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서구 PC방 피해자의 담당의였다.[69]
출처 https://blog.naver.com/xinsiders/221380743713
2시간 전에 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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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서구 PC방 피해자의 담당의였다.[69]조회 24,227 | 추천 191 | 2018.10.19 (금)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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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좆같은 현실아니냐
자국민이 조선족에게 디지는데도 가만 볼것이냐
도대체 우울증으로 사람 채썰어서 죽인걸 어떻게 심신미약으로 덮을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 초라해진 내 자신 보면서 누가 무시할까 나 알던 사람 만날까 무서워서 집 밖도 잘 안나가게 되고 혼자 돌아다니면 죽어버릴까 생각 들어서 가족이 꼭 따라다니는데요.
우울증 오면 무기력증도 같이 와서 밥도 잘 안먹게 되서 몸도 뼈다구만 남습니다.
시벌색히죠 아까운 청춘 하나 하늘로 가셧네요.
기사 좀 봐라 얼빵하게 그러지 말고
고작 몇번 본 댓글로도 니가 저능아란건 알겠다.
개 좆같은 현실아니냐
자국민이 조선족에게 디지는데도 가만 볼것이냐
화가 났는데 끓는 냄비에 넣고 누르며 쓴거 같은 느낌이네요.
참..
중국을 좋아하진 않지만, 중국의 법 집행만큼은 부럽습니다. 범죄자에게는 어떠한 자비도 베풀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새끼들은 범죄자일뿐, 그리고 살려두면, 또 다른 범죄를 일으킬 잠재적 범죄자일뿐입니다. 사형 때리면 뭐합니까? 집행을 안하는데... 감방에서 쳐 웃으면서, 내가 몇놈 담군지 아냐고 떠벌리며 다닐 생각을 하면, 진심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형 확정되면 바로 집행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놈 어쩌면 모델지망생인 피해자의 용모에 대한 질투심도 있었나봅니다.
피해자 상태보고 얼마나 당황 했으면
저렇게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고
블로그에 남겼을까...
저런 정신질환 살인자들은 사형 선고하고
바로 사형 집행 후. 장기 기증 해버려야 한다.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세상의 처벌이란것 몽땅 모아다 이새끼들에게 쏟아 붓고 싶다.
아랫글이랑 동시에 스타트한거 같은데 중복되었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고 어린청년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무개념 댓글에 더 화가나네;;
멀쩡히 피씨방에서 와서 게임은 어떻게 할까요?
그렇게까지 사람을 눈앞에서 죽일 수 있는 수준의 우울증이라면은,
정말 이해와 납득이 전혀 가질 않네요.. 글로 이렇게 끔찍할 수 있는지.
너무 답답하고 마음 아프네요..
심신미약이라..개코나발이다.
죄를 뉘우치게 교화하는것도 반대합니다.
저런놈들은 처참한 환경에 살면서 평생 졸라 악덕한 일만 고생고생하다가 죽어야해요.
매일 밤마다 자기가 한 일, 피해자의 상태, 강제로 보여주고
눈뜨면 노예처럼 일시키고
한방에 죽지 못하게, 더 무섭게
역겨운 인권윤리위원회는.~~ 범죄자도 개인 사생활 보호할 권리가있다!!! 라고 외칠게 뻔하지,,
도대체 우울증으로 사람 채썰어서 죽인걸 어떻게 심신미약으로 덮을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 초라해진 내 자신 보면서 누가 무시할까 나 알던 사람 만날까 무서워서 집 밖도 잘 안나가게 되고 혼자 돌아다니면 죽어버릴까 생각 들어서 가족이 꼭 따라다니는데요.
우울증 오면 무기력증도 같이 와서 밥도 잘 안먹게 되서 몸도 뼈다구만 남습니다.
시벌색히죠 아까운 청춘 하나 하늘로 가셧네요.
우울증오면 대부분 겁도 많아지죠. 칼을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그런건 너무나 정신이 또렷하고 분노로 가득찬 사람만 할수있습니다.
우울증만으로 저지를수 있는 살인은 자살밖에 없습니다.
약먹고 치료받으면 별거 아닐수도 있는게 우울증이에요.
미치광이의 칼부림에
세상을 떠났다..
아.. 맘이 너무 아프다..
부디 좋은곳에 가시어 그곳에선
맘편히 쉬소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나 젊은 청년이 말도 안되는 일을 당했다. 안타깝다...
제발 엄중한처벌 및 공범 진상 수사또한 철저하게 하여 억울한 국민들이 생겨나지않게 간곡히 바랍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찢어서 죽여야지ㅜㅜ
갈기갈기
우울증 감형? 말도 안되고 공범도 잡아넣어야죠 하..
소위 높으신 분이 저 사건 피해자였어도 심신미약이 어쩌고 그런 소리 할건가
옌변아이들이냐?
유가족분들께 드리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기운내시고 사건 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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