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다수의 목격자와 CCTV를 통해 동생이 범행에 공모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미 판별됐다”며“인터넷에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짜 정보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예....
형 단독범 체포->동생 공범이다->아니다->cctv에 피해자 팔 붙드는 장면 포착 개드립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또다른 국면전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3864
영상보니까
동생이 말릴려면 형을 붙잡아야지
왜 피시방 알바를 붙잡고 잇지
말이안되는데
영상보니까 살인자가 일단 먼저 알바생 칼로 찌르기 직전까지만
보여주고 그뒤에 알바가 저항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동생이라는 애가 뒤에서 알바를 말리는 거처럼 붙잡음
난 이게 이해가 안가는게 칼에 찔린 사람인데 그사람을 말릴려고
붙잡았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
참고로 저 상황은 일반 국민도 체포 할 수 있습니다
권한이니 법이 문제니 개소리 자제 하시길
2. 현장에서 경찰이 cctv를 조사하거나 동생을 봤다는거 구라.
실제로는 경찰 오기전에 동생은 도주.
찾거나 잡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음.
3. 동생에게 사건 경위를 듣고 조사했다는건 현장에서 조사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한참 후에 따로 참고인으로 부른거. 부르고 나서 동생 말만 듣고 풀어줌.
현장에 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사건 직후에서도 공범이 자유의 몸이었음...
공포에 떨만한 상황인거 맞음. 경찰은 사태 파악도 못한 상황이니까.
4. 현재 공식적으로 동생 조사하는걸로 말 바꿈.
애가 아니고어른이면 같이수사했겟지요 애들은 왠만하면 부모님 동의하에 풀어줘ㅇ20대후반 애한태 걸린게 잘못이죠
대신 30대 어른은 구속 돠자나요
그럴로 만족하세요
미성년도 아닌 애 한테 뭘 바라시나요
피해자 부모는 사는게 죽는거 보다 더 고통스러울텐데요. .
2. 동생은 폭행을 하는 형을 도운 것은 사실입니다.
3. 동생이 알바생을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고 형이 폭행하는 장면이 현재 공개된 CCTV에 비춰졌답니다.
4. 피해자가 넘어지자 형이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서 사용했답니다.
5. 그 장면을 본 동생이 충격을 받고 형을 말렸답니다. (CCTV에 찍혔답니다. 아직 공개안됬어요)
6.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형이 칼을들고 찌르자 동생이 충격받고 형을 말렸답니다. 주변에 도와달라고 요청도 했다고 하네요.
6. 동생의 공범여부 동생은 폭행을 도울 고의를 가지고 폭행에 가담했는지 여부는 경찰 조사가 필요하고 설사 폭행의 고의가 있었다고해도 살인에 대한 예견가능성이 없기때문에 살인죄의 공범이 되지 않습니다.
예견가능성이 필요한데 경찰 진술에서 흉기소지 여부나 형이 다시 왔을때도 형이 다시 왜 왔냐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여종업원에게 신고요청도 했다네요.
6번 않습니다 ? 님이 먼데 ㅋㅋㅋ결정짓는거처럼 되지 않습니다 라고 판단합네까? 판사슈?
경찰발표가 카더라입니까?
혹시 본인은 확답할 수 있으세요?
동생이 망봤다는 증거는요? 그게 카더라아닌가요? 김부선이 점봤다랑 뭐가다르죠?
저 상황이 사실이 아니라면 경찰에 사과하실겁니까?
공모여부는 공범이론 근거로 경찰 발표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고요.
반항 못하게 잡고 있음..
무죄?유죄?
법 공부 안해도 상식 있음 구속이지..
난민들도 쳐 들어오는 마당에
한넘이 강간하고 주위에서 반항 못하게
잡고 있으면 강간 한넘만 구속이냐
신상까서
3대와 3족을 싸그리!
동생이 피해자를 잡은 시간과
형이 칼을 꺼낸 시간은 다름
그때도 견찰이 그냥 대충 보내놔서
그 여자가 칼들고 다시와서 편의점 직원 찔렀죠
호로새끼들!!
둘다그냥공범 시바
와 씨X 왜 내근무때...어찌 덮을까만 생각했겠지요..
더군다나 결과적으로 좋지않은 사건은 더욱 비판하기쉽죠. 이 글쓴 사람도 똑똑한척 모든걸 다 꿰뚫어보는척 하지만 막상 현장직으로 신고출동에 투입되면 욕먹을 짓 많이 할겁니다.
왜냐 현재 한국법으로는 현장의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케이스를 다 커버할 수 없기때문이죠.
이 사건을 미연에 방지 했을려면 PC방 단순시비 신고를 받고 갔을때 체포권한이 있어야 했죠. 근데 단순시비신고에 실제 폭행도 오고가지 않는 상태에서 체포가 가능합니까?? 체포할 수 있는 법적근거 없습니다.
시비된 손님을 집으로 돌려보낸건 당시 합리적 판단으로 조치했다고 보여집니다.
피시방 손님이 죽이겠다. 라고 말한 협박도 알바생이 경찰에게 알린게 아니라 경찰이 돌아가고 난 다음에 점장에게 카톡으로 보낸 사실이 들어났죠.
그리고 피시방 시비로 집에 돌려 보낸 손님이 다시 칼을 갖고 PC방으로 돌아와서 알바생을 칼로 찔러 죽일 것을 신이 아닌이상 미리 예상할 수 있습니까?
결과가 안좋다고 해서 무작정 깔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접근해서 생각해 보세요~
막말로 여기있는 사람 중에 한명이 한놈을 표적으로 삼고 죽일려고 마음먹었다면 경찰이 막을 수 있을까요?? 아니요 절대 못막죠. 집에 가서 칼갖고 다시 와서 죽일 정성이면 24시간 경호원을 붙여놔야 살인을 막을 수 있을겁니다.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지마세요 객관적으로 봐야죠
칼은 집에 가서 갖고 다시 돌아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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