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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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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까망까망 18.04.28 00:07 답글 신고
    9살 어린아이가 저렇게 하기 어려운데 ..

    참 빨리 어른이 되었네....

    앞으로 기쁜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네....

    후원금 들어오면 오롯이 아이들을 위해서만 씌였으면 좋겠네...

    중간에 혹시나 돈 장난치는 사람은 인간아님....
  • 레벨 중위 2 개미두마리예 18.04.28 00:09 답글 신고
    현실이 진짜 쉽지 않을텐데, 어린데도 대견하네요
  • 레벨 병장 코체비예 18.04.28 00:10 답글 신고
    처음부터 정독하는데 눈물이나네요..
    아무일없이 잘자라주기바랍니다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18.04.28 00:14 답글 신고
    아빠님 큰보물을 가지셨네요 돈으로도 못살 보배
  • 레벨 상사 2 하얀제네DH 18.04.28 00:20 답글 신고
    이 아이들에게 큰축복을 주소서...
  • 레벨 훈련병 뇌출혈시티 18.04.28 00:26 답글 신고
    너무 천사같은 아이네요
    밝고 건강하게 자랐길 응원합니다
  • 레벨 소위 1호봉 청색장미 18.04.28 00:29 답글 신고
    진짜 후원은 유니세프 같은 곳이 아니라 이런 곳에 직접 해야죠
  • 레벨 원사 3 행복하세요다들 18.04.28 00:34 답글 신고
    도와주고싶어요..
  • 레벨 병장 소금의꽃 18.04.28 00:49 답글 신고
    서현이도 엄마손이 많이 필요할 나이일텐데 어른같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대령 1 보배마에 18.04.28 00:54 답글 신고
    천사네.
  • 레벨 원사 1 삼시새끼 18.04.28 01:03 답글 신고
    너무 착하네요..
  • 레벨 일병 헌칼조자룡 18.04.28 01:15 답글 신고
    눈물이 나네요
  • 레벨 대위 3 BenzAMG69 18.04.28 01:16 답글 신고
    성인되면은 오빠땜에 시집도 못가면은 어케하지 ㅜ.ㅜ
  • 레벨 상병 천성이느린걸우짜 18.04.28 01:25 답글 신고
    평생 오빠를 돌볼꺼같은 동생도 좀측은하네요..
  • 레벨 중령 2 짬빵 18.04.28 01:39 답글 신고
    어린 동생이 일찍 철이 들어 맘이 아픈 것도 있지만 어려운 가운데 천사 같은 어린이를 보니 한편 맘도 흐믓합니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꼭 행복한 삶을 살길 응원합니다.
  • 레벨 일병 신세계황태자 18.04.28 02:00 답글 신고
    천사가 나타낫다!!!!!!
  • 레벨 소장 skyIineGTR 18.04.28 02:16 답글 신고
    진짜천사다ㅜㅜㅜㅜ
  • 레벨 중사 1 993 18.04.28 02:27 답글 신고
    눈물나네요 서현이같이 착하고 이쁜딸 있었으면 좋겠네요 엄마없이도 잘컸네요
    어려움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 레벨 상병 박원삼광 18.04.28 03:37 답글 신고
    너무 사랑스럽다 서현이^^ 서현이 아부지는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18.04.28 03:41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일병 에세프레쏘 18.04.28 03:46 답글 신고
    어쿠 철 많이 들었다 천사다 꼭 성공해 서현아
  • 레벨 상병 싱가폴그레이 18.04.28 03:52 답글 신고
    딸을 키우는 아빠로 서현이가 너무 힘들겠네요.
    대견하다는 고맙다는 말이 서현이에게 얼마나 힘들까요?
    9살에 자기가 해야만 한다는 그 무게가 얼마나 힘드까요?
    대견하다고 잘크라고 그 말들이 서현이에게 얼마나 짐이 되는지 여러분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뛰놀고 응석 부려야할 나이에 얼마나 힘들까요?
    그리고 조금 있으면 신체의 변화도 얼텐데 그걸 아빠가 챙겨줄수가 없는데 아....
    여러분 그냥 대견하고 착하게 잘 크라고 하지 마세요. 저 어린 서현이가 짊어지고 가는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먼저 생각을 해주세요.
    이제 9살 입니다. 이제 2학년 초딩이구요.
    부모가 죄인입니다.
    큰 벌을 받아야하는 것은 부모 입니다.
    9살 꼬맹이가 저 짐을 어떻게 가지고 자랄련지 진짜 걱정이네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으까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연락처라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조그마한 진심으로라도....
    ㅠㅠ
  • 레벨 하사 1호봉 두딸마저여신 18.04.28 15:30 답글 신고
    두딸 키우는 아빠입니다. 님 말씀에 완전동감입니다 ㅠㅠ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18.04.28 16:36 답글 신고
    이혼 가정이 아니고 한분이 돌아가신 상황인지라
    누구를 원망 할수조차 없어요.
    상황이 안타깝지만. 진짜...;;;
  • 레벨 하사 2 관계자와삽입금지 18.04.28 04:05 답글 신고
    힘내라.. 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 레벨 중사 1 원인미상 18.04.28 04:25 답글 신고
    저런 여동생은 흔치 않죠? 남자만 있어서 엄청 부러운
  • 레벨 대장 드라쿨 18.04.28 04:50 답글 신고
    이 두남매의 앞날에 언제나 자그마한 행운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1 보배지박령 18.04.28 06:15 답글 신고
    부디 행복하고 아름다운 꽃길만 걸으며 자라나길...
  • 레벨 상사 2 밀란쿤테라 18.04.28 06:25 답글 신고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온가족분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진서연 18.04.28 06:33 답글 신고
    레전드로 남을 동생이내...
  • 레벨 하사 1 CAPTIVA 18.04.28 07:00 답글 신고
    와...
  • 레벨 원사 3 유류세좀내리자 18.04.28 07:00 답글 신고
    아니 시1바.....ㅠㅜ 왜케 앞이뿌옇냐 ㅠㅜ
  • 레벨 소령 3 Mungbean 18.04.28 07:38 답글 신고
    동행은 눈물이 나서 못 보겠더라..ㅠㅠ
  • 레벨 대위 3 불량딜도 18.04.28 07:49 답글 신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레벨 원사 1 양주얼레꼴레 18.04.28 07:50 답글 신고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잘 자라서 두 남매 모두 행복해지길...ㅜㅜ
  • 레벨 소령 3 훌떡빠라삐리뽕 18.04.28 07:50 답글 신고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라. 좋은날만 생겨라.
  • 레벨 소장 드림스컴트루 18.04.28 08:09 답글 신고
    진짜천사네
  • 레벨 중령 3 여우몰러나간다 18.04.28 08:26 답글 신고
    무탈하게 잘 자라렴...
  • 레벨 중위 1 세미투원 18.04.28 08:45 답글 신고
    피자한판을 시켜줘야 될텐데...
  • 레벨 원사 3 저런만15년 18.04.28 08:48 답글 신고
    아이고 천사다.

    조금전에 집에 놓고 온 우리 딸 아들 보고싶네
  • 레벨 소장 지구별타고우주여행 18.04.28 08:52 답글 신고
    피는물보다 진하구나ㅜ
  • 레벨 중사 2 AUDIWC 18.04.28 08:56 답글 신고
    천사를 보았다...ㅠㅠ
  • 레벨 중장 정글리안 18.04.28 09:05 답글 신고
    아..눈물이
  • 레벨 훈련병 리치가이다 18.04.28 09:14 답글 신고
    아침부터 눈물나게하노
  • 레벨 소장 ㅜㅜ 18.04.28 09:17 답글 신고
    아 전철안
    아 챙피해 ㅠㅠ
  • 레벨 상병 음트트 18.04.28 09:21 답글 신고
    와...진짜 천사네....
  • 레벨 대위 3 따스해 18.04.28 09:26 답글 신고
    세상누구보다행복해라
  • 레벨 원사 3 에드워드1세 18.04.28 09:32 답글 신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해~
  • 레벨 대위 3 애드나데 18.04.28 09:44 답글 신고
    이런 먹먹한 사연에 부가조건이 붙는데 언제나 '어머니가 없다.' 대체 그 어머니들은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이런것도 추적해줬으면 좋겠네
  • 레벨 대령 1 꼽고보자 18.04.28 12:11 답글 신고
    끝까지좀봐라
    엄마 두살때 돌아가셨다잖아
  • 레벨 상사 1 7x7 18.05.01 10:17 신고
    @꼽고보자 분명 같은 글을 읽었는데 그라죠? ㅋㅋㅋㅋ
  • 레벨 소령 2 츄리닝패션 18.04.28 09:44 답글 신고
    돕고 싶네요ㅠ
  • 레벨 중장 FV215b183 18.04.28 09:58 답글 신고
    착하고 이쁘다
  • 레벨 중위 3 세보레 18.04.28 10:13 답글 신고
    그냥 천사다 천사
  • 레벨 훈련병 봉봉코리아 18.04.28 10:15 답글 신고
    어느학교다니는지 알고싶습니다
    충현이 서현이 이름으로
    초코파이보내주고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CLS400AMG 18.04.28 11:05 답글 신고
    와 진짜 이런여동생이면 평생 헌신해줄수있겠다
    넘나착하네 천사여천사
  • 레벨 중위 2 abum0605 18.04.28 11:15 답글 신고
    뭉클하네요...천사가 나타낫다
  • 레벨 병장 초보현이님 18.04.28 11:27 답글 신고
    냉정하게 아빠는 결단해서 시설에 보내는게 딸을 위해서라도 좋다.
    만약 오빠가 성에 눈뜨게되면 피해보는건 천사같은 동생이다.
    어른들도 장애인 자식 성에 대해선 힘든부분인데 동생 혼자서 감당못할부분이다
  • 레벨 대위 1 짱72 18.04.28 11:34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이등병 서아지아아빠 18.04.28 11:43 답글 신고
    진짜 돕고싶은데...
  • 레벨 하사 2 bequiet 18.04.28 11:45 답글 신고
    엄마가 집나간건가?
  • 레벨 대령 1 꼽고보자 18.04.28 12:12 답글 신고
    아 돌아가셨다잖아 두살때!!!!!
  • 레벨 준장 동부제철 18.04.28 11:46 답글 신고
    돕고싶은데 연락처나 계좌번호 아시는분 없나요
  • 레벨 중장 JP대박 18.04.28 12:11 답글 신고
    Kbs홈피 동행들어가보면 도울수있는 방법있습니다.
  • 레벨 대위 3 무릎다친마라토너 18.04.28 12:05 답글 신고
    작은 금액이라도 보내고 싶습니다. 혹시나 연락처나 계좌번호 아시는분 꼭좀 부탁드립니다.
  • 레벨 대위 2 PAPICO 18.04.28 12:09 답글 신고
    쨍 하네요.
  • 레벨 원사 3 beniwori 18.04.28 13:01 답글 신고
    ㅠㅠ에고...
  • 레벨 중사 3 빨간까시 18.04.28 14:07 답글 신고
    어린친구가 너무 빨리 철들어 버렸네요.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련이 올터인데 잘 이겨내고

    오빠를 챙기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꿈도 잘 이루어 가길 소망해봅니다.
  • 레벨 대위 1 speed3 18.04.28 15:17 답글 신고
    아구이뻐라 ㅠ_ㅠ
    어쩜 저렇게도 곱고 이쁜 마음을 갖고 자랐을까요...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레벨 일병 꿈같은하루 18.04.28 17:02 답글 신고
    아.. 이건. ㅠㅠ

    저절로 눈물이.... ㅠㅠㅠㅠ
  • 레벨 중사 1 첸카이져칠칠이 18.04.28 18:28 답글 신고
    눈물이.....저런 이쁜동생이 있어서 오빠는 좋겠다 항상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18.04.28 22:21 답글 신고
    장애인 학교 건립 반대하면 인간도 아님.
  • 레벨 대위 1 대지털브라자 18.04.29 10:32 답글 신고
    똥꾸멍 찟어질정도로 힘들진않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싶은데,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 레벨 대장 고승 18.04.29 16:14 답글 신고
    역시 여자애들이 심성이 곱고 착하고 생각이 어른스럽고....애엄마가 이쁜가? 여자애가 너무 이쁘다.
  • 레벨 상사 1 저기꺼믄거꺼믄거 18.04.30 08:38 답글 신고
    아침부터.... T T ... 천사보고 갑니다
  • 레벨 대령 3 수투카 18.04.30 08:41 답글 신고
    우리나라에도 아직 후원해 줘야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어렵사리 후원하면 애꿎은 놈들이 자기 일등석 비행기 타는데

    쓰질않나 자기아들 유학 보내는데 쓰질않나 해서 후원하기도 힘든세상이지만 그래도 해야 하는건 그걸 간절히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기 떄문이죠..

    꼭 유명 단체가 아니러래도 동사무소가서 후원해도 되요...

    나부터 여유 가 좀 더 생긷다면 더 많이 할고 싶네요...

    그리고 저 동생은 내가 다 부끄러워질려고 하네.. 앞으로 힘든일도 많을텐데 그때마다 힘내고 잘 살아가길..

    그리고 주위에서도 많이 도워줬으면 합니다.
  • 레벨 소장 그래도이건너무해 18.04.30 09:18 답글 신고
    와...

    저 아버지는 세상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을 해도 가질 수 없는 걸 가지셨습니다.

    꼭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장 머찌인넘 18.04.30 09:31 답글 신고
    행복하게 사시기를....ㅠㅠ
  • 레벨 중령 2 v폭풍속으로v 18.04.30 09:59 답글 신고
    어린나이에...ㅜ.ㅜ

    이쁘고 바르게 자라거라...

    꽃길만 걸어라~ 서현아'''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18.04.30 10:08 답글 신고
    아고 이뻐라~
  • 레벨 중사 2 신랑과달밤 18.04.30 10:18 답글 신고
    와...진짜..이게 베스트지 ㅠㅠ.

    애키우는 입장에서 벌써 저렇게 철든게 더 가슴아프네요.
  • 레벨 원사 1 우주똥개 18.04.30 13:43 답글 신고
    아이가 일찍 철이들었네요. 한참 응석부리고 말썽부릴 나이인데 말이죠. 보는동안 눈물이 나네요.
  • 레벨 소위 3 23번5선생 18.04.30 14:41 답글 신고
    아휴.. 봄이라 그런가.. 눈물이...ㅠ
  • 레벨 중위 3 네아이의수호신 18.05.01 07:15 답글 신고
    얼굴도 이쁘고..인성은 완전 천사에다가...공부열심히해서 서울대 꼭 진학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100억대 부자가 되길 아저씨가 간절히 기원한다..^^
  • 레벨 중사 2 lllllIIIII 18.05.01 08:07 답글 신고
    짠하네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돕고싶네요..
  • 레벨 중장 머찌인넘 18.05.04 10:11 답글 신고
    아요... 동생이 천사네요. ㅠㅠ
  • 레벨 일병 헉이백사십 18.05.04 10:45 답글 신고
    딸키우는 아빠입장에서,
    참 대견하고 한편으로는 눈물이 납니다...
  • 레벨 소장 딸기나라 18.05.04 12:52 답글 신고
    이야....정말 눈물나네요 ㅠㅠㅠ
  • 레벨 훈련병 윤사마 18.05.04 15:04 답글 신고
    한참을 소리 죽이며 울었습니다...
    제 둘째 아들도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 났는데...
    자꾸만 오버랩 되어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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