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은 15일 건국 과정의 엄연한 역사를 애써 외면하고 '1948. 8.15.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사실(史實)마저 부정하는 문재인 정부의 역사 인식과 그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날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에서 "일제의 강점과 이로부터의 광복이라는 민족의 역사적 아픔마저도 국론분열과 이념논쟁으로 이끌고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마저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1919년 건국일'을 언급하며 정부수립 70주년 기념행사는 별도의 대통령 메시지 없이 축소해 개최할 계획"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역사관이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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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건국절이 되야 친일파들의 반국가적 행위에 대해 면죄부가 주어지고
국가가 없는 독립운동가들은 테러리스트라고 부를수 있죠
친일파의 후손임이 분명하다.
-_-)
친일파의 후손임이 분명하다.
-_-)
강력하게 뚜드려 잡아라
마땅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1919년을 건국년으로 하는게 당연하거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헌법
[시행 1988. 2. 25.] [헌법 제10호, 1987. 10. 29., 전부개정]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1948년을 건국으로하면 우리역사는
조선-대한제국-일본-대한민국이 되는거 아니냐?, 이게 정상이야?
1919년 건국이 당연히 맞음.
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 임시정부-대한민국
마치 납치 강간 폭행 한넘에게 탈출해서 사는데 아버지가 그넘을 우리 정통사위~~이러면서 명절에 초대하는격 아니냐?
1899년 8월 17일 대한제국 시절 발표한 근대헌법 '대한국 국제'에 이렇게 쓰여있지요
"제이조(第二條) : 대한국(大韓國)의 정치(政治)는 유전즉 오백년 전래(由前則五百年傳來)하시고 유후 항만세 불변(由後恒萬歲不變)하오실 전제 정치(專制政治)이니라."
이 내용에서 '전제 정치'라는 말에 주목해야 하는데
이때까지도 인민들에게는 주권이라는것이 없었습니다
대한국 국제의 다른 내용을 보더라도 국민 주권에 대한 내용은 언급된것이 없습니다
대한제국때 까지도 국가의 주권자는 '왕'이었죠
하지만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상해에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이때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것을 명시하게 됩니다.
이 정통성을 가져온것이 현 정부인것이구요
옛 역사를 부정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주권자"가 누구냐에 따른것이죠..
일제강점기는 따지고보면 '이씨왕조'의 나라를 빼앗긴것이지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의 인민의 나라를 빼앗은것이 아니었고
독립운동가들은 그 주권을 '이씨왕조'에게 돌려주기 위함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의 것으로 가져 오기 위한것이었구요
그런데 뭐 아시다시피 독립 이후 제 1공화국 정부가..
미 군정에 의해 일부가 친일인사로 구성된것이 결국 잘못 끼워진 단추가 되어버렸지요;;;;
제정신 박힌것들이 어째 한늠도없냐..
아무리 유유상종이라 해도 한놈쯤은 제정신인 놈이 섞여 있어서 중재를 해주는데
임마들은 전부다 상식미달만 끼리끼리 모여있으니 통제가 안돼ㅋㅋ
꼴에 제1야당 이라고
정견발표는 꼬박꼬박 잘도는 해요ㅋㅋ
매국o
아직도 그들의돈으로 움직이는 세력이 많아서이다
국가를 부정하는건 내란죄로 다스릴수 있다.
지금의 기득권 싹다 잡아다 청산이 이루어져야 하고
공개토론으로써 저러한 망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여야한다.
문제는 건국절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거....
지금 잘 사는게 중요한거지
이탈리아 로마시절 자꾸 빨아봐야 뭐함?
지금 이탈리아 븅진 다 되엇는데
마땅한 욕이 떠오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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