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로 물들어버린 이수역에 당당위 운영진이 1 인 평화 시위를 하였습니다. 주제는 '혐오를 멈추자' 입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억울한 피해자인 봉쥬비어 사장님의 가게(오픈 전) 앞에서 시위를 할까 했지만, 이 역시 영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수역 13 번 출구에서 16 시부터 20 시까지 4 시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당당위는 분명한 피해자인 봉쥬비어 사장님께 응원을 보태며, 더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혐오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 안경 안 쓴 사람이 접니다. ** 시위 끝나고 봉쥬비어 이수역점을 가봤는데요, 장사 정말 잘 되고 있더군요. 다행입니다 ㅎㅎ
이 빌어먹을 시스템에는 반대 버튼이 없음....지미롤.....
그냥 말로만 반대 드셈!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사진보니 겁네 잘생겼네
눈빛에서 총기가 번쩍번쩍!
화이팅!
ㅊㅊ합니다
굿..
당당위의 멋진모습!!!
파이팅!!!
사장님은 기자들 전화문의등 여러상황으로 못나오셨다고 하네요..
여자손님은 50대 한팀있고 전부 남자손님
ㅊ ㅊ 합니다
심성도 대단하십니다~
인성좋고.
ㅎ 엄지척
추천
화이팅
고생하셨어요
춥은디 언능 뜨신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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