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굉장히 장사가 잘되는 고기집이 있었음 약 백여명이 먹을수 있는 식당인데 줄서서 다기표 받고 먹던곳이였죠 근데 직원들이 조선족으로 바뀌더니 지금은 손님ㅈ이 거의 없는거 같음 뭐 안가본지 오래되서 ㅋㅋ 뭐 시키면 연변말투로 대답하고 음식 테이블에 휙휙 던지고 퉁명스럽게 답하고 서비스 개판
시흥에 굉장히 장사가 잘되는 고기집이 있었음 약 백여명이 먹을수 있는 식당인데 줄서서 다기표 받고 먹던곳이였죠 근데 직원들이 조선족으로 바뀌더니 지금은 손님ㅈ이 거의 없는거 같음 뭐 안가본지 오래되서 ㅋㅋ 뭐 시키면 연변말투로 대답하고 음식 테이블에 휙휙 던지고 퉁명스럽게 답하고 서비스 개판
여기 백종원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 중에 백종원 가게가 맛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그런 넘이 요식업 운운하는게 웃긴다..
뭐 이런 분위기인데..
직장근처 백종원 계열 식당 앞은 점심시간이면 늘 줄서서 기다리더군요..
말씀하시는 분이 식당을 운영하신다면 줄서서 기다리는 맛없는 식당을 운영하고 싶으신가요 맛을 즐기는 단골 몇만 알고 찾아오는 그런 식당을 운영하고 싶으신가요. 당장 나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가성비 가성비 하는데 식당에서 가성비만큼 무서운 것도 없습니다.
좋은 재료를 충분히 사용하면.. 네 좋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죠.
그렇게 자연주의 운운하면서 샘킴 같은 쉐프도 그정도 가격을 받는 식당을 운영하는 거구요.
아.. 댓글쓰다 보니 손만 아픈것 같네..
홍콩반점 예로 여자들땜에 휩쓸려서 한두번 가지 그뒤로 안감 남자들끼리 모여서 홍콩반점 거기 가보자 그렇게 맛있대...안그래... 여자들이 거기 가보고 싶다고 휩쓸려가지 특출나게 맛있어서 가진않아.. 다 백종원이란 브랜드에 속아서 가는거지 백종원이 끓여주는것도 아니고 체인점마다 맛이 틀리고 평판이 틀린데.. 백종원 자기 이름 걸고 장난하는 체인점이 있는줄은 알란가 몰라
같은 프렌차이즈라도 주방에서 만드는 사람이 어떻게 만드는지에 따라서 맛이 다르지요
계약하고 본부에서 교육받았다고 해서 그맛을 100프로 내기 힘듬니다 요식업오래하신분들은 다시 자기방식으로 음식을 만들기때문에 맛이 달라지고 주방장 바뀌면 또 맛이달라집니다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맛없다가 아니고 맛없게하는 사장이 만드는 프렌차이즈 음식입니다
정부미먹다가 탈나서 지금은 자영업자입니다.
장사가 되고 안되고?
돈을 벌고 못벌고?
남 탓 할거 없어요.
다 자기 할 탓 입니다.
자영업이 쉬운게 아니죠. 자영업도 사업입니다.
할거 없으면 장사한다? 지금이 무슨 625이후 난전에서 꿀꿀이 죽이나 고물팔던 시절인가요?
자영업자들 망하는 이유 다 있죠.
인건비? 임대료? 불경기? 다 핑계임.
물론 아주 조금 타격은 있겠지만 본인만 잘하면 이딴거 전혀 타격 없음.
본인은 망해서 신불자 되는데 옆 가게는 확장 중이라면 본인을 탓해야함.
솔직히 전라도 동네식당 아무데나 들어가도 왠만큼 맛있음ㅎ 전라도에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활성화가 안되는 이유는 훨씬 저렴하고 풍족하고 맛있는 집이 많으니까ㅎ 백종원씨는 맛집 요리사 라기보다 사업수완이 좋다고 생각되네요ㅎ 음식은 그냥 먹을만한정도?ㅎ 굳이 먼길 찾아가서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들던데요ㅎ
아는 형님이 백종원과 지분 절반씩 투사해서 이수역에 성X식당 이라는 식당 했습니다
마늘 쩔었네 어쩌네 백종원 매번 골목식당 장사하는 사람들 꼬투리 잡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금은 식당이 없어졌기에 어떤지 모르지만 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 구매목록에 싸구려 중국산 냉동다진마늘이 버젓이 있어서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다 그거 썼는데 질이 어떤지 아세요? 쓰레기에요 마늘함량 얼마 안되고 얘기들어보니까 가끔 벌레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백종원 브랜드 소스 값도 무지비싸고 더본에서 납품하는 축산업체도 고기 질도 최악이라 결국은 몰래 근처 남성시장에서 고기 받아다가 썼고요
제발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세요 왜 작가가 시청률을 위해 자극적인 편집을 하는 방송을 보고서 감정이입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라도 사람인데 타지인들이 음식 맛나다고 왠만한 식당 가도 중박이상 친다길래 입에 바른 말인줄 알았다가 대전 출장가서 지인이 맛집이라고 오징어 뭐 맵게 하는데?? 약간 허름하고 해서 기대만빵. 매운 양념에 밥도 비벼먹는데 갔는데 드럽게 맵기만 맵고 맛 하나도 없더라..근데 점심시간 사람들 미어터지는거 보고 노어이. 전라도 음식 맛난거 그때 알았음. 내려오는길에 동료들 다 같은 얘기했음.
이번 뚝섬편이 더욱 안좋게 보이는건
기존까지는 방송국에서 장소를 정하고 찾아가 설득해서 출연시켰는데
뚝섬 사장들은 자기들이 출연하고 싶다고 방송국에 연락해서 출연함 (기존 골목식당들과는 다름)
장사 마인드도 없고 그냥 출연 신청하면 솔루션 주고 레시피 받고 방송힘 빌어서 잘 되리라는 생각에 신청한듯
정신 못차리면 뭘해도 망할 마인드
경기가 안좋으니 매출이 줄어들어요
맛집은 항상 잘됨 그러니 그집에서만
먹을수 있는걸 하세요
타지를 다녀보면 우연찮게 들어가는 식당 음식을 맛보고 난뒤
아.. 이런걸 음식이라고 할때가 있죠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를 정상적인 가격에 먹으려면 5만웡상.
사먹어도 가짜
마트에서 파는걸 해먹어도 가짜
언젠가 전국민이 병에 걸리게되고 중국에서 음식물쓰레기도 수입해서 파는날도 멀지 않았다
죽을힘을다해 열심히 다하는 자영업자들도 많습니다 ^^
뭐 이런 분위기인데..
직장근처 백종원 계열 식당 앞은 점심시간이면 늘 줄서서 기다리더군요..
말씀하시는 분이 식당을 운영하신다면 줄서서 기다리는 맛없는 식당을 운영하고 싶으신가요 맛을 즐기는 단골 몇만 알고 찾아오는 그런 식당을 운영하고 싶으신가요. 당장 나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가성비 가성비 하는데 식당에서 가성비만큼 무서운 것도 없습니다.
좋은 재료를 충분히 사용하면.. 네 좋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죠.
그렇게 자연주의 운운하면서 샘킴 같은 쉐프도 그정도 가격을 받는 식당을 운영하는 거구요.
아.. 댓글쓰다 보니 손만 아픈것 같네..
구조적으로 볼때 백종원 가게가 많아질수록 사실 기본재료비들이 싸집니다. 유통망이 커지니까. 자연스레 서비스개선이되거나 사장주머니가 두둑해져 마인드가 좋아지죠.
전세계에 매장이 있는데 그 회장이 장난치는 체인점을 다 알아요? 참 답답하네
나만 이상한 생각한건가ㅋ
항상 세금도 안내고
나라가 조같네하지요.
계약하고 본부에서 교육받았다고 해서 그맛을 100프로 내기 힘듬니다 요식업오래하신분들은 다시 자기방식으로 음식을 만들기때문에 맛이 달라지고 주방장 바뀌면 또 맛이달라집니다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맛없다가 아니고 맛없게하는 사장이 만드는 프렌차이즈 음식입니다
장사가 되고 안되고?
돈을 벌고 못벌고?
남 탓 할거 없어요.
다 자기 할 탓 입니다.
자영업이 쉬운게 아니죠. 자영업도 사업입니다.
할거 없으면 장사한다? 지금이 무슨 625이후 난전에서 꿀꿀이 죽이나 고물팔던 시절인가요?
자영업자들 망하는 이유 다 있죠.
인건비? 임대료? 불경기? 다 핑계임.
물론 아주 조금 타격은 있겠지만 본인만 잘하면 이딴거 전혀 타격 없음.
본인은 망해서 신불자 되는데 옆 가게는 확장 중이라면 본인을 탓해야함.
맛이 없어 망하는 거 ㅎㅎ
맛이 다름... 이유가 뭐냐하면 처음엔 그걸로 재미를 봤는데 나중엔 지가 뭐라도 된듯 레시피를 바꿔버림...
맛이 달라지고 장사가 예전만하지 못함. 배달을 주로 하는 업체인데
본점은 배달.홀 꽉참
분점은 홀은 절대 안차고 배달만 간간히 나감.
본점 사장이 재수없어서 그렇지 가끔 나도 모르게 시켜먹을려고해요. 그래도 꾹 참긴함 그정도로 맛있으니
이미지도 좋아지고 이렇게 이슈가 돼고
수억들여서 광고 뭐더러 해요
어차피 돈만주면 메뉴,레시피 다 알려주더라구요 ㅋㅋ 주재료는 공장에서 다 납품해주고요
실력으로 장사하는 집 없어요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쟤들 하고는 수준이 비교가 안된다~~
한방에 저리된거 아니잖아요. 정말 노력 많이한사람입니다.
매장들 가보면.ㅡ 특별하게 맛있는건 확실히 아닙니다.
다만 이가격에 이정도면 막을만하다 입니다.
백종원이 업자들에게 바라는게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라가 아닙니다. 기본이 되는것들을 지키라늘 말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도 가는겁니다. 일단 어느정도는 믿고 먹을만 합니다.
백종원씨가 방송도 타고 유명세도 있기는 하겠지만 유명세로만 장사하면 대부분 한두번 가고 안가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최소한 본인 원칙이 있고 사업가로써도 배울점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일반 음식점 하는데, 백종원 가게보다 못하면 가성비 떨어지는거고 그러면 자연스레 문닫는게 맞지요.
죽어가는 거 억지로 솔루션 해가면서 살려봤자 결국 맛없고 위생 개판이면 망하는 곳은 망할꺼라고 봅니다.
가성비때문어 맛있다고 까지하긴어려움
백다방도,다른커피전문점들가격의70프로가격임
싸긴한데. 맛이그닥이라 커피는싸도빽다방은안감
싸면서 먹을만한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는게 백종원프렌차이즈임
왜?
전라도가 어쩐다고?
아무데나 먹을만 하다고?
그건 아니죠...
안망하는 이유가 다있음.
나도 식당 운영하지만 저렇게 거짓부랭이 안함.와이프랑 직원두고 빡시게 일함.
연출과 대본인줄 몰겠으나..
진짜 장사뿐만 아니라 개인사업 피나는 노력없으면 중간도 못따라감.
사장이라고 쉴거다쉬고 먹을거다먹고하면서 잘되길바라는건 진짜 못된욕심임
백종원도 요식업 종사자라면요.
다를거 없네요ㅋㅋ 기본이 없어요ㅋㅋ
기본이ㅋㅋ
간혹 보면 밑반찬을 아끼려..
짜게 담그시는 분들...
장사 안돼시죠..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말만잘하시네 백종원이 하는곳가면
일단 맛은 그렇더라도 청결이 너무좋아서
믿고 갑니다 저는 차라리 맛이 떨어지더라도 안전한 음식을먹겠음 ㅡ ㅡ
뭔말이마너 드러운음식이나 실컷드세요
좋은 식자재를사용할까요?
청소도신경안쓰는 인간들은
식자재도 싼것만찾아서 사용할껍니다
마늘 쩔었네 어쩌네 백종원 매번 골목식당 장사하는 사람들 꼬투리 잡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금은 식당이 없어졌기에 어떤지 모르지만 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 구매목록에 싸구려 중국산 냉동다진마늘이 버젓이 있어서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다 그거 썼는데 질이 어떤지 아세요? 쓰레기에요 마늘함량 얼마 안되고 얘기들어보니까 가끔 벌레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백종원 브랜드 소스 값도 무지비싸고 더본에서 납품하는 축산업체도 고기 질도 최악이라 결국은 몰래 근처 남성시장에서 고기 받아다가 썼고요
제발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세요 왜 작가가 시청률을 위해 자극적인 편집을 하는 방송을 보고서 감정이입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차지하니까요 위치 좋은 자리는 권리도 비싸기에 자본금 없으면 아이템이 좋아도 못들어가지요
백종원사장도 집이 예산에서 알아주는 부자이고 현재도 백종원사장이 예산중고등학교 이사장이니까요
아무래도 유리하겠지요
하지만 그걸 성공시키는데는 돈하고
상관없습니다
뭔가 잘된다고 하면 준비도 없이 우루루 뛰어들고 그냥 뛰어들면 자동으로 되나..
그래놓고 얼마나 살아남기 힘드냐고..
준비없이 뛰어들어 놓고..
정말대단한사람인것같다확실히 음식에관심을갖고 음식좋아하면서 물리도록자기음식해서먹어본 요식업대표라면 충분히공감간다
최소한 남에게 음식을 팔려면 .
음식을 떠나 뭔가를 남에게 팔려 한다면
일반적인 사람보단 잘 만들어야 파는거지
음식점은 배 채우려 가는곳이 아닙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가는거지
제발 좀 음식을 잘 하는 사람이 음식점을 합시다 ;;
문제가 뭐지?
난 본받을만 하다 봅니다..
백종원은 총기관리 탄약관리 불량이라 얘기하는데
이번 출연자들은 총기튜닝하고 자빠졌음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넹 ㅋ
기존까지는 방송국에서 장소를 정하고 찾아가 설득해서 출연시켰는데
뚝섬 사장들은 자기들이 출연하고 싶다고 방송국에 연락해서 출연함 (기존 골목식당들과는 다름)
장사 마인드도 없고 그냥 출연 신청하면 솔루션 주고 레시피 받고 방송힘 빌어서 잘 되리라는 생각에 신청한듯
정신 못차리면 뭘해도 망할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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