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아~~난 왜 자꾸 이런게 보이는지 알수 없지만...
아무리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해도, 고모가...그것도 삼촌이 아닌 고모가...
조카를 그렇게 거둬서 함께 데리고 있기가 쉬운줄 아나요?
그 고모 참 훌륭한 분이에요.
근데, 학교 다닐 기간 아직 남아서 고모집에서 더 편하게 들러붙어 있어야 한다는 따위의 소리를 하고 있나?
자기 편하자고 고모집에 어떻게든 들러 붙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년이, 고모를 은근히 디스하나?
그 고모가 자기 자식보다 먼저 취업했다고 정말 아니꼬와 할 것 이라고 생각하나?
그런 생각을 가질 고모라면, 너같은년 거두지도 않았다.
거둬들인 조카가 그래도 혼자 열심히 해서, 취업을 했으니 오히려 반갑고 대견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
친자식 보다 먼저 취업했다고 아니꼬와 할것이라고 생각하는 니년은 참 배은망덕하다.
식객으로 눈치보면서 살았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이제 능력되면 고모집에서 나올 생각해야지...
대학 졸업반 같은데...그 정도 나이먹고, 좀 더 편하게 있자고 식객행세 계속 하겠다는 거잖아.
그 팩트를 반대로 본다면, 고모 집에서 큰 어려움 없이, 지낼만 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면, 고모가 좋은 분이고, 취업 축하해 주실 분인데,
얍삽한 지 생각만 하는 가치관으로 보니, 고모가 아니꼬와 할 것 같은것이지...
1년동안 돈 모아서 고모 드려라 이 은혜도 모르는 년아~~~
돌아가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저렇게 얘기했겠죠.
취업한 학생도 부모 뒷바라지 없이도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 받았고요.
근데...아~~난 왜 자꾸 이런게 보이는지 알수 없지만...
아무리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해도, 고모가...그것도 삼촌이 아닌 고모가...
조카를 그렇게 거둬서 함께 데리고 있기가 쉬운줄 아나요?
그 고모 참 훌륭한 분이에요.
근데, 학교 다닐 기간 아직 남아서 고모집에서 더 편하게 들러붙어 있어야 한다는 따위의 소리를 하고 있나?
자기 편하자고 고모집에 어떻게든 들러 붙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년이, 고모를 은근히 디스하나?
그 고모가 자기 자식보다 먼저 취업했다고 정말 아니꼬와 할 것 이라고 생각하나?
그런 생각을 가질 고모라면, 너같은년 거두지도 않았다.
거둬들인 조카가 그래도 혼자 열심히 해서, 취업을 했으니 오히려 반갑고 대견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
친자식 보다 먼저 취업했다고 아니꼬와 할것이라고 생각하는 니년은 참 배은망덕하다.
식객으로 눈치보면서 살았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이제 능력되면 고모집에서 나올 생각해야지...
대학 졸업반 같은데...그 정도 나이먹고, 좀 더 편하게 있자고 식객행세 계속 하겠다는 거잖아.
그 팩트를 반대로 본다면, 고모 집에서 큰 어려움 없이, 지낼만 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면, 고모가 좋은 분이고, 취업 축하해 주실 분인데,
얍삽한 지 생각만 하는 가치관으로 보니, 고모가 아니꼬와 할 것 같은것이지...
1년동안 돈 모아서 고모 드려라 이 은혜도 모르는 년아~~~
딸년 마인드는 딱 전라도년인듯ㅋㅋㅋ
머야 이거~~
아 더러버라~~
머 이런 개 찌질한 놈이 내댓글에 얼척없는 댓글 달고 지랄이야~~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아직도 지역주의야~~아 기분 확 잡치네~~
왜 고모가 아니꼽게 생각하겠냐..
학교 졸업도 안했는데 내치겠냐..
눈칫밥 먹었다 해도 굶고 떠돌아다닌 애들도 있다
월급 받으면 고모 용돈도 드리고 그동안 키워주셔 감사하다 인사도하고 생활비도 좀 보태고 그럴생각은 없냐?
거둬 준 고모 은혜는 똥이냐
꺼져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뉘뮈 좋인거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섭섭했던것만 기억하고 있겠죠.. 조카를 한집에서 자식처럼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는 모르고..
거둬줘서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눈칫밥 먹고있는 여자 상황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눈물이...
흐른다...
http://pann.nate.com/b342073799
눈에 자꾸 들어가네
신입을 거쳐..
지금은 잘 적응해서 살고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욱~~
꽃길만 걷길~~~
눈물이 나려고하네
저 댓글 속에 엄마인척한다고
비난하는 놈이 있넹
자신은 눈치밥을 먹었겠지만 고모는 고모부와 자식들에게 엄청남 미안함에 고민 많이 했었을것임. 고모부와 사촌들도
글쓴이 눈치를 많이 봤을것임. 아직 어려서 아니꼽게 보실것이란 표현이 다소 문제이나 그 나이에 그런것을 깨닫기는
힘듬. 섭섭한마음이 먼저겠지..
나중에 정말 잘해드려라... 그런 고모 또 없다
흐른다...
와!!!
콧물도 나와
대박!!!
지금 어머니 보러 가야겠네요^^
아 씨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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