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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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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마근혜슘 18.07.12 13:38 답글 신고
    하...... 상황 생각해보니 참 눈물이 핑도네요...아기는 무슨죄며... 아빠도 참...ㅠㅠ
    답글 3
  • 레벨 대위 1 맥라렌21 18.07.13 00:20 답글 신고
    생각해 보면 볼수록 그 남자의 죽기전 순간을 상상하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 남자는 끝까지 자신의 아이라고 여겼겠죠...
    그렇다면 생각해 보세요..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애비의 심정...
    자기몸도 못가누는 상태에서 배고파서 우는 아이를 보고 어떻게 할수 없는 마음이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요..
    그렇게 안타까워만 하다 그렇게 그렇게..눈물을 흘리며 죽음을 맞았게죠..진짜 쳐죽일년입니다. 그년!!
    답글 0
  • 레벨 소위 2 mb구속가즈아 18.07.12 23:03 답글 신고
    자기 아이인줄 알고 돌보았겠죠....?
    너무 슬프네요
    답글 1
  • 레벨 중령 1 조카십팔색크레파스 18.07.13 01:05 답글 신고
    배고파우는 아기 보면서 아무것도 못해주는 애비심정 어땠을까? 하....
  • 레벨 대위 2 가자가사 18.07.13 01:11 답글 신고
    믿고거르는 구미년 구미태생아니라도
    구미있는년들은 다좆가틈
  • 레벨 원사 1 min75never 18.07.13 01:11 답글 신고
    친자가 아니라니 헐 ~
    죽는 그 순간까지 자기 새끼 인줄 알고 무엇도 해줄수 없는 자신을 원망하고 원망하며 눈을 감았을까
  • 레벨 중장 스라소니 18.07.13 01:22 답글 신고
    앞으로 출산과함께 친자확인은 의무적으로하는 법 만들면좋겠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18.07.13 08:35 답글 신고
    여가부 정현백이 한마디 하겠죠~ 백~~빽~~빼~~~애엑~~
  • 레벨 소장 불뿜는소방차 18.07.13 01:22 답글 신고
    남자가 너무 불쌍하네요.

    자기 아이도 아닌데 자기 아이인줄 알고

    아이 밥도 못챙겨주는 자신을 얼마나 원망하고 아이에게 미안해했을지...
  • 레벨 중사 1 lpg800원 18.07.13 01:26 답글 신고
    요즘 남자들 너무 착함 그에 비해 여자들은 점점 나빠짐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 레벨 중령 2호봉 예원사랑 18.07.13 01:32 답글 신고
    헐이다.....
  • 레벨 병장 응니얼굴1120 18.07.13 01:50 답글 신고
    시바 친자가아니엿어!! 애낳면친자확인은필수이다
  • 레벨 대위 3 세뇨리타 18.07.13 02:02 답글 신고
    진짜 눈물이 다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 레벨 상병 오디퐝퐝파파 18.07.13 02:33 답글 신고
    아~~~~~
  • 레벨 중장 화롯불 18.07.13 02:54 답글 신고
    뻐꾸기
  • 레벨 대령 1 섹다음은스 18.07.13 03:00 답글 신고
    소름끼치도록 슬픈일인데 저 기사에 맷돼지년들은 비아냥 거리는 조롱댓글 쳐달겠지
  • 레벨 소령 3 깔쌍 18.07.13 03:08 답글 신고
    가진 자를 위한 ㅇ같은 법으로는
    아무 것도 못함!
    이래서 초강력 비밀 결사
    전국 단위의 자경단이 필요함!!
    해결 할 일이 수 십 수 백만 건?
  • 레벨 원사 2 덤더 18.07.13 03:22 답글 신고
    월성동 영세민 아파트에도 첫남편에게 하나 놔서 친정에 키우고 둘째남편에게 둘놔서 주고 이혼 세째 남편에게 둘놔서 주고 이혼 지금은 네번째 넘이랑 사는 가축 있음
  • 레벨 상사 2 Hyper777 18.07.13 12:51 답글 신고
    그 정도면 공장이네요
  • 레벨 훈련병 곱스 18.07.13 03:43 답글 신고
    세상에 둘도 없는 내자식
    애미없는 자식이라 놀림 받지 않도록
    어떻게든 잘 키우리라 다짐했다.

    두시간마다
    먹여야하고
    재워야하고
    하지만
    내새끼 분유값에
    일은 나가야하고

    몸이 천근만근이어도
    분유통 사들고 집 가는길
    발걸음은 가벼웠다.

    아빠가 먼저가서 미안하다.
    내새끼
    우리새끼
  • 레벨 중위 3 ez004951 18.07.13 04:47 답글 신고
    하. . .. . .
  • 레벨 소위 1 oneㅡ77 18.07.13 05:06 답글 신고
    시방년 저러고 보험료 타갈라고 장례식은 올거아녀 시바
  • 레벨 대령 3 제네시스준 18.07.13 05:15 답글 신고
    유전자 검사 필수
  • 레벨 일병 으은 18.07.13 05:55 답글 신고
    이런된장
  • 레벨 중령 3 쿠퍼박스 18.07.13 06:11 답글 신고
    구미 원룸서 숨진채 발견 20대 남자·아기 '부자지간 아니다'
    송고시간 | 2018/07/10 16:35

    가출한 친모 아기 방치 혐의로 구속…사망원인 오리무중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 원룸에서 변사체로 함께 발견된 20대 남자와 아기는 부자지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10일 "DNA 검사결과 원룸에서 숨진 A(28)씨와 아기는 부모와 자식 관계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기의 친모(28)와 사실혼 관계였던 A씨가 홀로 아기를 키우면서 제대로 돌보지 못해 함께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친모는 지난해 8월 혼자 아기를 낳은 후 A씨와 같이 살다가 올해 초 집을 나갔다.

    경찰은 최근 출생신고와 병원 진료를 하지 않는 등 아기를 방치한 친모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망 당시 생후 9개월 된 아기는 아사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아직 정밀 부검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심해 사망원인이 밝혀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3일 오후 2시 30분께 구미시 한 원룸에서 A씨와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원룸 관리업체 직원이 월세 두 달 치가 밀려 찾아갔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 경찰에 신고해 이들을 발견했다.

    당시 A씨와 아기는 매우 야위어 있어 A씨는 병을 앓다가 숨지고 아기는 굶어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32400053.HTML
  • 레벨 소령 2 추남김 18.07.13 06:13 답글 신고
    무슨말이야 진짜 안타깝다..
  • 레벨 중장 남자는배기량 18.07.13 06:37 답글 신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마하반야 18.07.13 06:48 답글 신고
    와 진짜..
  • 레벨 원사 1 쌈채 18.07.13 06:55 답글 신고
    죽는 순간까지 내자식일거라생각하고
    맘편히 눈을 못감았을탠다...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란 말인가..
  • 레벨 중사 2 후다이 18.07.13 06:55 답글 신고
    아. . . 아침부터 충격이네. . . 세상이 어쩔려고
  • 레벨 중위 3 한대가리 18.07.13 07:02 답글 신고
    개간나 한일세멘트로 보지에 공구리처야하는데
  • 레벨 상사 1 쩜쩜쩜쩜쩜 18.07.13 08:11 답글 신고
    한일시멘트는 먼 죄..? ㅎㅎ
  • 레벨 하사 1 기사전설 18.07.13 08:12 신고
    @쩜쩜쩜쩜쩜 한일시멘트에서 납품하는 콘크리트가 품질이 좋아요ㅋ
  • 레벨 상사 2 힘없는인삼 18.07.13 07:05 답글 신고
    아침부터 눈물이 핑.....
    어린것이 얼마나 배고팠을까? 울기도 얼마나 울었을꼬
    에휴 ㅠㅠ
  • 레벨 중위 2 나래나래 18.07.13 07:14 답글 신고
    메갈년들이 이런 사안에 대해선 함구하거나 이것또한 한남 어쩌고 남자들의 잘못 으로 몰아가겠지?
  • 레벨 일병 세차하는최차장 18.07.13 07:24 답글 신고
    이게여자다
  • 레벨 대위 2 쨍선수 18.07.13 07:36 답글 신고
    ㅎㄷㄷㄷㄷ;;;;
  • 레벨 일병 슬푼 18.07.13 07:44 답글 신고
    와 대박,,
  • 레벨 중사 3 청계산봉은사 18.07.13 07:45 답글 신고
    ㅡㅡ충격이네 진짜
  • 레벨 대위 3 불량딜도 18.07.13 07:48 답글 신고
    바람필려면 피임이나확실하게 해라..

    뻐꾸기도 아니구...

    도대체 어떤뇬인지 ...
  • 레벨 원사 3 짜둘짬셋 18.07.13 07:56 답글 신고
    하 ㅡ 개같은년
  • 레벨 대령 2 천딸이불여일떡 18.07.13 07:58 답글 신고
    어디선가 계속 공장 돌리고 있겠네..
  • 레벨 소령 2 bent49 18.07.13 08:00 답글 신고
    헐....
  • 레벨 소장 Premiers 18.07.13 08:13 답글 신고
    ㅜㅠ
  • 레벨 소장 찡꽁빵꽁 18.07.13 08:27 답글 신고
    와 핵소름...ㄷㄷㄷ
  • 레벨 중사 3 rttyytfgfg 18.07.13 08:39 답글 신고
    김천구미도 걸x 많아요
  • 레벨 중사 1 왜저래 18.07.13 08:47 답글 신고
    이게 현실이라고? 와...
  • 레벨 상사 3 고수님어깨넘어로 18.07.13 08:51 답글 신고
    너무 가슴이 아프다...진짜 여자는 천벌 받을거다....
  • 레벨 대령 3 배룩이 18.07.13 08:53 답글 신고
    ㄴ들이문제지
  • 레벨 원사 1 오피러스111 18.07.13 08:57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참 걸레들 많습니다. 클럽앞 편의점앞에 한시간만 있어보믄 답나옵니다
  • 레벨 중령 3 도로파괴범 18.07.13 09:28 답글 신고
    완전 뻐꾸기 같은년 이네요..

    종달새 아빠와 뻐꾸기년
  • 레벨 준장 붕붕나르셈 18.07.13 09:32 답글 신고
    그때보고 너무 슬퍼서 눈물이 핑 돌았는데
    또 이런 사연이라니...18개월된 아기아빠로써 또 억장이 무너지네요ㅠㅠ 쨌든간에 아빠고 자식에 연으로만나 끝까지 곁에 있었으니 그게 부자지간이지.. 애미만 못된년이고..
    아빠와아기 편히 쉬길 빕니다
  • 레벨 상사 2 Hollyshot 18.07.13 09:36 답글 신고
    저 세상에서는 배고프지 않고 아프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비록 친자는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해 키우셨고 따듯한 곳에서 더 아름답게 두 분이 사실 수 있기를...
  • 레벨 원사 3 막시메롱 18.07.13 09:54 답글 신고
    무섭다...
  • 레벨 하사 2 구미1전문대학 18.07.13 09:58 답글 신고
    동물보다 더하네
  • 레벨 소령 2 스끼다시 18.07.13 10:00 답글 신고
    상상되니까 눈물난다 아~~
  • 레벨 소위 1 제네시스팅어 18.07.13 10:04 답글 신고
    아이고ㅜ
  • 레벨 상사 2 밀란쿤테라 18.07.13 10:0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도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길 바랍니다
  • 레벨 준장 언니의3점사 18.07.13 10:15 답글 신고
    ㅡ ㅡ
  • 레벨 소령 1 갈대는흔들뿐이동안해 18.07.13 10:26 답글 신고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저 내용 그대로라면 모든 신이 있고, 조상혼이든, 잡귀든 있다면 용서 하지마세요
  • 레벨 대위 3 삼도지몽 18.07.13 10:28 답글 신고
    어쩌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병을 앓고 있었다고 하니....
    아마 그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감수하고 키우기로 결심했을 수도...

    아 참으로 그년은 씹할년 입니다...
  • 레벨 중령 2 구꾸까까 18.07.13 10:59 답글 신고
    보지에 다이너마이트를 집어넣어 공중에서 폭파시켜버릴년...
  • 레벨 원사 2 호두머리 18.07.13 11:04 답글 신고
    엄마를 찾자 ~~ 이건 찾아야할듯
  • 레벨 준장 울산병아리 18.07.13 11:06 답글 신고
    자기 아이가 아닌걸 모르고 키웠어도 안타까운데..
    왠지 모를 아이에 대한 책임감에 알고도 키웠을까 싶은 생각도..
  • 레벨 하사 3 어바웃어보이 18.07.13 11:38 답글 신고
    와 멘탈 보지 둘다 사람 아니네
  • 레벨 하사 3 안뱅스다 18.07.13 11:45 답글 신고
    저런건 법적으로 구속 못시키나 사기죄 살인방치죄 이런거 적용 안됨?
  • 레벨 중위 2 감사합니다람쥐 18.07.13 12:01 답글 신고
    구미 여자 만났었는데.......
    거의 대부분 걸ㄹ였던거같네욥;
  • 레벨 중장 하하하71 18.07.13 12:03 답글 신고
    정부에 도움을 요청할수없었던 상황인지 왜 이렇게 됐는지 안타깝네요 ㅠ.ㅠ
  • 레벨 대위 3 몽마르쥬 18.07.13 20:38 답글 신고
    아빠?가 지적장애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기사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었요...
    친자식도 아니라니....
    아빠도 그렇지만 그 조그만 아기가 배가고파 힘이 없어지고 아빠 옆에 나란히 누워 눈을 감았을 생각을 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18.07.13 12:29 답글 신고
    하...
  • 레벨 원사 3 에드워드1세 18.07.13 12:39 답글 신고
    참....심하다 진짜...
  • 레벨 대령 3 활인검 18.07.13 12:55 답글 신고
    진짜 인간같지않은ㄴ한테 당했네..ㅠ
    친자를 떠나서 하늘로간 두영혼이 행복하고 편안하길..
  • 레벨 소령 1 A티넘파트너스 18.07.13 13:10 답글 신고
    키울 자신없으면 보육원에 맏겨야지
    아무것도 모르고 굶어죽은 아기...생각만해도 눈믈이 나네요 천하에 짐승만도 못한년 죽어서라도 니새끼한테 물팍귫고 사죄해라
    애기가 엄청 울었을껀디ㅠㅠ
    그걸 몰랐을까 ㅠㅠ
    정말 미치도록 슬픈 사건입니다ㅠㅠ
    애엄마 꼭 잡아서 엄중한 벌을 내려주세요
  • 레벨 대령 3 닉넴임 18.07.13 13:29 답글 신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 레벨 병장 고규마 18.07.13 17:32 답글 신고
    와..... 무섭다 무서워..
  • 레벨 하사 2 오늘도내가박는다 18.07.16 19:49 답글 신고
    미친쓰레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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