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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감정이 조또 안느껴지고 옷벗고 서로 맥주 먹으면서 사우나 할정도 가능해야 할정도의 폭로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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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맥주마시면서 토~옥, 토~옥 건들다 보면,
같은 남자끼리 술 마시며 위로하듯 토~오~닥, 토~오~닥 하다보면,
그러다 이런 장난에 발끈해서 같은 남자끼리 술 마시듯 ....아 씨, 죽을래~ 하며 확 다가오거나,
머리조이기를 시전하면은.....아, 아파, 안 놔?...하며 아무대나 잡고 빠져나가려 하다 보면,
술병 밟고 엎어지면....아 씨 뭐야, 다리 치워봐 닦게....하다 보면,
...아 이 ㅅㄲ, 가슴에도 뭍었잖아~!!! 휴지 줘봐, 닦게....자, 휴지....니가 엎었으니까,
니가 닦아라.....하다보면,
큼큼....ㅡ.,ㅡ;;;
초면에 죄송하지만 은밀히 좀 부탁드릴게요
저 정도 사이면 보는 걸로는 반응 안 옵니다.
하지만 텃치는 무의식을 발동 시키죠.
똑 부러지는 사람은 술 담배 할 때 안할 때 딱 칼 처럼 자릅니다.
그런 사람은 결혼하면 임신 기간 중엔 일절 입에 안대요.
애 키우는 동안에도 젖 뗄떼 까지도 입에 안 대죠.
애들 어느 정도 크면 맥주나 한 캔 할까....담배는 손도 안 대요.
그런 부부들 주변에서 간혹 보는데,
생활력 죽입니다. 부부사이도 좋구요.
주변 지인보면 참 술담배 (부인) 좋아하고 그랬는데 성격도 확실함 뒷끝없고
애기 갖으니까 애기 젖 먹일때까지 담배 술 안하더라구요
어찌 참아요 제수씨 하니까 엄마가 되서 그거도 못참냐며... 와..ㅋㅋㅋㅋ
영상..
임신할때끊어봐야 별소용없다 .....
60되서 담배끊은 사람 폐가 연탄처럼 까맣게 변해있어 놀랐음
퍼팩트 트리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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