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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뒤에 오는놈 걍 죽어봐라하고 갔을까?
지난 금요일 오전 언양에서 울산가는 휴개소 입구 입니다.
분명 화물차에서 떨어진것인대
크기 30 x 30 x 200 cm에 무게 60kg 정도되는 화물차용 고임목 입니다.
검은색이라 멀리서 보기에는 그림자로 알았습니다.
정차하고 내려서 고속도로 밖으로 치워 버렸는대
이정도 떨어지면 큰차라도 알것 같은대
치우는대 5분정도 걸렸고 휴개소 쪽에서 나오는 사람은 없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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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만한 각목한번 밟아봤는데 하부 움푹 패인적 있습니다.. 충격음은 엄청 컸죠
글잘보셔야ㅎㅎ
더 나갈지도 ㅋ
근데 저거 떨어져도 잘 몰라요.
비싼데 그거 궂이 떨거 놓고 갈 사람 없져, 주울수 있으면 줍죠 화물차 기사도
고정이 좀 일반적으로 부실하긴 하죠. 거의 얹어 놓는 수준이니까, 트레일러 위에
추천 드립니다
좋은 일 감사드립니다.
잘모를수도 있을듯합니다.
좋은일하심에 추천드립니다 !!
남에차 부서지는거 막을라다
내목숨이..
암튼 선행은 추천이죠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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