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 동영상 가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83]
허구한 날 하는게 글쓰는 일인 양반이 속알머리 베베 꼬여가지고 지점장 말귀 못 알아먹는 척
"아~ 여기가 집인가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되게 낯설어서요"
"이 차 주인이세요? 이 차를 구입하신거에요?"
"지점장이 차주인이라고 하는건 처음 듣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촬영하냐 물어보면
나는 모터그래프 소속 김한용 기자이고 저기 여직원은 촬영에 대해 저지하지 않길래 괜찮은줄 알았다 이렇게 한마디만 하면 될 일을...
지점장 태도를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니 촬영 목적 묻는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어디서 오셨냐, 뭐때문에 촬영하냐고 묻는게 촬영을 막는겁니까?
촬영 가능이라 적어뒀으면 무조건 카메라 들이밀어도 입다물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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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용 동영상 가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83]조회 42,430 | 추천 261 | 2018.10.19 (금)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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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난 오늘부터 이렇게 생각할랍니다.
저양반은 그릇이 저거밖에 안되는사람..
그냥 난 오늘부터 이렇게 생각할랍니다.
저양반은 그릇이 저거밖에 안되는사람..
사람들 보라고 놔둔 차량이고 혹여라도 그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져야 될건 영업소장이긴 하죠.
그 지점장한테는 아니긴 하지만....
지점장 입장은 이해는 갑니다. 위에도 기술했지만 차에 문제 생기면 본인이 책임져야하고,
차량 문제가 아니더라도 해당 영업점에서 불미스러운 영상이 나온다면 그에 대한 문책도 있을 수 있었겠지요.
제가 이상하게 보는 관점은 '전시장의 촬영' 자체를 '불법' 으로 규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영업장이던 전시장이던, 촬영을 하면 안 될 요소가 있는 장소엔 떡 하니
'촬영 금지' 라는 팻말이 걸려 있습니다.
아예 연구소나 생산공장이 아니라면 박물관이 그런 경우가 좀 많지요.
박물관의 경우는 사진 찍으면서 생기는 빛이나 소음때문인것 같지만.
그 와중에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는 문구도 있는 해당 지점에서 촬영을 가지고 문제삼는다는건 좀
제 관점에선 이해가 안 가는군요.
https://www.genesis.com/kr/ko/genesis-gangnam.html
전 심장이 약해서 그런가 사진 찍으려 할땐 물어보고 찍는 버릇이 있네요ㅋㅋ(근데 안된다고 한 업체는 한군데도 없고 심지어 저 대치지점가서 VI런칭했을때 사진찍어도 뭐라 안했었는데 쩝..)
저도 말씀에 십분 동의합니다. 간만에 신차 궁금하면 저도 미스테릭님처럼 매장에서 사진 찍고 그러는데 솔직히 눈칫밥 느껴지지요. 좀 더 자유롭게 구경하고 거리낌없이 촬영여부를 묻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 곳이 종종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외경은 기자들이 바보라서 외경만 찍는게 아니죠
그리고 지점장도 어디에서 촬영했다 라는 보고를 올려야 합니다
촬영본은 이미 떴고 지점장은 모르면..?뒷통수 맞는거죠
상도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워낙 저지른게 많은 마당인지라
김기자가 즈그 입장을 암만 떠들어봐야 변명으로밖에 보이지 않음..ㅋ
'다른 객장에선 터치 안하더라'는 언급은 특히 저격의 의미가 다분한...
다른곳에서 허락했다는게 또 다른곳에서 그래도 된다는 뜻이 될 수 없는데 말이지..
이러이러한 목적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고 먼저 말하면 되는것을
왜요 찍으면 안돼요? 혹시 이차 주인이세요? 차에 초상권이 있나요? 등등의 신경건드리는 말씀들을 굳이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
더이상에 설명은 생략한다.
김한용 기자 욕하는것도 이해가 안간가니까요
모터그래프 기자라고 밝혔으면 지점장이 뭐라 그랬을까요?
상태는 더 심각해졌을거라 봅니다.
지가 꼴에 지점장이라고 기자인거 알면서도 시비거는거랑
지가 꼴에 기자라고 목에 힘주고 말하는거랑
다를거 없어 보여요
그냥 나는 가만히 있어야 겠다...둘다 똑같은거 같은데?ㅡㅡ;;;;
만약 제가 셀카들고 들어가도 그렇게 해줬을까 싶습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와야 한다고
둘 다 티격태격~
그죠?
ㅋ
쫒겨나던데..
허락없이 찍음 문제가될것같은데..
말꼬리 잡고 있고...
찌질하게 말꼬리 쳐 무는거보이 발암유발이다.
-꿈속에서
라고 시작을 하면
서로가 윈윈인것을..
여기는 한국인데 말입니다.
그런거겠죠
직업에 귀천없습니다.
지점장 입장에서는 현다이차 까는사람들이 많으니 일단 방어를 한거겠죠...
일단 기자라는 양반이 촬영을 할려면 여직원이 아닌 지점장을찾아 허락을 받고 해야죠..아무리 오픈 전시장이라도
사진찍는거랑 동영상 촬영은 다를듯..
ㅇㅇㅇㅇ
색히냐 너같은 놈때문에 기레기가
생긴거라고 알간?
니 집이냐?
니 차냐?
븅 신 색 히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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