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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원들의 공감과 동조를 구하려면
일반 대중들이 공감을 할만한
글을 올리시길...
그게 아니라면 공감과 동조를 구할만한
설득이 될만한 내용을 토대로 주장하시길...
본인만의 리그에서 본인이 불합리한 처우를
받는다고 얘기해봐야
일반인들은 전혀 공감도 안되고 동조도 못함.
본인의 처우가 불합리하다면
그 조직내에서 부터 변화시키길...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서
근무표를 인증하라는 개소리는 뭔가?
내가 거기 그 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인가?
내 아이 아파서 병원 응급실 갔더니
근무하는 당직 의사가 부족하고 없어서
휴무인 교수를 콜해서 진료 받고
전공수련의 휴무 보장 하느라고
아내 병원에서는 그렇게 당직을 교대로 해서
당직 근무하는 의사가 없는 일이 발생한다는데
더 이상 뭘 제시하라는거여?
본인글 일반 회원들에게 공감 받고 싶으면
공감될 만한 일반적인 내용을 서술하여
주장에 대한 뒷받침을 하면서 먼저 설득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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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이익만을 바라는 듯 한
그런 느낌 밖에는 안들더라구요.
이번에 뼈부러져 다치고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신경외과 전공의 부족현상에 대해...
응급실 갈일 생김 절대 안됩니당..ㅋ
ㅊㅊ
기분 풀고 오늘 멍게에 소주 한잔 하세융.
멍게소주용
돈벌이에 용이한 과는 지원자가 넘쳐나고...
당연히 기피과는 전공수련의 모집하는것도
정말 점점 어렵고 귀한일이 되어 버리는...
저 제주도에서 횽 봤어요.
그라모 아는척이라도 하시즁...
위에 게랑, 개똥, 칰쵸 횽
요렇게 4명이서 한잔하셈.
추천 감사해용.
겸댕이 횽.
노량진에 유명한 논술 학원 좀
소개시켜 드릴까융??
광주 금남로나 충장로 쪽은 없나유??
이 분 글 내용 전부 팩트인데요. 병원 응급실 당직의(전문의) 없는 경우 허다합니다.
전문의 콜 해서 콜 받으면 감지덕지.
상태보고 긴급을 요하는게 아니면 그 과별로 환자 여러명와야
위에 처 자빠져 있는 당직의(레지던트3년차)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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