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10년 장사하는데
초기 투자비는?
월 1천 2천 버니까 사장 노나노나는거같지
ㅂㅅ같은게 보이는게 다가아니라고
세금나가지
초기투자 권리금+시설투자 권리금 왜 주냐고?
권리없는 상권은 죽은상권인데 그자리에서 살릴사람 거의없다 있다면 대한민국돈 다 쓸어 담아가지
투자금 2년안에 회수못하면 뒤진다고봐야되
왜?시설노후 갈수록 잘된다기보다는 유지 수준이거든
경쟁이며 시설노후면 각종물가상승 계산해보면
오토돌리고 수입차타는 형님들은 돈이 많아서 취미로하는겨 아님 진짜 꿀자리 투자해서하는거고
너도 배아프면 몇억투자해서 장사해 공치고 수입차타고
징징거리지말고
참
형은 독수저라서 장사10년가까이하면서 결혼식당일 1루쉰거빼곤 쉬어본적이 없는 사람이니까
짖지말고 ㅂㅅ아
자영업이나. 기업해본 사람들은 경영이란게
얼마나 힘든지.. 월급을 받는 사람과
월급을 주는 사람의 마인드는 180도 다르지요.
시야가 좁은 경우가 많조.작은공간에 시키는것만 하니
자영업이나. 기업운영을 우습게 생각하지요.
최저임금오르면..정말 최저임금만 오르는지 알고있음.ㅎㅎ 재료비 공공요금 다올라가는게 정상이고..
식재료 원가 얼마니..타이어공장 타이어재료비 얼마니 이런거 따지는 귀요미들ㅋㅋ
아파트원가 따지면 기절할거다ㅋㅋ
자영업이나. 기업해본 사람들은 경영이란게
얼마나 힘든지.. 월급을 받는 사람과
월급을 주는 사람의 마인드는 180도 다르지요.
시야가 좁은 경우가 많조.작은공간에 시키는것만 하니
월급주며 보살피는 사람의 능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타계책을 찾는 오너가 되야하는게 바람직한 오너에 덕목이자 역할입니다.
다시 말해 2루타를 치셨다는..
죄송합니다.
그날 1루수는 감독님이 대신 서셨다고 합니다.
자영업이나. 기업운영을 우습게 생각하지요.
최저임금오르면..정말 최저임금만 오르는지 알고있음.ㅎㅎ 재료비 공공요금 다올라가는게 정상이고..
식재료 원가 얼마니..타이어공장 타이어재료비 얼마니 이런거 따지는 귀요미들ㅋㅋ
아파트원가 따지면 기절할거다ㅋㅋ
삼딸은 아니고 5년째 굴리는 528끌고 다닌다. 내년후반이나 2020년에 7이나 X5 살거다
흉기 꿈나무님 ^^ .
어디서 딜러 말장난같은걸 하냐.. 나 아냐? ㅎ 너 내가 흉기까는넘이라는거 알고
저따구 말폼새로 댓글 달아놓고 .... 흉잡고 싶은게 아니라고? 왜 이러세요.. 알만큼 아는 인간이..
답정너? 맞나 .. 애효 한심한 인간아.. 힘들면 보배짓 할 시간에 쉬든가 가게 나가서 정리나 해.
알바 자르고 ? 알바가 니한테 질려서 나갔을수도 ..
하여간 장사해서 돈 좀 모이니 . 니가 뭐 좀 되는거 같지? 말도 못 알아 쳐먹는게 ㅋ
정신차리라ㅡ 현실로 돌아가라
ㅋㅋㅋ
젊을때 좀 놀았어? ㅋ 자식 가진 양반이 말하는 꼬라지 보소.
장사 꼬라지 어떻게 하는지 알만하다.. 운 좋아서 장사 좀 되는 모양인데.. 얼마 못 갈듯 .
아첨하고.. 선한척 하고 돌아서면 돌변하는 ㅅㅋ인거 같은데 ... 그거 사람들 다 알게 된다..
너 같은 넘한테 이딴 충고 아닌 충고 하는것도 아깝다. ㅉㅉ
운이 좋아서10년가냐
평생 알바나하소
저도 자영업 8년차인데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버티면 이기는거라 버티고 버티는거죠
아래글에 40년 하신분들 이제 좀 가져가신다니
그걸 위로 삼고있어요
최저임금은 자영업자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최저임금 상승으로 직접적인 혜택 받는 피고용인들도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왜 최저임금으로 자영업자의 피해만 언급되는지 모르겠네요.
법의 취지가 약자에 대한 배려 아닌가?
그래놓고 자신은 거시적인 경제시스템을 논하고 결국은 자기 살기위해 한게 고작 직원짜르고 알바 자른거.
네.. 살기 위해 어쩔 수 없고 또 당신 나름 합리적인 길을 택했겠죠. 그런데 최저임금 인상 몇퍼센트로 아슬아슬하게 사시는 분이 전체 경제 시스템을 논하면서 최소임금법을 비하하는게 참 같쟎네요.
잘하는 직원 월급 더주고 없는 인력 사장이 땜빵치고 투자금 회수하고 돈벌어야지
다같이 뒤질까?
오너안해보고 짖는 당신 같쟎네요
최소임금 찬성한다는 이유로 월급쟁이라거나 사업안하는 사람만 찬성한다 보시나?
최저임금이 오르던 말던 신경 안쓰는 오너없습니다
자영업자분들 한달에 200 안되게 벌어서
살수 있으신가요? 최저임금 내년에 올라봐야
한달 만근기준 170 정도 됩니다.
알바요? 알바 아니라 그냥 일하는 애들도
애가지고 아내있고 남편있는 사람도 그렇다고요
알바알바 하지 말고 그 돈받고 가족이 살아야한다고 좀 생각해보세요.. 가능하세요?
현실적 어려움 얘기만 하지마시고 제발 그 돈으로 사람이 한달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규직을하셔요
능력에 맞는 정규직
뭘 그렇게 최저 임금 탓 하시는지...
본인 재산 지키고 운영하기위해 직원줄이고 졸라맨다(?)라며 푸념하시는거면 아..하고 지나가겠지만
근본적으로 따져서 일 못하는 알바줄 돈 아까워서 자르실 정도로 냉정한 판단력의 소유자시면
그 인력 없이 힘들다 쓸 사람 없다 하지말고,
사장님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홀로 사업체 끌고가시면 좀 더 풍족해 지실 수 있을 듯하네요.
그리고 뭐 엄청난 지식으로 시장경제를 분석하는 듯 뭘 해봤냐 눈에 보이는게 다냐 이러시는데
무슨 장사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10년전 가격 그대로 아직도 판매하고 계시는지요?
그렇다면 최저임금 인상 까도 할말없을듯.,
돈 아까운 줄 알면 사람 아까운 것도 아는 어른이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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