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자영업하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갑니다.자영업은 두종류의 사장으로 나뉘죠. "사장같은 사장". "사장같지 않은 사장". 돈있는 사람들이야 당연 풀오토로 돌리면서 사장소리 들어가면서 운영을 쉽게하지만 돈없이 시작한 사장들은 정말 아둥바둥 가게에 얼매여 쉬는 날도 없이 일만합니다.쉬면 매출에 영향이 커서 마음편히 쉬지도 못하고 지금은 더 경기가 안좋다보니 하루 15시간을 일하고있어요.그렇다고해서 풀오토 돌리는 사장보다 2배 더 가져가는것도 아니죠.
5년차이지만.그렇다고 5년전이나 지금이나 매출은 똑같은데 인건비로 제가 더가져가냐 못가져가 차이죠.이젠 정말 인건비 싸움이네요.
그리고 그렇게라도하는건 본인 투자금때문인데ㅈ그걸잘못된방법이라할순없지
아휴 시원하다 다른게시판은 에휴 .....
여긴 편의점을 찾아 돌아다녀야 될정도임
요즘은 빈점포 많아서 월세 더 갂아줄판
조금 장사되면 수입차 번지르한거 끌고 다니면서 평일에 골프칠꺼 다 치고 , 근무시간에 보배짓하고
장사안되다느니..나라 개판이니 .. 그게 정상은 아니지 않음?
어디 못된것만보고
그런넘들이 나라 개판이니 , 경기 개판이니 그딴 개소리 하지 말라는 뜻인데.
말하는 폼새가 욱 했네. 뭘 배아파? 왜 찔리시나.그런 넘들 없다고는 말 못 할껀데.
찌그러져있어 헛소리하지말고
그리고 그렇게라도하는건 본인 투자금때문인데ㅈ그걸잘못된방법이라할순없지
저도 이바닥11년정도인데ㅈ보믄 갑갑함
주차관리나 청소라도하지ㅋㅋ
넷거지들 배아파가 떠드는소리죠
아휴 시원하다 다른게시판은 에휴 .....
돈도 벌수있는 기회 만들려주려고 노력합니다
평소 20-25프로 잡는데
요즘엔 30프로 잡아야대네여
회사생활이 좋을것 같아요.
몸고생 마음고생..
직장도 끈적하게 다니면
페이는 오릅니다.
부부합산 40년 근속입니다.
월 1200 만정도 벌어들여요.
10년정도 고생했더니 여유도 생기고
이제좀 사람답게 삽니다.
5년차이지만.그렇다고 5년전이나 지금이나 매출은 똑같은데 인건비로 제가 더가져가냐 못가져가 차이죠.이젠 정말 인건비 싸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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