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대세로 굳어지니까 이제는 여직원한테 촬영한다고 물어봤다고 우기시네요, 유튜브 아무리 들어봐도 그런 얘기는 없고요. 기자가 지글로 적어놨네요. 유튜브에.
-->다만 저는 기자로서가 아니라 한명의 소비자로서 간거고 (심지어 제가 제네시스 살때 담당 영업사원이 저 영상에 나옵니다)
기자가 아니라 소비자로 갔다고. 무슨 기자라고 얘기 했을까요? 당연히 안했죠. 그러면 좋다 괜찮다 여기까진. 사진 한두번 찍고 이런거 까지는 괜찮은데. 뭔 들어간 손님이 차안에서 20~30분 안나오고 걔기면 지점장이 이게 뭔놈인가 싶어서 나와서 확인하겠죠. 그러면 여기서 제가 무슨 기자인데 촬영왔습니다. 해도 되겠습니까? 이게 도리 아닌가요?
지인이에요? 아니면 진짜 이해가 안가는겁니까? 저말고도 다른분이 댓글 다는데 이해 안가세요?
일본가봤어요? 어떤곳은 식당인데도 찍지말라고해요. 사진도요. 이해안가요?
왜 그런가 싶죠? 저도 첨엔 너무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게 자기 재산이기 때문에 그래요. 허용해주면 찍는거고 찍지말라하면 찍지말아야죠.
꼬우면 안가면 되고, 안사면 됩니다.
김한용 기자가 허락 없이 영상을 촬영한 것도 문제지만 그걸 걸고 넘어지는 지점장도 잘못했다고 봄.
차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해주고 사진으로밖에 못보는 차량을 대신 홍보해 주는건데 그게 왜 영업
방해인지? 오히려 그렇게 홍보해 주는 사람에게 더 잘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아직도 매장에 온 호구 하나 잡아서 영업 사원이 이바구까가지고 구입해가는 줄 아는데... 뭐 아직도
그런게 잘 먹혀들어가고 있다면 당연히 매장에 전시된 차를 찍어서 공개하는게 싫겠지...
그리고 책임자하고 주인하고 구분 못하는 사람이네... 아파트 관리 책임자는 아파트가 다 지꺼겠네?
게다가 전시라는건 말이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자나... 촬영 금지 없으면 당연히 찍어도 되는데...
괜히 오늘 꾸미고 오지 않았는데 찍어대니까 챙피해서 그런가? 아님 오늘이 그날인가?
제가 봐선 범죄현장이나 긴급한 전시상황 취재가 아니라면 당연히 사전에 이런 영상 취재를 하겠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하고 하는것이 인간으로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저 기자는 기자의 도덕성과 기자정신부터 다시 배워야 할듯하며
마치 자신이 유투브에 올리는 기자?라는것을 암행어사의 신분 정도로 착각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저런 기래기는 사회적 처벌 받아야 합니다
때려부수지 읺는이상
모든사람이 잠정적 고객입니다.
그냥 커피마시러 왔어요
신차나왔다 해서 와봤어요..
100% 네 편하게 보세요..
커피한잔 드릴까요?
이럽니다
신형나올때마다
ㅇㅇ모델 입고됩니다.
구경하고 커피마시러 오세요..
메세지 보내는 불차보다
못한 서비스네요.
보라고 전시해둔 차량을 못찍는다?
미출시 극비 모델도 아니고..
이미 상용 오픈된 차량을 못찍는다?
또 무슨 개같은 가정집 비유인지..
점장차라면 착석부터 지랄해야지
왜 남에차에 타고 지랄이세요
꺼지세요 이래야지.
가정집과 판매 미케팅 오프라인 전시 매장과
구분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ㅉㅉ
자신들의 모터그래프 채널 수준 또한 높다 생각하면,
애초부터 공문은 아니더라도,
영상 촬영 가능여부 정도는 협의했으면 좋았을듯.
지점장이란 사람은 ㄱㅎㅇ 문열고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실례지만' 이라 물었고,
ㄱㅎㅇ은 이에 왜 안돼나요? 로 대답.
빠른재생으로 편집해서 그렇지 실내에서 오랫동안 촬영된 점.
그러니 궁금도 하고 뒷쪽 사람들도
차안에서 뭐하는지 다 쳐다보고 있네요.
촬영자는 차팔이들이라면 본인얼굴
다 알꺼라 생각하신듯.
그리고 들어가자 마자 카메라 on 상태로
여직원한테 들이밀고 찍으면
몹시 당황스러울듯.
여직원 모자이크 안한다는 건 협의된 것일까?
경찰 불러서 영업방해죄로 신고했을거임
세상천지 쓰레기 언론사라는거 스스로 인정한것
세상천지 남의 영업점가서 말도없이 리뷰찍고
고객들이 보면 얼마나 불편할까 생각은 안하나
처음부터 사유를 말했으면~
본인으로 발단된 건을 다시 유튜브에 올린다는 것은 너무 잘못된 특권의식 이네요
강요하는거 몰라요????
내 집이다 내 회사다 라는 마인드로
좆나게 굴려처먹는거 몰라요????
같은 맥락으로 대리점 지점장은 관리인일까 대리인일까?
전시장에서 차량 보고 촬영하고 하는걸
영업방해라고 하긴 좀 그렇지않아요?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는 몰라도 민폐이긴 합니다만,
그걸 영업방해라고 몰아갈 건 아니죠.
개인이 구경하면서 사진몇짝 찍는거랑은 다르죠
왜?
잠재고객인데요. 내가 찍든 말든 뭐가 문제죠? 언젠가 당신 고객이 될텐데요.
협조공문 이런건 왜 쓰는데요? 일본가서 가게 들어가면 요 제품은 사진찍지 말아주세요 하는건 왜 있죠?
뭐 어디 낚시용품점같은데 가서 물건 설명하면서 영상 찍는건 불법일까요 아닐까요?
애초에 어느 자영업장이던 들어가서 촬영하는거 자체는 문제가 없는거 맞는데요.
촬영을 하는 동시에, 아니 촬영이라는 행위 자체를 단순히 물건 리뷰라던가 그런 목적이 아니라
애초부터 까러 가서 신랄하게 욕을 하고 있다던가 이런 게 아닌 이상 영업방해로 들어갈 요소가 뭐가 있죠?
차라리 뭐 직원 얼굴이 나온다던가 해서 초상권 문제가 걸리면 모를까.
일반 전시장이 뭐 연구소에요? 공장이에요?
휴대폰 대리점에서 폰팔이하고 말싸움하는거 말고 진짜 기계만 보고 촬영하는거도 영업방햅니까?
애플스토어 같은데 가서 아이폰 쓰는거 시연하면서 촬영하는거 불법이라고 쫓아냅니까?
애초에 일반인이 들어가면 안된다던가 촬영하면 안된다던가 하는 장소는 기본적으로 출입 금지인데다
출입할때도 카메라에 테이프 붙이는 등으로 보안관리 철저하게 다 합니다.
그게 지금 가정집 무단침입해서 촬영한다는 소리랑 동급으로 보는게 맞다고 보세요?
방송해서 해먹겠다거 찍는걸 동급으로 보시는군요.
아... 죄송합니다. 그런 엄청난 논리를 가지고 계신 분께 대들어서.
국내 상품리뷰 얼리어답터 유튜버들 30%는 그럼 다 영업방해로 철창가야겠네요.
왜요 아예 모터쇼같은거 중개하는 애들도 다 불법이라고 경찰 신고하시지?
논리 수준 대단하십니다.
본인이 이렇게 작성하셨는데
영업장에서 민폐라는건 곧 영업에 방해가 된다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영업방해가 맞는거 같은데요..
처음에 여직원한테 이미 다 이야기 했고 그 이후에 촬영하긴 했어요.
김한용 뭐 저도 맘에 안드는 인물인데, 사실관계는 확인하고 까는게 맞지않나요?
애초에 전시장에서 촬영하는걸로 뭐라 하는 자체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먼저번 직원이 해도 된다고 해서 하는걸 서로 다른 말 하는것도 잘하는건 아니죠.
개인이 하는거랑, 방송매체랑 같은급으로 보시니.
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브든, 뭐든 동영상 찍는데 주인이 와서 물어보면최소 신분 밝히고, 이것의 목적이 뭔지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안물어본다고 문제없다고 하시는데 이상한 논리네요.
당연히 방송매체가 시청인원이나 연령대나 뭘 봐도 훨씬 압도적으로 많으니 신경쓸 게 많은건 당연한거고,
그러니까 많이 신경 쓰는거고, 그만큼 덩치가 있으니 사전협의라던가 이런것도 훨씬 잘되는거고요.
개인은, 아무리 김한용이 돌아다니면서 취재니 뭐니 삽질하는데 잔뼈가 굵다고 해도
모터그래프 소속으로의 김한용 말고 개인 김한용으로 촬영하고 리뷰하는건 한계가 있겠죠.
그러니까 뭐 사전 공문이니 이런 절차가 아니고 일단 가서 물어본거고요.
그래서 안물어봤나요? 일단 물어봤잖아요, 촬영해도 되냐고.
아니 누가 보면 뭐 안된다는거 억지로 우겨가면서 붙어앉아서 찍고있었는 줄 알겠네.
지점장은 당연히 쟤가 뭐하는건가 싶어서 물어볼 수 있는거고,
촬영을 강제로 제지시킬 장치는 따로 없으니까 본인이 스스로 문열고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정중하게' 극존칭 써가며 먼저 질문했고, 김한용은 거기에 양아치새끼처럼 대답했고.
그래서 싸움 났고. 이게 팩트지, 무단촬영했다, 고소감이다 이게 팩틉니까?
님이 자영업하고있는데 허락도없이 동영상 촬영하면 그냥 놔두실건지요
지점장이 뭐하나 싶어서 따로 질문한거에 대한 대답이 거지같으니 싸움이 나긴 했지만요.
최소 5인 이상이 움직이는거고 공중파면 그냥 볼거없어서 TV트는 사람들한테도 나오는
그래도 명실공히 국내 최대 매체니까 당연한 절차인거구요.
개인이 개인채널에, 그게 상업적 목적이던 아니던은 본인 판단이니 남들이 왈가왈부할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오픈된 공간에서 일단 촬영 이야기 하고 촬영 시작한것도 딴지거는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사람들한테 민폐끼친건 그 민폐로 욕해야죠. 촬영이라는 행위 자체를 욕하면 안되죠.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대세로 굳어지니까 이제는 여직원한테 촬영한다고 물어봤다고 우기시네요, 유튜브 아무리 들어봐도 그런 얘기는 없고요. 기자가 지글로 적어놨네요. 유튜브에.
-->다만 저는 기자로서가 아니라 한명의 소비자로서 간거고 (심지어 제가 제네시스 살때 담당 영업사원이 저 영상에 나옵니다)
기자가 아니라 소비자로 갔다고. 무슨 기자라고 얘기 했을까요? 당연히 안했죠. 그러면 좋다 괜찮다 여기까진. 사진 한두번 찍고 이런거 까지는 괜찮은데. 뭔 들어간 손님이 차안에서 20~30분 안나오고 걔기면 지점장이 이게 뭔놈인가 싶어서 나와서 확인하겠죠. 그러면 여기서 제가 무슨 기자인데 촬영왔습니다. 해도 되겠습니까? 이게 도리 아닌가요?
지인이에요? 아니면 진짜 이해가 안가는겁니까? 저말고도 다른분이 댓글 다는데 이해 안가세요?
일본가봤어요? 어떤곳은 식당인데도 찍지말라고해요. 사진도요. 이해안가요?
왜 그런가 싶죠? 저도 첨엔 너무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게 자기 재산이기 때문에 그래요. 허용해주면 찍는거고 찍지말라하면 찍지말아야죠.
꼬우면 안가면 되고, 안사면 됩니다.
취사가능이라 해놨다면, 일반인들 취사 가능이란 거지, 거기와서 음식해서 장사해도 된다는건 아닙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좀 생각해보세요.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ㅡ.ㅡ;
전시장와서 촬영해도 뭐라고 안하는건 개인 소장용 또는 홍보가 되기 때문에
주최측이 '용납'을 하는거지
개인촬영허용이 당연한 '권리'는 아닐 것 같은데요.
자신들의 모터그래프 채널 수준 또한 높다 생각하면,
애초부터 공문은 아니더라도,
영상 촬영 가능여부 정도는 협의했으면 좋았을듯.
지점장이란 사람은 ㄱㅎㅇ 문열고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실례지만' 이라 물었고,
ㄱㅎㅇ은 이에 왜 안돼나요? 로 대답.
빠른재생으로 편집해서 그렇지 실내에서 오랫동안 촬영된 점.
그러니 궁금도 하고 뒷쪽 사람들도
차안에서 뭐하는지 다 쳐다보고 있네요.
촬영자는 차팔이들이라면 본인얼굴
다 알꺼라 생각하신듯.
그리고 들어가자 마자 카메라 on 상태로
여직원한테 들이밀고 찍으면
몹시 당황스러울듯.
여직원 모자이크 안한다는 건 협의된 것일까?
지가 녹취하는거는 상대가 동의 안해도 법적문제없다면서 여직원얼굴은 모자이크도 안함
잘못알고있나
뭐 이런 똥내풀풀 풍기는 논리가 다있지???
ㅋㅋㅋ
꼭있죠.
이런사람들
정말 지점장이 잘 못했네요
그런놈은 뒷통수 까버리고 궁디 주차서 쫓아내야하는데
양해를 구하던가 하는게 맞는거다
개인유튜버들이 님들 도촬해서 돈버는 수단이 된다면 그것도 인정해줄거냐?
처음부터 사유를 말했으면~
본인으로 발단된 건을 다시 유튜브에 올린다는 것은 너무 잘못된 특권의식 이네요
공부랑 담 쌓은게 보인다 보여..ㅉㅉㅉ
모터그래프는 김한용부터 짤라라
진짜 수준이 엥간한 맘충보다 못함
카메라 쳐들고와서 목적도 안밝히고
찍어놓고선 잘했다고 유튭 올리는 수준이
도대체 어느 후진국 수준이냐?!
허락없이 촬영한게 잘못이지 뭘 ㅉㅉ
경찰 불러서 영업방해죄로 신고했을거임
세상천지 쓰레기 언론사라는거 스스로 인정한것
세상천지 남의 영업점가서 말도없이 리뷰찍고
고객들이 보면 얼마나 불편할까 생각은 안하나
차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해주고 사진으로밖에 못보는 차량을 대신 홍보해 주는건데 그게 왜 영업
방해인지? 오히려 그렇게 홍보해 주는 사람에게 더 잘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아직도 매장에 온 호구 하나 잡아서 영업 사원이 이바구까가지고 구입해가는 줄 아는데... 뭐 아직도
그런게 잘 먹혀들어가고 있다면 당연히 매장에 전시된 차를 찍어서 공개하는게 싫겠지...
그리고 책임자하고 주인하고 구분 못하는 사람이네... 아파트 관리 책임자는 아파트가 다 지꺼겠네?
게다가 전시라는건 말이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자나... 촬영 금지 없으면 당연히 찍어도 되는데...
괜히 오늘 꾸미고 오지 않았는데 찍어대니까 챙피해서 그런가? 아님 오늘이 그날인가?
아무나와서 전시차량 구경도 하고 시승 신청도 할수 있고 그런데가 전시장 아닌가요?
구매목적을 가진 사람만 들어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지점장은 자기가 물건 떼어다 이익 남기고 파나요?
현대차로부터 전시차량 받아다 세워놓고, 계약되면 공장에서 출고해주는데...
모터그래프 좋아하지 않는데 지점의 대응이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근데 구경하는 것도 아니고 전시장에서 허가도 안구하고 촬영했다면 얘기는 달라지죠...
왜 다른 서비스업의 기본을 당신이 척도합니까?
진상중에 양반이건 진상중에 진상이건 진상은 진상이구요.
진상에게 감정소모 할 에너지로 고객에게 더 환하게 응대하는게 더 효율적인 서비스일 것 같습니다.
진상에게 감정소모 할 에너지로 고객에게 더 환하게 응대???? 손님 가려받아요??? ㅎㅎ
부처네.ㅋㅋ
한용이 맞을 뻔했네
둘다 꼰대 ㅋㅋ
자기들이 최고인줄 압니다...
그 유투브 기자가 잘못했고요
고객은 왕이 아닙니다. 특이하게 동북아시아에서 이런 성향이 엄청 강해요
유럽같았으면 쫒겨 나요 업무방해로 신고당하고
마치 자신이 유투브에 올리는 기자?라는것을 암행어사의 신분 정도로 착각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저런 기래기는 사회적 처벌 받아야 합니다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ㅎㅎㅎㅎ 솔직히 역겨웠습니다 동영상보고
너무 편향되 있는거같아요
둘 다 애매한부분과 당연한 부분이 있어서..
기자 80 : 지점장 20
네~ 저는 자동차 전문기자입니다.
신차가 나와서 촬영중입니다.협조부탁합니다.끝!
주인은 사진하나에도 민감하조..
안 쳐 맞은게 .. 신기하다..
프리미엄 브렌드하고
차이점 동영상을 올린것 같은데요..
일정 브렌드만 보니
이해 못할수도 ..
프리미엄 브렌드
매장가보세요..
때려부수지 읺는이상
모든사람이 잠정적 고객입니다.
그냥 커피마시러 왔어요
신차나왔다 해서 와봤어요..
100% 네 편하게 보세요..
커피한잔 드릴까요?
이럽니다
신형나올때마다
ㅇㅇ모델 입고됩니다.
구경하고 커피마시러 오세요..
메세지 보내는 불차보다
못한 서비스네요.
보라고 전시해둔 차량을 못찍는다?
미출시 극비 모델도 아니고..
이미 상용 오픈된 차량을 못찍는다?
또 무슨 개같은 가정집 비유인지..
점장차라면 착석부터 지랄해야지
왜 남에차에 타고 지랄이세요
꺼지세요 이래야지.
가정집과 판매 미케팅 오프라인 전시 매장과
구분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ㅉㅉ
백화점 수백만원짜리 핸드백이 모두 직원것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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