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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포기하고 남의 나라에 와서 사는것 자체만으로도 딱한데,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타문화에 대해 이해할 것들은 이해하고,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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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맘고생시키지 말고 따로 살아라...
얼마나 무능하면 저런집에서 부모님 밑에 사냐 ㄷ ㄷ
나이처먹은 사람들이 심함...... 며느리가 니 종이 아니라 한 개인이다....
뒤져야 바뀐다.......
한국사람이랑 결혼했어도 저렇게 시집살이 할껄...
그냥 마마보이마냥..
처웃기만하고..ㅉㅉㅉㅉ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에만 있는 시집살이....
제대로 결혼생활이 가능할지..ㅉㅉㅉㅉㅉ
시엄마 볼에 심술이 더덕더덕 ~
남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돈까스로 싸대기를
끝내줍니다.
결혼 잘못한것 같습니다.
시댁 식구들 거실 방구석 사이즈가 딱이네요.. 사람 인성이 딱 저만한 집인듯..
당연히 한국음식 해본적이 없지 했겠어?
어른으로 너그럽지는 못할망정
욕심과 똥고집이 얼굴에 서글서글하게 붙었네.
불행하게 할 바에야 이제 그만 보내줘라.
사이도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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