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중에 R8타고 있거나 거쳐간 사람은 거의 없음.
AMG GTS와 R8 비교하면 거기서 거기임.(AMG GTR정도면 모를까..)
플러스 3년 넘게 타면서 풀악셀 한번도 못쳐봄.
슈퍼카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뭐라 할말 없지만
달리는 기준으로만 본다면 458이나 가야르도랑 달려도 비슷함.
페라리,람보 가기전에 거쳐가는 느낌이 있는건 사실.
어디 인터넷 잡지식이나 시승한번해보고 쓰지말고 한달이상 타보고 글쓰길..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중에 R8타고 있거나 거쳐간 사람은 거의 없음.
AMG GTS와 R8 비교하면 거기서 거기임.(AMG GTR정도면 모를까..)
플러스 3년 넘게 타면서 풀악셀 한번도 못쳐봄.
슈퍼카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뭐라 할말 없지만
달리는 기준으로만 본다면 458이나 가야르도랑 달려도 비슷함.
페라리,람보 가기전에 거쳐가는 느낌이 있는건 사실.
어디 인터넷 잡지식이나 시승한번해보고 쓰지말고 한달이상 타보고 글쓰길..
미드쉽엔진
5백마력오바
제로백 3초대
300키로 오바
이게 어딜봐서 패션카야.
요즘신형이 610마력인데
밴츠 비엠에 r8이랑 비빌만한차가 있긴함??
슈퍼카라기보다는 스포츠카가 맞는듯해요
저는 지금 운행중인 911도 스포츠카라 생각합니다
슈퍼카는 맥람페급 이상가야 맞다고 봅니다
뭐 개인생각 차이도 있겠지만 통상 그렇게 평가하자나요
미드쉽엔진
5백마력오바
제로백 3초대
300키로 오바
이게 어딜봐서 패션카야.
요즘신형이 610마력인데
밴츠 비엠에 r8이랑 비빌만한차가 있긴함??
8기통 특유의 비트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딱 400마력대 출력이 즐겁게 타기 적당한 섀시라고 봄
휠베이스가 길지 않아서 초고속 주행 안정감이 좋은 것도 아니라 그냥 y00 언더로 국도 다니고 와인딩 다니는데는 v10은 좀 오버였다고 생각함
한국에서야 숫자 크면 무조건 좋은 줄 아는 촌놈들이 많아서 v10만 팔았는데
해외에선 v8, v10 둘 다 계속 팔았음
아 물론 v10+ > v8 > v10 이라고 생각
캘포,lp550-2 얘들보다 훨 낫든데??
하긴 y80 넘어가면 불안하긴 하더라.
심리적인걸수도 있는데 내가 타는동안에는 그렇게 느낌.
아마 r8을 다른사람차 잠시 빌려타서 불안하다고
느끼나본데... r8자체가 한게치가 상당히 높음.
다른 스포츠카대비 전혀 불한한차 아님..ㅋㅋㅋㅋㅋㅋㅋ
가야르도가 코르사모드에서 변속충격은 더 있는편인데
코르사만 그렇고 스포츠모드에선 r8이랑 차이안남.
배기음도 두대다 거의 비슷함. 아 r8이 좀더 저음이구나.
람보 페라리타다가 휙휙 도는거 많이 봤잔아요 ㅎㅎㅎ
저도 911 탔었는데 생활적 슈퍼카라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차박사,금수저님들 많어~
성능이야 두말하면 입아프지.. 문제는
아우디 로고 달려서 편견이 있는 와중에
약간 어설픈 포지션때메 개나소나 r8에 찝적대는 바람에 차 이미지 실추도 있고
슈퍼카 대접 받으려면 아무나 접근 못하게 회사가 발벗고 나서야함
근데 V10은 풀악셀 밟으면 무서움 +_+
플러스말고 R트로닉이 더 재밌는거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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