꺼져라' 라고 말하더군요 영업 10년 하는동안 처음으로 수치스럽더군요 30분후 점심시간에 가서 위 상황과 정말 똑같이 했어요 물론 저도 잘한건 없지만 그당시엔 저도 욱해서유ㅠ
물 사먹을 돈이 없어서 그랬겄슈?
일하다보니 자연스레 물어본거쥬
왜사냐
역지사지....
줏으라면 줍지 뭔 말이 많어~~~
많지는 않지만 저런분 몇몇계십니다...
현실은 어렵답니다
이제 연락도 안하고 걍 놓고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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