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취재라면 사전에 협조를 구하고 가야 하는거고
실제와 같은 상황으로 하고 싶으면
끝가지 본인 신분을 들어내지 말아야 하는거고
내가 김뭐시기 인데....
뭐 어쩌라는건지
남의 영업장에서 동의없이 촬영은
영업 방해 행위임
동의 없는 촬영은 일반 손님도 불쾌할 뿐더러
왠만해서 매장 들여갈려다가도
뭐 하나보다 하고 안감
연예인도 아니고
그냥 자긴 자동차 기자고
영향력좀 있다 생각하니
영업사원은 을로 보고 하는 전형적인 갑질이지
안그래요???
그렇게 영향력 있는데
사전동의 하나 얻기 힘들어서 무작정 들이대나
그냥 귀찮고 내가 위라는 잘못된 생각이
이미 습관화 되서 그렇지
특권의식이 깔려있는거같네여.
특권의식이 깔려있는거같네여.
이 댓글보고 기마뇽 행동이 한방에 이해가됨..
세상에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졸라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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