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건장하고 엉덩이만 존나 큰 20대 중후반 입니다.
친구들과 꼬치 전문점에 가서 이것저것 꼬치를 주문하고 얼큰하게 쏘주 먹고
친구들과 담배한대 피우려고 밖에 걸어가는도중 사장(여자 아줌마임)이 재 탱실한 빵디를 손바닥으로 찰삭 때리더군요
야동에서 "씨x 좋아? 빵디 찰싹!!"하는것 처럼요
저는 순간 당황하여 아앗! 왜그러세욧?! 라고 하였더니 저의 빵디가 이쁘다고 때렷답니다.ㅠㅠ
전 저의 빵디가 어릴적부터 콤플렉스였었는데 한대 맞고나니 자괴감도 들고 수치스러운데 신고가 가능할까욧?
남자라서 참아야 하나욧?ㅠㅠ
여자는 해도 되고 남자가 하면 깜빵가고
대한민국 현실 에휴우ㅋ
녀자가 하는건 당연시되고
남자가 하면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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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세요
전 그냥 지나가는데 모르는여자가 제 성기를 만지길래 엉덩이 빼면서 피하니까 계속 만지려고 손이 오더라구요 순간 아 내가 지랄하거나 신고를 해도 저여자가 맘먹고 자기가 당했다고 하면 나 인생 말리겠구나 해서 횡급히 술집 나와버렸습니다 기분 개드러웠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잘한것 같습니다 제가 신고라도 했다면 왠지 제가 성추행범이 되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ㅅㅂ
물론 이쁘냐고 물어보시겠죠.. 멀쩡하게 생긴 여자였어요20대로 보였구요 그여자 친구는 옆에서 그냥 무표정으로 계속 제껄 만지는걸 보고있더군요
이뻐도 기분은 더러웠습니다... 개 쌔게 움켜잡았으니깐요...
젊은 남자 손님한테 아줌마가 하면 쿨하게 넘기냐?
대가리에 똥만 찼냐 ?
제발 이걸로 그치지마시고 문제삼으십시오!
3천만 남성들이 지지할것입니다!!!
글쓴이가.. 아줌마를 소말리아 해적선장이라고 할정도면... 이건 뭐 신고...ㅋㅋ
가장 중요한건 때린 아줌마가 성적쾌감을 느꼈느냐가 중요 합니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집입니까?
발언은 당연히 성추행입니다....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의사에 반하여
신체적 모멸감을 느끼는 신체접촉은 전부 성추행입니다....
싱고하세욧
고의가 없는 스치기만 해도 벌금 나오는 세상인대
어디서 누구는 만지고 싶은 엉덩이 없는줄 아나 뽄대를 보여주세요..
귀하디 귀한 엉덩이 함부로 만진 댓가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전에 술집 남자종업원을 백허그해서 고소 당한 여성이 성질이 나서
모든 남자가 꽃뱀이라고 울분을 토하면서 이야기 하던대..
무좆 무죄
읭?
목소리가증거아니라고하면
헌법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식뷔페음식 고르고있는데 행주로 주변 딱는척하면서 손으로 내 ㅈ을 툭툭 정확하게 두번 꾹꾹눌러 치더이다;;
완전개깜놀,,,
그러고도 화장실가면 따라오고 팔장끼고 다시따라오고,,,
난그냥 웃으며 인사하고 계속모른척하니깐 인사만하는사이로;;
쪼마나고 귀엽게 착하게생겼는데,,,남편은 배달다니고 같이일하는데 왜그럴까요;;
'누나만할까?♡'해보겠네요.
어차피 신고하면 먼저만져서 저도만졌다고 무고소송걸면되는거고 증인도있겠다..
아니 남녀만 바꿔서 생각하면 무조건인데 고민할 이유가?
근데 신고해도 하아....
답이 정해져 있으니 이거참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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