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방위지만, 군대서 다쳐서 수도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뭣같은 의료 시스템은 진짜 개같다.
갔다가 중간에 나오는게 쪽팔려서 끝까지 있긴 했는데,
합법적으로 안갈 수 있으면 애초부터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게 맞다.
2007년 전산오류로 안가도 될 신체등급 사람들 몇십명 군대와서 후임 중 한명도 그 대상이었는데,
본인 의사 물어보고 전역여부 보고해주라해서
죽어도 집에 안 간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물어보니깐 안왔으면 처음부터 안왔지 일단 왔으니 끝내고 싶다고...
군대가서 정비병이였는데 수송부 차가 128대 하루에 12대씩 차가 퍼지고
아침6시에 눈뜨면 밤10시까지 차를 고쳐야되고
정비병 훈련빠진다고 욕하는거 다들어가면서 개고생만했더니 군생활 1년만에 오른쪽 눈이 나빠지기 시작함 국군수도병원인가 가서 눈검사했더니 돌팔이 새끼가 구라까지말라고 전역하고싶냐 씹새끼야?? 이러면서 꺼지라했네요ㅋㅋㅋㅋ 그후로 6개월인가 방치되고 이건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청원휴가 내서 아산병원 갔더니 과로로 눈 신경이 안좋아진거같은데 전역하고 라식하는 수밖에 없다고해서 지금까지 오른쪽 눈 라식두번했네요 이제 더이상 깍아낼께 없답니다 이번에 나빠지면 방법이 없데요 나참ㅎㅎㅎ
군대 나는 갔다왔고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내 아들 군대 안보낼수있음 안보내고 싶은게 군대
욕이랑 삽질 두 가지 배워왔다.
내 아들은 안 보낼 수 있으면 안보냈으면 한다
사회나오니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산점이 있길 하나....사회적 존경심이 있길 하나....
군대를 만든 뿌리가 자국국민들을 학살하고 탄압하던 적국의 군대 출신이라는것이다
육군의 경우 참모총장 1대부터 21대까지 전부 일제 쪽바리군대 출신들이다
일제 쪽바리군대에서 조선인들 끌고가서 가둬놓고 폭력으로 찍소리 못하고 벌벌 떨다가
먹을거나 주면 좋아하고, 총알받이로 튀어나가라면 튀어나가는 가축수준의 의식상태의 노예로
길들여지던 방식 그대로 지금도 병사들을 길들여지고 있는것이다..그걸 군기라고 세뇌되면서
그렇게 길들여진 징병자들 역할은 사회에서 오갈데 없는 직업군바리 자리유지를 위해
산술적 근거가 되는 머리수 채워주기와 24시간 갇혀서 폭력과 억압속에 인격모독이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순종하는 직업군바리들이 부려먹는 노예역할이었다
문제는...이런 군대를 경험하고 나온 병사출신들이 전역후에도 여전히 군대에서
길들여진 식민지 노예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채..군쓰레기들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서로 더 가혹한
노예생활을 했다고 자랑인듯 떠벌리고나 있다
마치 예전 노예들이 노예생활에 익숙해지면 서로 자기발에 달린 쇠사슬이 더 무겁다고 자랑하는것처럼
이렇듯 병사출신들이 아직 군대를 경험하지못한 사람들에겐 병사들의 군노예생활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도록 하고, 일반인들에겐 우리나라 군대는 전부 병사들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것처럼 쇼윈도 역할을 하면서 국방비 타오는 앵벌이 노릇이나 해주고 있는것이다.
이러니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도 병사들은 노예역할, 직업군바리는 주인노릇(그중 대가리는 왕노릇)
하고있고, 사회도 이런 쓰레기 시궁창을 아직도 군대라고 부르면서 계속 방치하고 있는것이다
군대 나는 갔다왔고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내 아들 군대 안보낼수있음 안보내고 싶은게 군대
군대가서 개고생 해보니
기초체력 정신력 끈기모두 좋아지더군요..
제 아들 두명은
해병대나 부사관 시킬 생각입니다.^^
캬~~~살아있네 ~~~^^
비하하는 4행시로 보이네요..
이건좀 너무 아닌것 같네요..
이건아님 나라를위해
희생하신분들 욕되게하는건데
언넝지워요
욕더먹기전에~~
웃고 장난치는것도 가릴건 가려야지.
순국선열로 음부과연결시켜 장난치는건 매국노와 뭐가 다른가?
욕이랑 삽질 두 가지 배워왔다.
내 아들은 안 보낼 수 있으면 안보냈으면 한다
사회나오니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산점이 있길 하나....사회적 존경심이 있길 하나....
그리고 군대에서 다치면? 개 쪽박참.
보상? 그런거 없음. 걍 개값몇분 받고 끝남.. 죽어도 마찬가지..
쓰바
새겨들어라.
국방부더냐
선혈을 흘리며,나라를위해 목숨 받친 독립투사의 얼을
열번 백번 되새기며 나라지키는 곳이 국방부다.
갔다가 중간에 나오는게 쪽팔려서 끝까지 있긴 했는데,
합법적으로 안갈 수 있으면 애초부터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게 맞다.
2007년 전산오류로 안가도 될 신체등급 사람들 몇십명 군대와서 후임 중 한명도 그 대상이었는데,
본인 의사 물어보고 전역여부 보고해주라해서
죽어도 집에 안 간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물어보니깐 안왔으면 처음부터 안왔지 일단 왔으니 끝내고 싶다고...
그 나라 군인을 보라고 했습니다. 옛날에 피땀흘려서 다리잃고 불구된 용사님들
대우만 봐도...
군대를 만든 뿌리가 자국국민들을 학살하고 탄압하던 적국의 군대 출신이라는것이다
육군의 경우 참모총장 1대부터 21대까지 전부 일제 쪽바리군대 출신들이다
일제 쪽바리군대에서 조선인들 끌고가서 가둬놓고 폭력으로 찍소리 못하고 벌벌 떨다가
먹을거나 주면 좋아하고, 총알받이로 튀어나가라면 튀어나가는 가축수준의 의식상태의 노예로
길들여지던 방식 그대로 지금도 병사들을 길들여지고 있는것이다..그걸 군기라고 세뇌되면서
그렇게 길들여진 징병자들 역할은 사회에서 오갈데 없는 직업군바리 자리유지를 위해
산술적 근거가 되는 머리수 채워주기와 24시간 갇혀서 폭력과 억압속에 인격모독이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순종하는 직업군바리들이 부려먹는 노예역할이었다
문제는...이런 군대를 경험하고 나온 병사출신들이 전역후에도 여전히 군대에서
길들여진 식민지 노예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채..군쓰레기들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서로 더 가혹한
노예생활을 했다고 자랑인듯 떠벌리고나 있다
마치 예전 노예들이 노예생활에 익숙해지면 서로 자기발에 달린 쇠사슬이 더 무겁다고 자랑하는것처럼
이렇듯 병사출신들이 아직 군대를 경험하지못한 사람들에겐 병사들의 군노예생활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도록 하고, 일반인들에겐 우리나라 군대는 전부 병사들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것처럼 쇼윈도 역할을 하면서 국방비 타오는 앵벌이 노릇이나 해주고 있는것이다.
이러니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도 병사들은 노예역할, 직업군바리는 주인노릇(그중 대가리는 왕노릇)
하고있고, 사회도 이런 쓰레기 시궁창을 아직도 군대라고 부르면서 계속 방치하고 있는것이다
아침6시에 눈뜨면 밤10시까지 차를 고쳐야되고
정비병 훈련빠진다고 욕하는거 다들어가면서 개고생만했더니 군생활 1년만에 오른쪽 눈이 나빠지기 시작함 국군수도병원인가 가서 눈검사했더니 돌팔이 새끼가 구라까지말라고 전역하고싶냐 씹새끼야?? 이러면서 꺼지라했네요ㅋㅋㅋㅋ 그후로 6개월인가 방치되고 이건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청원휴가 내서 아산병원 갔더니 과로로 눈 신경이 안좋아진거같은데 전역하고 라식하는 수밖에 없다고해서 지금까지 오른쪽 눈 라식두번했네요 이제 더이상 깍아낼께 없답니다 이번에 나빠지면 방법이 없데요 나참ㅎㅎㅎ
구방구의 만행을 알리기위해 사용하였기에 추천합니다.
군대안보내겠다는 댓글이 베스트고
온통부정적인 글들 뿐이니..
안타깝습니다.
저는 95년-97년 보병11사단에서
엠육공 기관총메고
죽지않을만큼 행군하고
대침투작전도 갔다왔습니다.
26개월 군생활하면서
조직생활의 적응 인내심과 정신력을
함양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군대를 가야하고
배울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요!
모두가 받아들이기 나름인듯
합니다.
피할수 없는 고통은
즐기라 했습니다.
전차폭발로 사망및 부상당한 유가족과 당사자...
헬기 로터 뽑혀서 사망한 유가족에게 가서
말씀하시고 오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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