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끼리 대낮에 잘 놀러다니고 쇼핑하러다니고
늦잠자고 브런치를 먹는다고하고 별짓을 다하다가도
남자들하고 얘기할때에는 똘똘 뭉쳐서 여자들이 하루종일
집안일을 하느라 아무것도 못한다고 입을 맞추고 떠들어요.
집안일 잘하는 사람들은 오전에 일찍일어나서 1~2시간만에 뚝딱하고
놀거든요.
근데 꼬물락대는 여자들은 집중해서 안하고 누가 옆에서
안보니까 하루종일 뭘 하는 여자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결과물은 1~2시간이면 할걸 말이죠.
그것도 못하고 미루고 있다가 남편오면 해달라고 징징대고
짜증내면서 자기가 어디나가서 일하면 돈 잘벌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디가서 일을 한다는건지.
한국여자의 바람직한 남편이 되려면 일단 돈은 무조건 많고, 시부모는 일찌감치 죽어 없어져서 남편은 고아이어야 하며, 가사분담이 아니고 가사는 전적으로 남편이 해야 하며, 본인의 취미생활 및 종교활동 등에 절대로 방해 받지 말아야 하며, 친정부모들에게는 대릴사위 이상으로 잘 해야 하며, 마찬가지로 친정식구들도 마치 나의 형제들처럼 세밀히 애정으로 보살펴야 비로서 한국여자들의 바람직한 남편이 된다.
여자들이랑 일해서 스트레스 받네요.
괜찮은 여자도 많은데, 진짜 사상부터 글러처먹은 여자들 만나면 개피곤해요.
해달라고 해서 해주면, '왜 더 안해줘', '센스없게 이거만 해 줘?' 라고 지랄.
지랄할꺼 뻔하니까 듣기 싫어서 안해주면 안해준다고 지랄.
'지랄좀 그만하라고 짜증나서 해주기 싫다'고 하면 그걸 다 기억하고 있냐고 지랄.
참다가 화나서 같이 지랄해주면 어떻게 나한테 화를 낼 수 있냐며 주변사람들에게 욕하고 다님.
짜증나서 결국 닥치고 일만하면 무표정하고 위압감 준다고 지랄.
실실 웃으면서 대하면 ㅄ으로 보고 더 지랄. 아 개씨발 ㅈ 같습니다 형님들.
제발 여자 욕 그만하세요
솔직히 남자들이 여자 버릇 ㅈ같이 만들었잖아요
코 한번 풀어볼려고 간, 쓸개 다 빼주고
ㅈㄹ들 하니깐 여자들이 미쳐서 날 뛰고 있음. 자동차 동호회 가 보세요
여자회원 차에 날파리처럼 붙어서 온갖 다이는 다 해 주고 심지어 세차도 해 줌
그런다고 안 줍니다.
깔끔하게 사 먹읍시다.
남편은 낮일하기도 버거운데 집안일 까지 하면 밤일은 피곤해서 못한다~~~
집안일 안도와주는데 밤일까지 안한다면 그건 마누라가 겁나게 숭악하게 생겼거나
아님 밤이 오기전에 남편이 스스로 해소(?) 했다고 볼 수 있다.
아! 기자양반 끝에 조금만 바꿉시다..
했다고 볼 수 있다가 아니고 매우 보여진다.로..
총각 여러분들은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우울증을 느낀다... 뭐 그게 중요포인트로써 글했겠지만...
전 기사 전문에서 가장 눈에 뛰는게
"또 가사노동을 많이 하는 남편일수록
직업이 없거나 일용직 노동자인 경우 등의
직업적인 이유와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유추했다. "
란 부분이 있습니다.
본문 내용을 쭉 읽다가 느낀건...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상적인 직장일을 하는 남편들...
솔까 집안일 돕더라도 기껏해야 눈에 보이는거 치우는거나 가끔 설겆이 정도?..
청소도 하긴 하겠지만 군대서 말하는 미씽~! 수준이 아니라 그냥 대충... 청소기 돌리고 정도겠죠..
맞벌이라면 아내도 남편도 둘다 힘든데... 쉽지 않죠..
가정주부의 아내와 일하는 남편의 경우면 남편입장에선 쬐금 더 심적으로 왠지 덜 하게 됩니다...
근데 전 이 기사를 보고 참 열받는게...
가정내에서 집안일을 돕는 남편일 수록 직업이 안정적이지 못하다 이거아닌가요?
결국은
1. 남편이 돈벌이가 시원찮다
2. 남편입장에선 눈치 보이니 뭐라도 해야겠기에 집안일 돕는다.
3. 아내 입장에선 집에있는것도 보기 좋지 않고 돈도..... 궁하고 하니 그냥 꼴보기 싫다
4. 우울증이 온다
도대체가 무슨 근거와 논리로 이런 기사가 나오나요?
그리고 기사 내용을 쭉 보다 보면 친정 가는 횟수도 우울증과 관련있다.
직장여성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이게 기사닙까?
글쓰는게 기자 아닌가요?
기자란사람이 남녀 갈라치기가 목적인가요??
아니 C8 기사의 논점이 여성의 우울증이 목적이면
우울증이 왜 걸리고 어찌 하면 좋은건지 그런거 설문조사를 남기고
사이드 조사 내용중에 이런것들도 있으니 참조하시라...
이것도 아니고 기사 내용은 전체적으로 남자 돈 못벌고 능력없으면 아내 우울증와
친정 자주가도 우울증 오니깐 대한민국 다양한 정책필요...
이건 뭐 기사를 쓰겠다는건지 싸움 붙이자는 건지... 참나...
어머니들도 같은 여자지만 요즘여자들 욕합니다
애하나 낳고 남편 출근하면 집구석에서 탱자탱자 놀면서 우울하다고 지랄용천 떠는거보면
개념녀 아니면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다고 안타까워하시더라규요.
늦잠자고 브런치를 먹는다고하고 별짓을 다하다가도
남자들하고 얘기할때에는 똘똘 뭉쳐서 여자들이 하루종일
집안일을 하느라 아무것도 못한다고 입을 맞추고 떠들어요.
집안일 잘하는 사람들은 오전에 일찍일어나서 1~2시간만에 뚝딱하고
놀거든요.
근데 꼬물락대는 여자들은 집중해서 안하고 누가 옆에서
안보니까 하루종일 뭘 하는 여자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결과물은 1~2시간이면 할걸 말이죠.
그것도 못하고 미루고 있다가 남편오면 해달라고 징징대고
짜증내면서 자기가 어디나가서 일하면 돈 잘벌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디가서 일을 한다는건지.
저 구석에 있는 5천원 짜리 옷 깍아 달라고 합니다
그게 시작되고나서 안해주면 그때부터 우울증이 시작됨
다른거 불만 또 찾아내죠.
만족이라는걸 몰라요.
우리나라는 구멍이 벼슬인줄암
이기적으로 기준 정하고 선택하세요
정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맘 약해져서 선택하는 순간 헬게이트 입니다
다음에는. 꽝 이라고 써서 몇개 숨겨놀예정
괜찮은 여자도 많은데, 진짜 사상부터 글러처먹은 여자들 만나면 개피곤해요.
해달라고 해서 해주면, '왜 더 안해줘', '센스없게 이거만 해 줘?' 라고 지랄.
지랄할꺼 뻔하니까 듣기 싫어서 안해주면 안해준다고 지랄.
'지랄좀 그만하라고 짜증나서 해주기 싫다'고 하면 그걸 다 기억하고 있냐고 지랄.
참다가 화나서 같이 지랄해주면 어떻게 나한테 화를 낼 수 있냐며 주변사람들에게 욕하고 다님.
짜증나서 결국 닥치고 일만하면 무표정하고 위압감 준다고 지랄.
실실 웃으면서 대하면 ㅄ으로 보고 더 지랄. 아 개씨발 ㅈ 같습니다 형님들.
정말 드라마 작가들 책임 져야 할 겁니다.
솔직히 남자들이 여자 버릇 ㅈ같이 만들었잖아요
코 한번 풀어볼려고 간, 쓸개 다 빼주고
ㅈㄹ들 하니깐 여자들이 미쳐서 날 뛰고 있음. 자동차 동호회 가 보세요
여자회원 차에 날파리처럼 붙어서 온갖 다이는 다 해 주고 심지어 세차도 해 줌
그런다고 안 줍니다.
깔끔하게 사 먹읍시다.
안도와준다고 지랄
놀러나갔다온다고 지랄
놀러나갔다들어와서 속아프다고 지랄
그냥 지랄 지랄
잘 생각하고 잘 보세요ㅋㅋ
답 업는???? ㅈㄴ 심하다.ㅋㅋ
아니면 난독증이 있으시나???그러는 사람은 ㅈㄴ 심하다.ㅋㅋ ....이런 한글 표기법은 있나요???
메갈리아 사이트도 아니고 묻지마 여혐 쩌네
그냥 정상적인 여자 만나면 됨 허구언날 여혐여혐
메갈들이랑 전혀 달라보이지 않네
우울증을 느낀다... 뭐 그게 중요포인트로써 글했겠지만...
전 기사 전문에서 가장 눈에 뛰는게
"또 가사노동을 많이 하는 남편일수록
직업이 없거나 일용직 노동자인 경우 등의
직업적인 이유와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유추했다. "
란 부분이 있습니다.
본문 내용을 쭉 읽다가 느낀건...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상적인 직장일을 하는 남편들...
솔까 집안일 돕더라도 기껏해야 눈에 보이는거 치우는거나 가끔 설겆이 정도?..
청소도 하긴 하겠지만 군대서 말하는 미씽~! 수준이 아니라 그냥 대충... 청소기 돌리고 정도겠죠..
맞벌이라면 아내도 남편도 둘다 힘든데... 쉽지 않죠..
가정주부의 아내와 일하는 남편의 경우면 남편입장에선 쬐금 더 심적으로 왠지 덜 하게 됩니다...
근데 전 이 기사를 보고 참 열받는게...
가정내에서 집안일을 돕는 남편일 수록 직업이 안정적이지 못하다 이거아닌가요?
결국은
1. 남편이 돈벌이가 시원찮다
2. 남편입장에선 눈치 보이니 뭐라도 해야겠기에 집안일 돕는다.
3. 아내 입장에선 집에있는것도 보기 좋지 않고 돈도..... 궁하고 하니 그냥 꼴보기 싫다
4. 우울증이 온다
도대체가 무슨 근거와 논리로 이런 기사가 나오나요?
그리고 기사 내용을 쭉 보다 보면 친정 가는 횟수도 우울증과 관련있다.
직장여성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이게 기사닙까?
글쓰는게 기자 아닌가요?
기자란사람이 남녀 갈라치기가 목적인가요??
아니 C8 기사의 논점이 여성의 우울증이 목적이면
우울증이 왜 걸리고 어찌 하면 좋은건지 그런거 설문조사를 남기고
사이드 조사 내용중에 이런것들도 있으니 참조하시라...
이것도 아니고 기사 내용은 전체적으로 남자 돈 못벌고 능력없으면 아내 우울증와
친정 자주가도 우울증 오니깐 대한민국 다양한 정책필요...
이건 뭐 기사를 쓰겠다는건지 싸움 붙이자는 건지... 참나...
친정에 가는 것도 결혼이 우울하면 친정가는 건데
인과관계가 반대로 기사 씀 마치 친정 자주가면 우울한 것처럼
우울증은 할일이 없으면 옴.
기사를 쓰려면 근거를 갖고 써야하는데 대충 끄적거려 쓰고 아니면 말고 라는 생각으로 글쓰니 서로 갈등이 생기는거
집안일 안도와주는데 밤일까지 안한다면 그건 마누라가 겁나게 숭악하게 생겼거나
아님 밤이 오기전에 남편이 스스로 해소(?) 했다고 볼 수 있다.
아! 기자양반 끝에 조금만 바꿉시다..
했다고 볼 수 있다가 아니고 매우 보여진다.로..
가끔 불평하긴 하는데 그럴 땐 못이기는 척 애들 책꽂이나 끄적끄적 대다 정리하는 척 해줌 ㅋㅋ
마누라 사랑해.
마누라 잘 만난 사람이야
돈은 벌면서 살면 되는데
마누라는 갈아치우면서 살기 힘들잖아
남편이 집안일 도와주면 고마워하는데... 요즘보면 지역간 남여 청년층 노인층 등등 갈등 유발하는게
뉴스들이 너무많네요...
전업주부하테 남편이 가사도움을 많이하는건 아닐테고..
맞벌이 부부에서 가사분담이 많고 그렇게 가사분담이 많은 가정에서 여성의 우울증이 많다는 글인데...
딱~~ 보배수준의 글이네요....ㅎㅎㅎㅎㅎㅎ
왠지~~~~씁쓸하네요
아마도 돈만 열심히 벌어오면... 집에 안들어오늘걸 더 좋아할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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