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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18.11.20 21:14 답글 신고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삼각 초등학교..
    정문앞이 면 규제봉도 있고..
    바로앞에 횡단보도가 있는데..
    왜 무단횡단을...

    그아이 하나때문에..
    할머님과.
    혼자남게 되는 손자는..
    휴.. 무단횡단만 아니였으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터넷 뉴스도 한건 있고.
    아무런 설명도 나와있지 않네요..
    답글 11
  • 레벨 중장 블박엄씀독박 18.11.20 21:0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0
  • 레벨 병장 비스타동 18.11.21 01:40 답글 신고
    경찰과 소방관들이 와서 우왕좌왕이란 표현은 글쓴이님 주관적인 표현아닙니까??할머님의 안타까운 생명은 명복을 빌어드리는것이 일단 우선이고..요즘 하도 글들이..여튼 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데..경찰과 소방관이 와서 할머니 체크도 안해보고 장의차가 흰천을 덮고 갔다라...그걸 그냥 놔두고 보내는 경찰과 소방이 있을까요 요즘 시대에 과연??장의차(혹시 사설 앰뷸?)? 보통 현장에서 명백한 사망이라고 확인이 되면 119에서는 망자를 이송안하는게 원칙이고 경찰쪽에서 과학수사팀과 교통사고이니 교통사고 조사팀이 사설차 불러서 일단 영안실로 옮기죠 물론 현장에 있는 119대원들이 환자상태 확인과 동시 의사랑 통화하고 심장제세동기등등 기기로 상태확인하고 보고하고 의사한테 그러고 난다음 망자로 확인되면 사설차가 이송하는거임..즉 사고가 나서 후다닥 사람태우고 무조건 가는건 아니라는건 아셔야됨 그러한 행동들은 확인하시고 본인 객관적 느낌으로다가 우왕좌왕 하다가 장의차가 와서 흰천 덮고 그냥가더라라고 글을 작성하시면서 보배인들에게 덥석 ...음 여튼 글쓴이님 글을 읽다가 안따깝다라고 생각드는순간 저 대목에서 조금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글 0
  • 레벨 중장 블박엄씀독박 18.11.20 21:0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중고차사고보니썩은차 18.11.20 21:14 답글 신고
    아이고...할머니도안타깝고 손자도안타깝네요..손자는우짠데요ㅜㅜ.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18.11.20 21:14 답글 신고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삼각 초등학교..
    정문앞이 면 규제봉도 있고..
    바로앞에 횡단보도가 있는데..
    왜 무단횡단을...

    그아이 하나때문에..
    할머님과.
    혼자남게 되는 손자는..
    휴.. 무단횡단만 아니였으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터넷 뉴스도 한건 있고.
    아무런 설명도 나와있지 않네요..
  • 레벨 훈련병 멀록대행진 18.11.20 23:37 답글 신고
    본문을 작성자 정체가 궁금하네.
    장례차가 와서 할머니 시신을 수거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의사가 사망선고를 해야 법적으로 사망이 인정되고 그 다음에 장례식장으로 이동합니다
    경찰은 장례차가 시신을 수거하도록 놔뒀답니까?
    전제가 틀리니 뒷말도 틀리지. 사고 현장에서 유족으로 하여금 시신을 확인(보게)하게 한다? 여기가 소말리아 모가디슈 임?
    소방관-경찰관들이 현장조치를 개같이 했다. 이런 의도로 쓴거요? 말도 안되는 글을 쓴 의도가 뭐지?
  • 레벨 소위 1 스탠메쉬n방범망 18.11.21 00:55 신고
    @멀록대행진 장례식차가 왔다는게 이상하긴 하네요 하다못해 시신도 장례식 끝나기전에는 앰뷸로 옮겨야 되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령 2호봉 SIZEUP 18.11.21 02:30 신고
    @멀록대행진 119가아닌 장례식장에서 바로 온구급차를 말하는것같아요
    글쓴이가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만 보자구요.
  • 레벨 중사 1 잉엑응엥 18.11.21 02:58 신고
    @멀록대행진 모르면서 씨부리지마세요 119 와서 사망선고 내리면 끝이에요
  • 레벨 훈련병 쿤돌이 18.11.21 05:27 신고
    @멀록대행진
    명백한 사망일때 119구급대원도 의사 의료지도(보통 전화를 통한) 후 현장 사망으로 처리 할수있습니다.
  • 레벨 소위 2 쌀국수 18.11.21 09:56 신고
    @멀록대행진 맞는 말씀 하신건 맞지만은요 저분이 현장에서 보았다자나요;; 현장에있는 사람 내용이 정확하지 기본과 형식의 지식으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사망사실이 명백한건 구급대원이 나서지않습니다 현장보존으로 경찰이 통제하고 시신회수하는 팀이와서 시신안치소로 가게됩니다.
  • 레벨 훈련병 멀록대행진 18.11.21 06:59 답글 신고
    @ 쿤돌이
    그건 심폐소생술 유보하는 거죠.
    머리 등 중요한 신체 일부가 잘렸고, 사후강직이 발생했으며, 시신이 일부 부패한 상태로 발견되었을 경우 등 누가봐도 죽었을 때 이야기에요.
    사망선고는 원칙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의사만이 가능합니다.
  • 레벨 소령 1 울산차붐 18.11.21 08:57 답글 신고
    @멀록대행진 의사가 선고하는게 맞지요
    하지만 사망했다고 판단되는 분은 119구급차에
    태우지 않던데요
    병원에 연락해서 병원구급차아니면 사설이 오던데요
    글쓴이는 그 사설구급차를 말하는거 같네요
  • 레벨 병장 안전운전이살길 18.11.21 09:19 답글 신고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현장에 있었습니다. 119구급대 우왕좌왕 하지 않았고요. 도착하자마자 상태를 보시고 사망확인을 하였습니다. 즉 사고당하신분은 현장에서 사망하셨습니다. 경찰들은 2차선도로 차량 전면통제후 차량 우회시키고 현장에서 사망했으므로 사고현장및 차량보존을 위해 현장에 있으면서 목격자및 운전자 확보에 분주했고 피해자의 시신도 사고현장에 보존하였습니다. 구급차 소방차도 현장에서 계속 대기하고 있었구요. 잠시후 검정색 밴이 왔는데 장례식차량처럼 보였지만 좌측면에 검정글씨로 긴급이송(차량색과 글씨색이 비슷하여 잘은 모르겠습니다) 이라는 차량이 오자(근처 일곡병원 차량일걸로 생각됩니다. 병원지나며 자주봤습니다) 그후에 사고차량을 이동시키며 시신을 수습하고 경찰은 버스를 확보하였으며 옆에서 대기하는 소방차는 도로표면을 물로 청소를 하였습니다. 작성자님 피셜처럼 우왕좌왕한게 아니었습니다.
  • 레벨 이등병 윤마로 18.11.21 09:31 답글 신고
    예전에 집앞에 15층에서 투신한 자살자가 있었는데, 제일 먼저 119 구급대원이 손목에 전자장치로 확인후

    그냥가고 경찰이 사고현장 확인한 후에 나중에 일반 구급차가 와서 수습해가더군요,,
  • 레벨 준장 운영자C 18.11.20 21:17 답글 신고
    추천 가즈아
  • 레벨 중위 1 늑대는차카다 18.11.20 21:21 답글 신고
    할머니
    부디 영면하소서..._()_
  • 레벨 대령 3 수동에어백 18.11.20 21:22 답글 신고
    스쿨존 불법주차는 차량몰수 해야함.
    이미 양심이 썩어서 절대로 법규 안지킴.
  • 레벨 원사 1 김기정입니다 18.11.20 21:35 답글 신고
    뉴스는 봣는데. 이런일이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1 파인슈메이커 18.11.20 21:58 답글 신고
    이런게 베스트가서 알려져야죠...
    할머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일보 18.11.20 22:3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건희아범 18.11.20 23:1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그랜 18.11.20 23:1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미래도 걱정되고 좀 더 그 분의 의로운 행동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 레벨 병장 채니빠 18.11.20 23:2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분들이 이글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추천합니다
  • 레벨 원사 3 그랜 18.11.20 23:22 답글 신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465

    관련 기사입니다. 여러분 메인으로 보냅시다.
  • 레벨 원사 3 그랜 18.11.20 23:22 답글 신고
    기사 하단에 네이버 메안으로 보내기 눌러주세요
  • 레벨 원수 플로이드메이웨더 18.11.20 23:23 답글 신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465
  • 레벨 하사 2 진비 18.11.20 23:24 답글 신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465
    다시 올려드립니다... 아무래도 드래그는 불편해서^^;;
  • 레벨 원수 플로이드메이웨더 18.11.20 23:2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레벨 하사 2 진비 18.11.20 23:2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님덕분에 다른 생명은 살았지만.... 혼자남은 손자는...하아... 2018년 11월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달이되겠네요;;;
  • 레벨 소위 1 좌우로나란히 18.11.20 23:2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소장 OKarmaO 18.11.20 23:29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위 3 이준이아빠 18.11.20 23:31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단횡단한 아이의 부모가 제발 혼자남은 저 아이의 미래를 그냥 두지않았으면 합니다
  • 레벨 이등병 신준섭 18.11.20 23:32 답글 신고
    명복을빕니다.
  • 레벨 원사 3 dbflghk1 18.11.20 23:52 답글 신고
    아직 어린 손자를 두고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지..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할머니..부디 편히 쉬세요..
  • 레벨 중사 2 가실 18.11.21 00:06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 레벨 원사 3 veraculze 18.11.21 00:0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2 Rsign 18.11.21 00:22 답글 신고
    뭔가 상황이 이상한 글인데...위에서 언급했듯이 무작정 어느무리를 깔려고 쓴글같은데... 장의차에 흰천이라...
    그것도 오늘가입하고...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만
    글은 영 찝찝하네요
  • 레벨 원사 2 멋진사람이되자 18.11.21 00:36 답글 신고
    저 어렸을때는 학교안 운동장에 버스들 줄세워 주차시켜놓고
    줄지어서 차례차례 탔었는데,,,,
    운동장 망가질까봐 학교앞에서 불법주정차를 하면서까지 아이들을 태웠어야했나요?
    이건 학교 교장부터 지도선생님들까지 책임이있다고 봅니다
  • 레벨 소장 올티맥스 18.11.21 00:40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코코식이 18.11.21 00:5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cchocco 18.11.21 00:57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내가가는길이신세계 18.11.21 01:1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비스타동 18.11.21 01:40 답글 신고
    경찰과 소방관들이 와서 우왕좌왕이란 표현은 글쓴이님 주관적인 표현아닙니까??할머님의 안타까운 생명은 명복을 빌어드리는것이 일단 우선이고..요즘 하도 글들이..여튼 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데..경찰과 소방관이 와서 할머니 체크도 안해보고 장의차가 흰천을 덮고 갔다라...그걸 그냥 놔두고 보내는 경찰과 소방이 있을까요 요즘 시대에 과연??장의차(혹시 사설 앰뷸?)? 보통 현장에서 명백한 사망이라고 확인이 되면 119에서는 망자를 이송안하는게 원칙이고 경찰쪽에서 과학수사팀과 교통사고이니 교통사고 조사팀이 사설차 불러서 일단 영안실로 옮기죠 물론 현장에 있는 119대원들이 환자상태 확인과 동시 의사랑 통화하고 심장제세동기등등 기기로 상태확인하고 보고하고 의사한테 그러고 난다음 망자로 확인되면 사설차가 이송하는거임..즉 사고가 나서 후다닥 사람태우고 무조건 가는건 아니라는건 아셔야됨 그러한 행동들은 확인하시고 본인 객관적 느낌으로다가 우왕좌왕 하다가 장의차가 와서 흰천 덮고 그냥가더라라고 글을 작성하시면서 보배인들에게 덥석 ...음 여튼 글쓴이님 글을 읽다가 안따깝다라고 생각드는순간 저 대목에서 조금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레벨 소위 1 파우코 18.11.21 01:47 답글 신고
    어린생명 구하신 할머니..영면하소서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레벨 소위 2 추천만으로진급중 18.11.21 01:53 답글 신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상사 1 잘못된패턴 18.11.21 02:21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세뇨리타 18.11.21 03:30 답글 신고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편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 레벨 대위 3 원초적인본능 18.11.21 03:36 답글 신고
    아이고...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 레벨 원사 3 14YFLPi 18.11.21 04:51 답글 신고
    수학여행인데 버스 학교앞에 안세우면 그때는 또 아이들을 위험하게 멀리까지 걸어가게 둔다면서 뭐라할듯
  • 레벨 대위 3 칼있으마 18.11.21 06:55 답글 신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2 날씨맑음 18.11.21 07:53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 레벨 상사 2 초록여름 18.11.21 08:0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안녕8800 18.11.21 08:2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2 오빤시골스타일 18.11.21 08:25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9 &112는 사망자 발생시 교통사고조사반이나 장의차량 오기전까지 현장보존해야합니다. 그래서 우왕좌왕이 아닌 대기 상태일겁니다.
  • 레벨 소장 노랑고래왕 18.11.21 08:5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피셜을 자제.
  • 레벨 상사 2 grase 18.11.21 09:01 답글 신고
    뉴스에선 횡단보도에서 정차해있던 버스 바로 앞에 할머니가 서있어서 기사가 못보고 출발한거래요.
    전방주시와는 좀 다른거 같습니다.
    버스 바로 앞에 서있으면 사람 안보입니다
  • 레벨 병장 안전운전이살길 18.11.21 09:23 답글 신고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현장에 있었습니다. 119구급대 우왕좌왕 하지 않았고요. 도착하자마자 상태를 보시고 사망확인을 하였습니다. 즉 사고당하신분은 현장에서 사망하셨습니다. 경찰들은 폴리스라인설치 후 2차선도로 양쪽을 전면통제후 차량 우회시켰으며 현장에서 사망했으므로 사고현장 및 차량보존을 위해 현장에 있으면서 목격자와 운전자 확보에 분주했고 피해자의 시신도 사고현장에 보존하였습니다. 구급차 소방차도 현장에서 계속 대기하고 있었구요. 잠시후 검정색 밴이 왔는데 장례식차량처럼 보였지만 좌측면에 검정글씨로 긴급이송(차량색과 글씨색이 비슷하여 잘은 모르겠습니다) 이라는 차량이 오자(근처 일곡병원 차량일걸로 생각됩니다. 병원지나며 자주봤습니다) 그후에 사고차량을 이동시키며 검정색 밴에 흰색천으로 시신을 수습하고 경찰은 버스를 확보하였으며 옆에서 대기하는 소방차는 도로표면을 물로 청소를 하였습니다. 작성자님 피셜처럼 우왕좌왕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무단횡단여부나 과실부분은 학교앞 cctv도 많고 경찰이 조사하여 발표할것입니다. 작성자님이 정확하지 않는 글로 먼저 깔게아니라요.
  • 레벨 중위 2 라임나무 18.11.21 09:50 답글 신고
    에혀 이래서 내가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소리를 안믿게 됐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고생하시는 경찰이나 소방관들이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처럼 까대고 선동하는 거 보면 이넘의 넷때문에 조만간 아주 엄청난 일이 벌어질 거 같네요 솔직히 나라 망하는 것도 이넘의 잘못된 정보전달과 선동질로 망할 거 같습니다 ㅉㅉ
  • 레벨 이등병 빠빠이야 18.11.21 09:55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dmw 18.11.21 09:56 답글 신고
    안타까운 현실이죠.
  • 레벨 상사 3 깡신 18.11.21 10:12 답글 신고
    할머니께서 손자가 눈에 아른거려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2 전투민족간디 18.11.21 10:24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1 짱72 18.11.21 10:31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연합군 18.11.21 10:44 답글 신고
    오열하는 손자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ㅜ.ㅜ 할머니 편히 쉬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안전운전을위하여 18.11.22 21:19 답글 신고
    요즘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그런거 많이 합니다 맞벌이 가정이 많아 학부모회에서 자체소화하기 힘드니 지역사업 일환으로 하는 취지는 좋은데 사고가 난건 너무 안타깝네요..대형버스들때문에 아이들이 가려져서 버스앞까지 나가 보행지도하다 그리됐다네요..보통 마지막 버스 인솔교사가 앞차들 하나씩 보내고 최후출발 하는게 맞고 버스 운전기사들 음주측정후 출발이라 경찰도 방문했을텐데 출발전까지 살펴주지 않았던게 안타깝네요
  • 레벨 소령 2 marineblue 18.11.21 11:02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손자가 안타깝네요..
  • 레벨 중령 1 대감마 18.11.21 11: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자 남겨진 손자는.....ㅠ,,ㅠ 정말 눈물나네요....ㅠ,,ㅠ 아 씨 점심먹어야 되는데....ㅠ,,ㅠ
  • 레벨 상병 오토한이 18.11.21 15:37 답글 신고
    버스,트럭은 사각지대센서 나 카메라의무장착해야됨
  • 레벨 이등병 블박좋아 18.11.22 11:55 답글 신고
    에고.. 가슴아픈 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2 가구나라 18.11.22 12:05 답글 신고
    사고난 후에 119가 와서 환자체크 후, 사망이 확실하면 119차량에 안태웁니다.
    바로 사설로 연락을 하죠. 천덮어놓고..
    죽은사람은 119 절대 안태웁니다...1%라도 살릴 수 있겠다, 숨이 붙어있다면 태우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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