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 중 출시할 준중형 신차 ‘K3’의 외관을 29일(일) 전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K3’는 ‘다이나믹 머스큘레러티(Dynamic Muscularity: 역동적 근육미)’를 컨셉트로, 조각을 빚은 듯한 세련된 스타일과 역동적인 느낌, 전체적인 균형감을 갖춘 차량으로 거듭났다.
‘K3’의 전면부는 ▲볼륨감이 살아있는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녹여낸 LED 헤드램프 ▲날개를 형상화 한 세련된 느낌의 범퍼 하단부 등을 통해 전체적으로 강인하면서도 당당한 느낌으로 완성됐다.
측면부는 ▲앞유리 하단을 앞쪽으로 당겨 실내 공간을 확대한 캡포워드 스타일 ▲직선의 강인함이 돋보이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 등이 적용돼 날렵한 쿠페의 느낌을 주며, 안정적인 비례를 확보해 균형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후면부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리어램프 디자인 ▲세련되고 심플한 면처리 ▲짧고 역동적인 스타일의 트렁크 리드 등을 갖춰 위풍당당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디자인 때문에 까는거라면 모르겠지만 급발진 때문이라면
현기차뿐만 아니라 쉐보레도 그렇고 르삼도 예외는 아닌데
싫다는 이유만으로 까는건 아닌듯
미국도 급발진 사고 많았으니 아직 1건도 급발진 처리 된적이 없습니다.
실내를 보면 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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