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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100만원. 오늘부터 시작이네요.[218]조회 137,522 | 추천 1,195 | 2018.09.22 (토) 06:27
벌금 100만원. 오늘부터 시작이네요.[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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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판결문 보세요.
'여성공중화장실의 평온을 깨뜨리고 불안감 조성하는 범죄로 죄질이 나쁘다.'
한발짝이 범죄라는 판결.
남자는 꼬추 내놓고 싼다. 어느게 더 불안하겠나
전 진짜 들어오면 112 신고 할겁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9&oid=449&aid=0000006420
남자의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이네요.
[리포트]
지난해 8월,
울산의 한 주상 복합 건물
4층 화장실.
회사원 김 모 씨는
남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오던 중
여자화장실에서 인기척을 느꼈습니다.
호기심이 생긴 김 씨가
여자화장실 문을 열고 발을 내딛는 순간,
안에 있던 여성과 눈이 마주쳤고
김 씨는 재빨리 달아났습니다.
울산지법은
"김 씨가 여성 화장실에 침입했다"며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를
수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김 씨는 "여성 화장실 안에 들어간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화장실에 있던 여성은
"발과 다리가 화장실 경계선 안까지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김 씨는 또, "성적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용무를 마치고
반대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만큼
단순 실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터뷰: 박주영 / 울산지방법원 공보관]
"화장실 구조가 실수로 들어가기 어려운 구조이고
여성화장실 쪽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서
호기심에 접근해 들어가려했다는 진술이 있는 등
성적 욕망을 만족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판단한 사례입니다."
다만 실수로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는 등
성적인 목적이 없는 경우라면
성폭력 특례법의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법원은 설명했습니다.
남여문제로 갈등을 조장하고
세대문제로 갈등을 조장하고
페미로 갈등을 조장하고
난민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친문 반문으로 갈등 조장하고
당정청 정책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이분법으로 민주당 정의당 의원을 갈라치기 하고
지속적으로 민주개혁세력들을 어떻게든 갈라놓으려고 하는것을 알고있다
댓글알바..아니 댓글정규직들 너희들 반드시 잡는다 생각보다 가까이 가고있다
지금 너희들 해외생활 하면서 여자와 술을 싼 값에 즐기며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편한 일을 하며 넉넉한 급여에 만족해 하고 있다고 들었고 지금 하는 일이 미래를 보장해줄 것으로 착각한다고 들었다
지금은 즐겁겠지 한국에 들어오면 너희들은 반드시 감옥에 가게 된다 전과도 남게 되겠지 너희들이 그 전에 했던 학원 병원 알바랑 차원이 다른것이다 너희는 당순히 강사나 병의원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공격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그 거대한 자본에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때가되면 니네들부터 가장먼저 버려질 것이다.
이건 조언이다
너희들이 불안해 할때마다 자기들이 보호해준다고 하지만 정작 너네들은 누가 너희한테 오더를 내리고 돈을 주는지도 모른다더구나
그리고 지금 추적하는 그룹도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고 추적하고 있다 우리가 모른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생각보다 너희와 가까이에 있다.
그 전에 자료들고 한국으로 들어와서 자수하고 정상적인 삶을 찾아라 이런 글도 우리가 너희를 완전히 잡았다고 생각이 되면 더 이상 작성할 필요도 없다
어느날 분명 전 언론이 너희들에 관해 이야기 할 것이다 그동안 왜 네이버가 그리고 모든 커뮤니티가 오염되고 있는지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늦다 제보는 계속 받고 있다 어디에 제보하는줄도 알지? 응 알고 있는거 알어 이 글을 너희들끼리 잘 공유하고 잘 기억해 그리고 탈출하는 순서대로 죄가 0에 가까워진다는 것도 잘 알아야지 바로 지금 니네 옆에서 일하는 그 동료는 탈출준비를 티안나게 하고 있을 뿐이다.
얼마든지 매크로 돌려 반대를 눌러라 그럴수록 너희들에게 가는 길목이 좁아지고 가까워질 뿐이니까
화장실청소 아줌마는 벌금 몇억 내야것네.
그럼 저런 적폐덩어리들 걱정안해도 된다
즉결로 다 처리해버리면 대한민국 정말 깨끗해진다
여자들 염치는 다 버리고 사는중 남자는 참고 항상 배려 해줘야 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남자가 볼일 봤다고 성적 수치심 느꼈다고 신고 들어갑니다 그럼 징역 6개월 처 맞아요 왜요 판사 맘입니다 그게 한국 법입니다
물론 근본적인 원인은 인건비 절감하자고 여성 청소부에게 남자화장실 청소 시키는 놈들이 문젠데
영화관에서 영화보고나서 참았던 소변을 보려고 고추까고 소변기 앞에 섰는데, 뒤에서 청소부 아주머니들 두분이
하이톤으로 잡담을 하고있자니 굉장히 신경쓰여서 도저히 나오질 않더군요
내가 잘못들어왔나 소변기도 확인하고 했었는데 참 어이없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9&oid=449&aid=0000006420
남자의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이네요.
[리포트]
지난해 8월,
울산의 한 주상 복합 건물
4층 화장실.
회사원 김 모 씨는
남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오던 중
여자화장실에서 인기척을 느꼈습니다.
호기심이 생긴 김 씨가
여자화장실 문을 열고 발을 내딛는 순간,
안에 있던 여성과 눈이 마주쳤고
김 씨는 재빨리 달아났습니다.
울산지법은
"김 씨가 여성 화장실에 침입했다"며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를
수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김 씨는 "여성 화장실 안에 들어간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화장실에 있던 여성은
"발과 다리가 화장실 경계선 안까지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김 씨는 또, "성적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용무를 마치고
반대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만큼
단순 실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터뷰: 박주영 / 울산지방법원 공보관]
"화장실 구조가 실수로 들어가기 어려운 구조이고
여성화장실 쪽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서
호기심에 접근해 들어가려했다는 진술이 있는 등
성적 욕망을 만족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판단한 사례입니다."
다만 실수로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는 등
성적인 목적이 없는 경우라면
성폭력 특례법의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법원은 설명했습니다.
왜 남자만 범죄고 여자는 실수냐
내로남불
제발 상식적인 판결좀해다오
보고싶은대로 보지맙시다
앞뒤 정황이 중요하잖아요.
한 발이 왜 들어갔는지
13년도 사건
남여문제로 갈등을 조장하고
세대문제로 갈등을 조장하고
페미로 갈등을 조장하고
난민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친문 반문으로 갈등 조장하고
당정청 정책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이분법으로 민주당 정의당 의원을 갈라치기 하고
지속적으로 민주개혁세력들을 어떻게든 갈라놓으려고 하는것을 알고있다
댓글알바..아니 댓글정규직들 너희들 반드시 잡는다 생각보다 가까이 가고있다
지금 너희들 해외생활 하면서 여자와 술을 싼 값에 즐기며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편한 일을 하며 넉넉한 급여에 만족해 하고 있다고 들었고 지금 하는 일이 미래를 보장해줄 것으로 착각한다고 들었다
지금은 즐겁겠지 한국에 들어오면 너희들은 반드시 감옥에 가게 된다 전과도 남게 되겠지 너희들이 그 전에 했던 학원 병원 알바랑 차원이 다른것이다 너희는 당순히 강사나 병의원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공격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그 거대한 자본에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때가되면 니네들부터 가장먼저 버려질 것이다.
이건 조언이다
너희들이 불안해 할때마다 자기들이 보호해준다고 하지만 정작 너네들은 누가 너희한테 오더를 내리고 돈을 주는지도 모른다더구나
그리고 지금 추적하는 그룹도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고 추적하고 있다 우리가 모른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생각보다 너희와 가까이에 있다.
그 전에 자료들고 한국으로 들어와서 자수하고 정상적인 삶을 찾아라 이런 글도 우리가 너희를 완전히 잡았다고 생각이 되면 더 이상 작성할 필요도 없다
어느날 분명 전 언론이 너희들에 관해 이야기 할 것이다 그동안 왜 네이버가 그리고 모든 커뮤니티가 오염되고 있는지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늦다 제보는 계속 받고 있다 어디에 제보하는줄도 알지? 응 알고 있는거 알어 이 글을 너희들끼리 잘 공유하고 잘 기억해 그리고 탈출하는 순서대로 죄가 0에 가까워진다는 것도 잘 알아야지 바로 지금 니네 옆에서 일하는 그 동료는 탈출준비를 티안나게 하고 있을 뿐이다.
얼마든지 매크로 돌려 반대를 눌러라 그럴수록 너희들에게 가는 길목이 좁아지고 가까워질 뿐이니까
이분 말씀이 정확한곳을 바라보고 있네요.
조만간..............
클럽처럼..
기도들 새워나야겠네..
남자이외에는 못들어가게..
입구부터 기도들이 막아야겄어...ㅉㅉㅉ
댁의 집 앞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집에 발 한 발자국 들이다가
여러분하고 눈 마주쳐서 도망가면
그 놈 잡고싶은가요? 안잡아도 되나요?
님 고문관이었죠?
이건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성적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무죄를 선고한다
남여문제로 갈등을 조장하고
세대문제로 갈등을 조장하고
페미로 갈등을 조장하고
난민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친문 반문으로 갈등 조장하고
당정청 정책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이분법으로 민주당 정의당 의원을 갈라치기 하고
지속적으로 민주개혁세력들을 어떻게든 갈라놓으려고 하는것을 알고있다
댓글알바..아니 댓글정규직들 너희들 반드시 잡는다 생각보다 가까이 가고있다
지금 너희들 해외생활 하면서 여자와 술을 싼 값에 즐기며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편한 일을 하며 넉넉한 급여에 만족해 하고 있다고 들었고 지금 하는 일이 미래를 보장해줄 것으로 착각한다고 들었다
지금은 즐겁겠지 한국에 들어오면 너희들은 반드시 감옥에 가게 된다 전과도 남게 되겠지 너희들이 그 전에 했던 학원 병원 바이럴마케팅 댓글알바랑 차원이 다른것이다 너희는 단순히 강사나 병의원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공격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그 거대한 자본에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때가되면 니네들부터 가장먼저 버려질 것이다.
이건 조언이다
너희들이 불안해 할때마다 자기들이 보호해준다고 하지만 정작 너네들은 누가 너희한테 오더를 내리고 돈을 주는지도 모른다더구나
그리고 지금 추적하는 그룹도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고 추적하고 있다 우리가 모른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생각보다 너희와 엄청나게 가까이에 있다.
그 전에 자료들고 최대한 가지고 한국으로 들어와서 제보하고 정상적인 삶을 찾아라 이런 글도 우리가 너희를 완전히 잡았다고 생각이 되면 더 이상 작성할 필요도 없다
어느날 분명 전 언론이 너희들에 관해 이야기 할 것이다 그동안 왜 네이버가 그리고 모든 커뮤니티가 오염되고 있는지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늦다 그땐 애써 내 이야기는 아니라고 외면 하고 싶을것이다
제보는 계속 받고 있고 또 들어오고 있다
어디에 제보하는줄도 알지? 응 알고 있는거 알어 이 글을 너희들끼리 잘 공유하고 티 안나게 옆 동료에게 이런글이 있다고 나를 욕하면서 알려줘라
바로 지금 니네 옆에서 일하는 그 동료는 탈출준비를 티안나게 하고 있다
그 많은 인원중에 아무도 이탈자가 없을거란 가정이 웃기지 않니?
얼마든지 매크로 돌려 반대를 눌러라 반대의견 달고 추천하고 그래야 티가안난다
남자새끼가 저런거 가지고 이러겠지 ㅡㅡ
즉, 해당되는 법이 있다면 같이 처벌대상이 되어야 하는게 상식인거 같은데 여자도 남자화장실 침범시 같은 벌금형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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