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입썩은사과입니다.
30분 전 “정점의끝”님을 저격하였습니다
저격은 언제하던 간에 정당화 될 수 없는 건
사실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경솔하게 행동한 점은 이미
게시한 상태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본 상태에서
“정점의끝”님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린 것도
한 번 더 생각하고 게시를 했어야했던 건 제가 제 자신을
뉘우칠 행동입니다.
관점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 한 사람의 인격을 그리고 가치관을
존중하지 않은 점. 필자가 느낀 대로 그대로 댓글을 작성한 점
입이 두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게시글을 쓸 때. 좀 더 생각해보고 글을 써야된다는 점
다시 한 번 더 뼈저리게 느낍니다.
앞으론 글을 세네번 생각하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ㅊㅊ
앗싸리하게 말씀하시네요.
그래서인지, 바로 받아 주셨네요.
남자랑 다르게생긴 동물들은 나만 맞고 니네들은 다 틀렸어~~~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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