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솔직히 빨간불 건너지 마라와 같은건 아니지 법적 강제성이 없으니
법적 강제성이 없으니 지켜달라고 부탁하는 것이고 그런 부탁이 싫으면 선금 거는방법이 있는데 그러면 손님 싫어한다고 안하지 결국 본인들이 이런 노쇼문화에 고객탓만 하는건 무책임한것이다
외국도 문화, 에티켓 그냥생긴것이 아니다
뒤에 법적 제도가 있고
@제헌아빠 저한테 왜 머저리라고 하신건가요?음... 제가왜 님에게 머저리란 말을 들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식당의 영업욕심에 예약을 받는거고 그로 파생되는 노쇼불만 대한 제생각이었습니다. 당연 예식장이나 대규모 행사장은 선금을 받으니 노쇼가 불가능하고 불만이 나오는곳은 개인업장인데 예약없이 입장인원대로 음식을 만들어팔면 당연히 해소되는 원리로 의견을 말한것뿐입니다. 하신말에 책임은 지셔야죠
대한민국의 서비스 법조항은 모두 우리나라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때문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발리에서 생긴 리얼 이야기 입니다. 별 5개 짜리 호텔에 룸을 6개를 예약하고 저녁까지 모두 다 예약을 한 상태로 딱 3시간 전에 취소를 한겁니다. 저녁 메뉴중 랍스터가 있었는데 그 호텔에서 취급하지 않는 랍스터였습니다. 총 8마리를 준비 했는데 판매를 하지 못하고 버렸답니다.
그 다음부터 그 호텔은 한국사람은 예약 받지 않는다는 정책이 생겼습니다. 하고 싶으면 와서 직접 결제 하라는거지요..
그게 바로 우리나라 여성들의 얼굴 입니다.
30% 정도....
식당운영하는데요..
오늘같은경우도 저녁 6시에 10명 예약하신 황xx고객님!!
예약을 취소하실거면 좀 미리 말씀해주시고 그게 안되더라도 제발좀 늦더라도 연락을 주셨어야지요ㅜㅜ
아님 전화는 받으셔야지요...ㅜㅜ
전화도 안받으시고 혹시라도 오실까봐 7시까지 비워놨습니다
대기고객들중 그냥 돌아간팀도 두팀있구요.. 조금만 일찍연락주셨더라면.. 아니면 전화라도 받으셨더라면..ㅜㅜ
저도 오기가생겨서 거의 10번정도 했더니 받자마자 끊어버리시더군요
진짜 이건 아니지않습니까?? 저희 주말장사로 먹고사는데...ㅜㅜ 예약이 잡히면 최소 한시간전부터 비워놔야합니다..
3시간을 놀린 셈이죠ㅜㅜ
에휴.. 진짜 너무합니다ㅜㅜ
할 수 없는 법안을 내면 된다 국회가 일을 안할 뿐이다
기본도 못지키는 개돼지놈들은 법으로 때려야함
법적 강제성이 없으니 지켜달라고 부탁하는 것이고 그런 부탁이 싫으면 선금 거는방법이 있는데 그러면 손님 싫어한다고 안하지 결국 본인들이 이런 노쇼문화에 고객탓만 하는건 무책임한것이다
외국도 문화, 에티켓 그냥생긴것이 아니다
뒤에 법적 제도가 있고
계약금으로 예약비 받고
노쇼 또는 최소 일주일전 예약취소가 아니라면 돌려주지않아도되는걸로
좋은 대통령 좋은 국회의원 얻으려면 나 자신부터 쓰레기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연복씨 외엔 전부 가게에 없더만 ...
다 좋은데 그럴거면 적어도 예약 받을때랑 가게 입구에 XX셰프 없음이라고 알려줘야 상도 아닌가 ?
노쇼도 미개한 문화인건 맞고.
방송스케쥴잡느라 식당운영 제대로겟음?
그리고 요즘 쉐프들은 반연예인이라 걱정해봣자 자기 살걱정하는게 더낫다고봄
나도 노쇼를 옹호하는건 아님~ 개양아치나 하는짓거리임~
식당운영하는데요..
오늘같은경우도 저녁 6시에 10명 예약하신 황xx고객님!!
예약을 취소하실거면 좀 미리 말씀해주시고 그게 안되더라도 제발좀 늦더라도 연락을 주셨어야지요ㅜㅜ
아님 전화는 받으셔야지요...ㅜㅜ
전화도 안받으시고 혹시라도 오실까봐 7시까지 비워놨습니다
대기고객들중 그냥 돌아간팀도 두팀있구요.. 조금만 일찍연락주셨더라면.. 아니면 전화라도 받으셨더라면..ㅜㅜ
저도 오기가생겨서 거의 10번정도 했더니 받자마자 끊어버리시더군요
진짜 이건 아니지않습니까?? 저희 주말장사로 먹고사는데...ㅜㅜ 예약이 잡히면 최소 한시간전부터 비워놔야합니다..
3시간을 놀린 셈이죠ㅜㅜ
에휴.. 진짜 너무합니다ㅜㅜ
영국의 세계적 스타 쉐프 고든램지 식당은
식당서 고든램지 만날확률 0.1% 될까말까일텐데
왜갑니까 가봣자 램지말고 다른인간들이 요리하는데
ㅋㅋ
이제 그러려니합니다.
예약을 했으니 먹던 안먹던 요리한 값은 치르는건 기본 상식인데???
예약하고 안오는 손님이라해서
믿기질 읺았다......
그래야 돈아까워서라도 찾아가지..
근데 노쇼하면 안되지.
식당 예약하면 요리 준비할거 뻔히 알면서 안가면 우째.
돈을 일부 미리 받고 예약하는 시스템이 맞다고본다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음
발리에서 생긴 리얼 이야기 입니다. 별 5개 짜리 호텔에 룸을 6개를 예약하고 저녁까지 모두 다 예약을 한 상태로 딱 3시간 전에 취소를 한겁니다. 저녁 메뉴중 랍스터가 있었는데 그 호텔에서 취급하지 않는 랍스터였습니다. 총 8마리를 준비 했는데 판매를 하지 못하고 버렸답니다.
그 다음부터 그 호텔은 한국사람은 예약 받지 않는다는 정책이 생겼습니다. 하고 싶으면 와서 직접 결제 하라는거지요..
그게 바로 우리나라 여성들의 얼굴 입니다.
신촌 서서갈비 임직원일동.
무슨 대단한 맛집이라고 예약은 개뿔?
그 레스토랑 가는 이유는
그쉐프가 해주는 음식먹으러 가는게 맞음
대한민국 인간들 종특상 목숨걸고 온다
ㅋㅋㅋㅋㅋ
고객은 그 사람 이름 보고 간건데...이건 엄밀히 사기에 가까운 기만행위 아닐까요?
노쇼 비난하기 전에 지들부터 똑바로 해야지.
예약제를 없애?? ㅋㅋㅋ셰프가 노쇼?? ㅋㅋㅋㅋ 단어 뜻이나 먼저 좀 찾아보면 덜 무식해보일텐데..
그냥 다음에 오면 칼로 혓바닥을 잘라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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