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한용기자
차 구경하고 그러는데 매장인데
아무런 사전 얘기없이 혼자서 차 독차지하고 앉아서 몇분동안 카메라들고 주절주절되니까
당연히 파는 사람입장에서 짜증나지
그리고 지점장
그래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좀 좋게 말할수있는데
억양부터가 뭔가 짜증난거처럼 말하니까
듣는 사람도 열받지
내가 보기엔
둘다 똑같음
사전에 아무런 얘기안하고 찍은 김한용기자나
그거때문에 열받아서 짜증나는 말투로 말한 지점장이나
그밥에 그나물
결국은 영상 올려서 조회수로 개이득보는거지
처음엔 되게 극존칭 써가면서 시작했단 말이죠?
김한용 안에 들어있는거 자기가 문 열어제끼고 그런것도 아니고
김한용이 스스로 문열고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봤고.
근데 거기다 대고 좆같이 대답한건 김한용이 맞으니까요.
뭐 거기에 당해서 넘어간 지점장도 잘한건 아니긴 하지만
촬영하라고 한 여직원하고 아무 커뮤니케이션이 안됐는지 또 물어본다고 간 지점장,
그리고 지점장의 정중한 질문에 양아치새끼마냥 되물은 김한용의 태도가 문제죠.
저런게 기자라고
저도 그럼 식사를...
둘 다 상대를 좀 존중했으면 문제가 없었을듯..
욕은 가마니 있는 현기만 더 먹고
안쓰럽 ㅠㅠ
지점장은 현대에서 교육 들어가야할듯 ㅋㅋㅋ
처음엔 되게 극존칭 써가면서 시작했단 말이죠?
김한용 안에 들어있는거 자기가 문 열어제끼고 그런것도 아니고
김한용이 스스로 문열고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봤고.
근데 거기다 대고 좆같이 대답한건 김한용이 맞으니까요.
뭐 거기에 당해서 넘어간 지점장도 잘한건 아니긴 하지만
촬영하라고 한 여직원하고 아무 커뮤니케이션이 안됐는지 또 물어본다고 간 지점장,
그리고 지점장의 정중한 질문에 양아치새끼마냥 되물은 김한용의 태도가 문제죠.
김한용기자가 좀 대답하는 뉘앙스가 왜요? 왜안되요? 이러면서 그런것도 ...
(캡쳐한사진을보면...'그럴수도있고,아닐수도있죠' 라면서 비꼬는 식으로? 사람 기분나쁘게하긴했죠...)
좀 한몫하긴하죠...
여기선 김한용이 잘못했다고 베스트 댓글 올라가있네요.
ㅎㅎㅎㅎㅎ
흉기차보러 갈때 이거 알고 가야지.
아님 험한꼴 당할듯.
"실례지만 어디서 나오셨죠?" 라고 물으면 본인 신분 밝히고 뭐 때문에 찍으러 왔다 설명해주면 됩니다.
안물어보면 말고..
사진도 찍고 했죠
액션캠은 안들고가봐서 모름 ㅋ
저런게 기자라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