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이 많쿠나~~~ 하고 느낍니다.............전부 설정인데 진지빠는 댓글에 아직도 순진
위에 나오신 분은 좀 극단적인 상황인 것 같고(직장 자체가 외지이니...), 사실 유부남(+애아빠)들도 잘 생각해야 하는게, 직장에서 늦게 귀가하는 것이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인가하는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어쩔 수 없이 매일 야근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적어도 제 주변엔 그냥 집에 가기 싫어(애보기 싫다, 집안일 돕기 싫다 등등) 야근 핑계로 노닥거리거나 적당히 핑계잡아 회식 외치는 사람들이 과반수입니다. 아이들이건 마누라건 안보면 안보는만큼 멀어지고 서먹해지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웬만하면 댓글을 안다고 눈팅만 즐기는 편인데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남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핸드폰은 국 끊여 먹을려고 안쓰는건지 이해가 안되며, 또한 아무리 바뻐도 자식이 보고 싶으면 찾아가면 됩니다.
일이 바쁘다? 돈 벌여야 해서? 그거 다 자기 합리화에 핑게일 뿐 입니다.
2.마누라 잘못 입니다. 애들 교육을(인성) 잘 못 가르쳤네요.....
이렇게 쓰고있는 나보고 뭐라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사실 난 해외 생활만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1년에 4번가는 휴가 기간에는 최대한 마눌과 딸에게 그동안 못해줬던 사랑을 다 주고 싶어서 안달을 합니다.
물론 딸과 마눌도 잘해 줄려고 노력 하고요 ....
비록 해외 생활 하지만 날마다 딸이랑 마눌에게 전화 합니다.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잘 해주지 못해서 ....
이렇게 쓰고 있는 동안에 함께 있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때문에 마음이 울컥 하네요 ...
어이없는 댓글을 다시는군요~@ 저기 있는
본문글 내용제대로 확인하면서 댓글단겁
니까? 남편의 잘못은 전 없다고 생각하며
한가정을 위해서 아낌없이 하루하루 힘들
게 의식주생활하면서 자식교육과 생활비
뒷바라지하는 가장입니다~그리고 여팬네
가 마지막에 카메라움직인다에서 실실쪼
개서 웃고 남편은 몸과마음이 너무 힘들
어서 잔소리하는데 철없는 행동과 말을
해야하나요? 가정교육을 자식한테 제대로
못가르쳤으며 남편이 그런부분양보는 안되
는거죠~왜냐 이런직장이 아니면 다른데
갈데도 없고 나이먹으면 사회에서 안받아
주는 그런세상인데 어찌 그런직장에서 쉽
게 그만두고 나올까요? 결혼후에도 잘못된 성격과 가치관을 본인스스로 고칠려고
노력하며 앞으로 죽는날까지 인생을 어떻
게 살겠다는 다짐도 없고 그저 돈타령과
가장을 이유없이 무시하고 딸년도 문제지
만 딸과엄마가 아빠한테 안부전화는 할
수 있잖아요?그게 자기합리화 핑계로 가
정을 버리는 나쁜가장인가요?
애미년이나 딸년
면상 정통으로 한대만 꼽고싶네..c8
하긴 페미 어쩌고 하는것들 즈그아버지 용돈받아서 생활 하면서 남성비하에 즈그아버지 비하에 지들이 잘난줄알지 현실은 용돈없으면 라면도 못먹을듯 물론 밥도 못하겠지만...
여자들 바로서면 초일류국가가 된다는 베댓 적극 공감이다.
그리고 PS. 딸 나중에 남자들한테 인기 존나 없어 페미로 빠질 상이다.
뭐 재산을 반으로 나누자 이지랄하면 ...
있는돈 모두 숨겨놓고 파산신청 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임.....
씁쓸합니다.
헌데 진짜 평소에도 저런 식이라면...
이혼이지
공동명의로 하지마세요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남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핸드폰은 국 끊여 먹을려고 안쓰는건지 이해가 안되며, 또한 아무리 바뻐도 자식이 보고 싶으면 찾아가면 됩니다.
일이 바쁘다? 돈 벌여야 해서? 그거 다 자기 합리화에 핑게일 뿐 입니다.
2.마누라 잘못 입니다. 애들 교육을(인성) 잘 못 가르쳤네요.....
이렇게 쓰고있는 나보고 뭐라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사실 난 해외 생활만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1년에 4번가는 휴가 기간에는 최대한 마눌과 딸에게 그동안 못해줬던 사랑을 다 주고 싶어서 안달을 합니다.
물론 딸과 마눌도 잘해 줄려고 노력 하고요 ....
비록 해외 생활 하지만 날마다 딸이랑 마눌에게 전화 합니다.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잘 해주지 못해서 ....
이렇게 쓰고 있는 동안에 함께 있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때문에 마음이 울컥 하네요 ...
본문글 내용제대로 확인하면서 댓글단겁
니까? 남편의 잘못은 전 없다고 생각하며
한가정을 위해서 아낌없이 하루하루 힘들
게 의식주생활하면서 자식교육과 생활비
뒷바라지하는 가장입니다~그리고 여팬네
가 마지막에 카메라움직인다에서 실실쪼
개서 웃고 남편은 몸과마음이 너무 힘들
어서 잔소리하는데 철없는 행동과 말을
해야하나요? 가정교육을 자식한테 제대로
못가르쳤으며 남편이 그런부분양보는 안되
는거죠~왜냐 이런직장이 아니면 다른데
갈데도 없고 나이먹으면 사회에서 안받아
주는 그런세상인데 어찌 그런직장에서 쉽
게 그만두고 나올까요? 결혼후에도 잘못된 성격과 가치관을 본인스스로 고칠려고
노력하며 앞으로 죽는날까지 인생을 어떻
게 살겠다는 다짐도 없고 그저 돈타령과
가장을 이유없이 무시하고 딸년도 문제지
만 딸과엄마가 아빠한테 안부전화는 할
수 있잖아요?그게 자기합리화 핑계로 가
정을 버리는 나쁜가장인가요?
애미떄문에 인생 조졌다고?생각은1도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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