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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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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어쩌다부랄탁 18.11.09 17:43 답글 신고
    예쁘네요.

    효녀 인정

    -_-)b
    답글 3
  • 레벨 대장 허걱우짜스꼬 18.11.09 17:42 답글 신고
    자 베스트가서 보여주자구요 개소리라~~~~~ ㅡ.,ㅡ
    답글 2
  • 레벨 상병 천사동생 18.11.09 23:17 답글 신고
    따님이 말을 너무 이쁘게 하네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기네요 ㅎㅎ 겁내 효녀 시리즈 계속 올려주세요!
    답글 1
  • 레벨 대장 허걱우짜스꼬 18.11.09 17:42 답글 신고
    자 베스트가서 보여주자구요 개소리라~~~~~ ㅡ.,ㅡ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7:47 답글 신고
    형 왜 이래요;; 진정해요;;
  • 레벨 대령 3호봉 금빛머스탱 18.11.10 02:17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원수 어쩌다부랄탁 18.11.09 17:43 답글 신고
    예쁘네요.

    효녀 인정

    -_-)b
  • 레벨 원사 3 아이고형님 18.11.09 17:46 답글 신고
    내딸도 효녀임 ㅋㅋ
  • 레벨 원수 어쩌다부랄탁 18.11.09 19:13 신고
    @아이고형님

    형님 딸 미인 인정

    -_-)b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7:47 답글 신고
    어차피 크면 다 소용 없다면서요 ㅋ
  • 레벨 소위 3 basicwind 18.11.09 17:44 답글 신고
    울컥 하실만 하네요..

    예쁜따님이랑 함께 아내분 더 행복하게 해주시면 되리라 봅니다

    글만 봐도 이미 그리하고 계신듯 하네요....^^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7:48 답글 신고
    겁나요. 언제 변할지.-_-
    처음 키워보는거라 아직 배신을 당하지 않았어요;;
  • 레벨 대위 3 폴링업 18.11.09 17:45 답글 신고
    제 와이프도 어릴적에 장인장모님 돌아가셨는데 ㅜㅜ

    그래서 처가집 있는 사람들이 부러울때도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7:49 답글 신고
    제가 딱 형이랑 같은 마음이예요.
    편한것도 있는데 부러운것도 있는..

    남들 젤 부러울때가 와이프 친정 갔다고 할때;;

    근데 갈 친정이 없는 집사람이 참 안쓰럽..
  • 레벨 원사 2 유두 18.11.09 17:48 답글 신고
    예쁘게 이대로만 자라다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7:50 답글 신고
    사실 거기에 대한 기대는 크게 안해요!!
    그래서 지금 즐기는거죠 ㅋㅋ
  • 레벨 중령 3 별명없음01 18.11.09 17:50 답글 신고
    제 와이프도 부모님 두분다 안계시네요ㅠㅠ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7:52 답글 신고
    여기도 속상한 형님 계시네요..
  • 레벨 원수 36기통 18.11.09 17:51 답글 신고
    ㅡㅡ;;;;딸없음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7:53 답글 신고
    ... 죄송해요;;
  • 레벨 원사 3 만득이달린다 18.11.09 17:51 답글 신고
    햐~~ 5살짜리가 ㅎㅎ 기특하네요~ 건강하게 키우십시오 ㅎㅎ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7:54 답글 신고
    훗. 벌써 쌀 한포대랍니다. 개무거운게 자꾸 안아달래 ㅠㅠ
  • 레벨 소령 3 VRevo 18.11.10 12:46 신고
    @흔치않은정상인
    쌀 두포대 가까이됩니다.
    아직도 업어달랩니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11 22:56 답글 신고
    @VRevo
    이번 생은 틀렸군요......
  • 레벨 중령 3 그대품에서잠들었으면 18.11.09 17:58 답글 신고
    흥.. 추천 안누름.. 아무튼 안누름.. (부럽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8:01 답글 신고
    눌러요.. 누르세요.. 쿨하게 누르는게 이기는거예요..
  • 레벨 소장 프로페셔날 18.11.09 18:06 답글 신고
    벌써 어른이됐군요.......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18:25 답글 신고
    가끔은 나보다 더 어른 같을때도 있어요..
    확실한건 나보다 엄마를 잘 위로한다는거..?
  • 레벨 중사 1 9349 18.11.09 19:52 답글 신고
    21개월 우리딸...아빠 배꼽파는중...ㅋ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0:05 답글 신고
    앜ㅋㅋㅋㅋㅋ 얘는 요즘도 가끔 그거 해욬ㅋㅋㅋㅋㅋ
  • 레벨 대장 ljw98099 18.11.09 20:45 답글 신고
    오~~♡행복하세요^^*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1:01 답글 신고
    고마워요 형~
  • 레벨 병장 cheeze치즈 18.11.09 20:48 답글 신고
    나중에 저런 딸 낳고 싶네요ㅎㅎㅎ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1:03 답글 신고
    얼른 낳으세요!! 나중은 무슨!!
  • 레벨 중령 3 여우몰러나간다 18.11.09 21:04 답글 신고
    다섯살 딸의 마음크기가 태평양이네요. 잘키우세요
    ^^b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1:06 답글 신고
    네!!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 레벨 대위 1호봉 vividstyle 18.11.09 21:28 답글 신고
    추우천!!!
    아겅 이뻐라~지금처럼 이쁘게 키우시고
    더욱 더 해피해피 하세요^^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1:3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귀엽게 키울께요!!
    이쁜건 좀 힘들거 같기도 ㅋㅋㅋ
  • 레벨 준장 Blackgoat 18.11.09 21:30 답글 신고
    저도 솔직히 모친의 얼굴을 모릅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좋으시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1:35 답글 신고
    이런 아이가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온 세상이 마음 속에 가득 차는 느낌 받으실 수 있으실거예요!
  • 레벨 대령 2 분리수거담당 18.11.09 21:31 답글 신고
    며느리 삼고 싶네요ㅎㅎㅎㅎ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1:36 답글 신고
    착하게 키울께요!!
    안이뻐도 며느리 삼으실꺼죠??ㅋ
  • 레벨 병장 내가진짜월리 18.11.09 21:42 답글 신고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1:57 답글 신고
    제가 고맙네요. 왜 먹먹하지..
  • 레벨 병장 케블가이 18.11.09 21:55 답글 신고
    10살 넘어가면 효녀는 어디로 사라짐...
    ㅡ..ㅡ;;;
    왜 그럴까요 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2:13 답글 신고
    형.. 그래서 지금 즐기는거잖아요..ㅋㅋ
    저도 얘가 끝까지 효녀일거란 기대는 안해요 ㅋㅋ
  • 레벨 중사 1 구미깜상 18.11.09 21:55 답글 신고
    와 갑자기 울컥;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2:18 답글 신고
    형도 여성호르몬 뿜뿜이시구나..
  • 레벨 일병 소리내자 18.11.09 22:20 답글 신고
    예쁨.... 부럽네요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2:22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보람차드아~~
  • 레벨 원수 울지않는새 18.11.09 22:35 답글 신고
    말을 예쁘게하는 딸을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3:0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클지는 두고 봐야겠죠?;;;;
  • 레벨 하사 3 RanomA 18.11.09 22:37 답글 신고
    효도 잘 할 겁니다. 엄마가 나이들어갈 때 딸은 소중한 존재가 되어줄 겁니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3:06 답글 신고
    아...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봤으면 정말 크게 위로될만한 말씀이세요...
    근데 보배는 보여줄수 없습니다..;;
  • 레벨 상사 3 안졸리나줄래 18.11.09 22:59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저두 이쁜딸을. .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3:06 답글 신고
    만들 시간(?)입니다.
  • 레벨 소위 1 개념있게살자들 18.11.09 23:05 답글 신고
    효녀 추천!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3:0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내년엔 불효녀글 올리지 않았음 좋겠어요 ㅋㅋ
  • 레벨 상병 천사동생 18.11.09 23:17 답글 신고
    따님이 말을 너무 이쁘게 하네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기네요 ㅎㅎ 겁내 효녀 시리즈 계속 올려주세요!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09 23:22 답글 신고
    딸 시집 보내고도 올릴수 있었음 좋겠네요..
    아..아니야.. 못보내 시집..ㅠ
  • 레벨 소령 1 Z지그Z 18.11.09 23:49 답글 신고
    딸이 큰그림 그리고 있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10 00:51 답글 신고
    뭔가 새로운 이론이다..
  • 레벨 상사 1 잘못된패턴 18.11.10 00:01 답글 신고
    효녀 추천~^^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10 00:5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2 수돌이아빠 18.11.10 00:23 답글 신고
    하~~울 수돌이도 저럴때가 있었는데~~~하~~~~ㅠ.ㅠ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10 00:52 답글 신고
    형님.. 갑자기 우울해지게 왜 이러세요..ㅠ
  • 레벨 원사 3 파란부엉새 18.11.10 01:09 답글 신고
    저도 가끔 딸에게 놀랍니다... 제가 배울때도 있지요... ^^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10 08:30 답글 신고
    맞아요~ 참 아이는 신기한 생명체인거 같아요~
  • 레벨 원사 3 잉철 18.11.10 07:13 답글 신고
    장인어른!,,,,아,,,사돈!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10 08:32 답글 신고
    아이구~ 사위!,,,,아,,,사돈!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8.11.10 10:36 답글 신고
    6살, 4살 남매를 두고 있는데요. 뭐 말 잘해요~오빠가 말을 잘하니깐 둘째도 자연스럽게 개월 수에 비해 빠른 언어습득을 ㅋㅋㅋ 전 큰아이 태어나는 달에 어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셨거든요. 못 보여드린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골에 사시는 장인,장모님과 영상통화 할 때 아내가 엄마라고 하면 두 녀석이 서로 우리 엄마야~아니야 우리 엄마야~ 아내도 아니야 우리 엄마야~ 셋이 아주 ㅋㅋㅋ 그러다 제가 그 모습을 보다가 좋겠다 나는 엄마 없는데... 라고 했거든요 ㅋㅋㅋ 아내가 갑자기 왜 그러냐...하면서 울더라고요-_- 농담으로 한건데...갑분싸...기일 때면 첫째가 할머니는 왜 하늘나라로 먼저 갔냐고 묻습니다. 아파서 먼저 가셨어라고 대답해주는데... 아빠랑 엄마는 자기 100살 될 때까지 같이 살자고 합니다 ㅋㅋㅋ 숫자 개념이 아직 없는데...한번은 그 나이면 엄마,아빠는 없어 라고 했더니 대성통곡을... 건강이 최곱니다. 우리 모두 운동해요~......언제하나...ㅠㅠ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10 12:22 답글 신고
    아씨.. 또 눈물났어..ㅜㅜ
    우리는 꼭 손자 손녀 오래 보고 가자구요..ㅜㅜ
  • 레벨 하사 1 일맥상통 18.11.10 15:29 답글 신고
    ㅎㅎ 훈훈하네요. 저대로 쭈욱 심성좋게 크길 빕니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10 23:3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키울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흔치않은정상인 18.11.11 22:56 답글 신고
    같이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레벨 중장 티모볼 18.11.13 04:30 답글 신고
    마음이 고운 효녀군요. 따뜻한 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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