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과 직원과는 서로 폭행이라 진단서에 따른 형사처벌정도가 가능하고
남들앞에서 욕먹은것은 모욕죄이구요
중요한것은 백화점과 해당직원과의 관계인데 . 해당백화점 유니폼을 입고 정식퇴사도 아닌상태에서 손님을 구타하면 백화점에서 직원측에 민사소송이 가능해보입니다
소송금액도 상당히 크게 나올 수 있구요
털어먹을 돈은 거의 없겠지만
백화점 명예회복을 위해 민사를 크게 걸어서 언론 플레이 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배상금액 수천만원 단위도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수백은 그냥 우스운 수준이구요. 마치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처럼
함부로 대들고 때리는게 멋있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개인사업이나 프리랜서로서 행동했다면 얼마든지 소신대로 행동 할 수 있지만 남의 백화점 직원 신분으로서 자기 소신을 함부로 내세우는 것은 저기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용기가 있으면 먼저 사업적으로 독립하세요 그리고 진상 손님폭행하고 자기 사업 망해도 아무도 비난 안 할겁니다..
직원은 월급 몇푼 포기하면 되지만
백화점측은 자칫하다가 수천 수억 손해입니다
지금은 사회적으로 갑질 등이 이슈화 되서 경찰 부르고 신고하면 진상고객 물맥일수 있어요 예전엔 그냥 고객 대응팀에서 마무리 하고 끝나곤 해서 저런 벌레들이 더기고만장해져서 난리 였지만 아무튼 돈많고 하는분들은 인성도 틀려요 어설프게 있는것들이 문제임 신세계, 현대 가 저런 진상고객 대응이 조금더 낫고 롯데는 뭐 롯데시장 이고 뭐그래봐야 백화점 저것들도 하청없체 입점업체 쪼는건 거기서 거기 겠지만
사유는 그 손년이 봄에 사간옷을 실컷입고 가을와서 트집잡아 다른 물건으로 교환해갔다더군요. 그러다가 한번은 해줬는데 그걸 또 들고 왔길래 한판 했다 합니다. 백화점에서도 잘했다 하면서 샵매니저를 달래줬습니다.
참고로 그 손년직업은 보험판매였습니다. 주로 백화점쪽에 보험같은 영업사원 많습니다. 우선 옷을 삽니다. 그리고 안면트고 몇번 오고 보험들라 합니다. 보험 안된다 하면 안면 싹 갈고 반품합니다. 그런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그럴일없습니다~
알바가 아닌이상 정상적인 퇴직이 아니고 해고니 퇴직금에도 문제가 생길것 같고 백화점이 손해본거 민사 들어올것 같은데?
이 세상에 성질대로 되는게 별로 없는듯.
나 다닐때 저렇게 한 직원있는데 고객이 진상진상 고소드립치니 이제 우리 직원 아닙니다라고 정리함.
백화점은 의외로 저런거에 민감하지 않음.
이정도겠죠
회사는 직원을 보호할 권리가 있는데 불법적 폭행으로 인한 문제는 회사가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없음.
어디까지나 업무상 과실에서만 회사가 관여할 수 있는거임.
저런 문제로 백화점이 직원에게 민사 소송 걸면 뉴스에 나와서 백화점 이미지 폭망함.
언론 타면 백화점 관계자들 전부 모가지.
그냥 또라이 한년 잃고 말지.
백화점 이미지랑 관계자들 밥그릇이랑 바꾸지 않음.
현실은 쉬쉬하면서 수습하고 일개 직원의 일탈이라고 책임 떠 넘기면서 나머지 사람들은 모르쇠로 일관함.
세상을 글로 읽고 사셨나보네 ㅎㅎ
군인도 제대한 그날 24시 까진 군법 적용 받잖아요 ㅠ
이럴때 들어야지요~~
너훈아 아니고....나훈아의 울긴 왜울어
https://www.youtube.com/watch?v=EoHgWYQNUqU
사이다입니다!
사유는 그 손년이 봄에 사간옷을 실컷입고 가을와서 트집잡아 다른 물건으로 교환해갔다더군요. 그러다가 한번은 해줬는데 그걸 또 들고 왔길래 한판 했다 합니다. 백화점에서도 잘했다 하면서 샵매니저를 달래줬습니다.
참고로 그 손년직업은 보험판매였습니다. 주로 백화점쪽에 보험같은 영업사원 많습니다. 우선 옷을 삽니다. 그리고 안면트고 몇번 오고 보험들라 합니다. 보험 안된다 하면 안면 싹 갈고 반품합니다. 그런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모든 영업직들이 더럽게 일 안합니다
소수의 몇몇 정신나간 아줌마들이 있긴 하지만요
지인 한테 CI보험 팔아먹는 그런 부류겠져
일단 제 주변에는 그렇습디다.
멱 따버리지
보통 근로계약시 회사에 피해를 준걸루 판단되면 피해를 보상하는 문구가 있지..
허나 그것까지 생각해서 먼저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때린건 아주 똑똑하다 생각되네..ㅎㅎ
갑질 받아가면서 사명감 있게
해야할 일 아님 ㅋ
ㅋㅋㅋ 저직원 스카웃될듯!
상쾌
통쾌!!!
이사하는집 이전설치 하러 갔더니
걸레를 툭 던져주며 tv에 먼지 좀 닦아가면서 하라고 하더군요.
감정노동자 정말 힘들어요...
남의집 귀한자식 함부로 왜때려? 맞을짓 했네 ㅋㅋ
사이다이고 완전 쌤통
싸우러 온거면 맞짱 다이다이 ~
남들앞에서 욕먹은것은 모욕죄이구요
중요한것은 백화점과 해당직원과의 관계인데 . 해당백화점 유니폼을 입고 정식퇴사도 아닌상태에서 손님을 구타하면 백화점에서 직원측에 민사소송이 가능해보입니다
소송금액도 상당히 크게 나올 수 있구요
털어먹을 돈은 거의 없겠지만
백화점 명예회복을 위해 민사를 크게 걸어서 언론 플레이 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배상금액 수천만원 단위도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수백은 그냥 우스운 수준이구요. 마치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처럼
함부로 대들고 때리는게 멋있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개인사업이나 프리랜서로서 행동했다면 얼마든지 소신대로 행동 할 수 있지만 남의 백화점 직원 신분으로서 자기 소신을 함부로 내세우는 것은 저기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용기가 있으면 먼저 사업적으로 독립하세요 그리고 진상 손님폭행하고 자기 사업 망해도 아무도 비난 안 할겁니다..
직원은 월급 몇푼 포기하면 되지만
백화점측은 자칫하다가 수천 수억 손해입니다
애효.. 후기궁금하네.. 하여간 백화점만가면 지들이 왕인줄알어..
고름은 살이 아니다
고로 진상은 고름이다
20년동안 별의별 동물들 많이만났습니다.그중에 탑은 진주서옷가게하며 구입4년된옷 환불해간 ㄴㄴ들이고
옛날엔 고객들이 손찌검하면 직원들도 같이 때렸어요...ㅋㅋㅋ(본건아니고 실화로들음. . .직원그대로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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