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자고등학교 1학년 1반 재학중인 정가연 학생은
장학금으로 받은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주연탄은행에 기부했다.
기사 링크: http://www.sp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29
전주 중앙여고 1학년 정가연 학생은 학업 우수 장학금으로 받은 60만원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엄마의 밥상’ 사업에 써달라며 전주시에 기탁했다.
기사 링크: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489
꾸준히 사회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며,
이 여학생의 장래희망은 경찰이라고 합니다.
자체가 뭐가 문젭니까 ??
선발 기준이 문제지
정부가 바뀌어야 합니다
애들은 죄가 없어요
경찰이 강력계 형사만 경찰입니까?이런댓글이 베스트라니...
외모고 뭐고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가 최고.
술 먹는데 돈이나 쓰는 내 자신이 참 한심하다 ㅡㅡ
참 부끄럽네요.
주변 사람은 누구신지????? 묻어가는 사람???
학생은 학생다울때 가장 이뿌고 멋짐...
인성클라스다 이게
그 힘든일을 ㅠㅠ
힘내고 파이팅 하세요
자매라고 해도 믿을듯
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꼭 경찰되서 좋은일 많이 하세요
너무 티 낸다는 생각이 나네요.
전주시장과 사진 한 번 찍고....그정도 금액이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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