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지만 이렇게 쇄뇌교육이 무서운겁니다.. 그러니 역사적으로 쇄뇌교육을 시키는 거지요.
1.전쟁 전후는 당연히 어렵죠... 제가 말하는건 유럽vs우리나라 서민,백성들의 삶을 말하는 겁니다.
부패한 리더땜에 살기 어려운것도 동서양 막론하고 당연한거구요. 그 부패한 탐관오리가 조선시대만 있는건
아니지요??
여러분에게 딱 1년만 쓸 수 있는 돈을 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돈을 펑펑 쓸까요~ 아껴쓸까요??
기름이 넘쳐나는 나라는 펑펑 쓰고, 안나는 나라는 아껴쓰죠.
마찬가지로 시대에 먹을것이 부족하면 동일한 양으로 배로 쓸수있는걸 만들고 넘쳐나면 쓰기 위해서 압축해서 줄이는거죠....
여기에는 자연재해 전쟁등 어떤 외부적 요인이 있으면 당연히 어려운 겁니다. 다만, 그것이 서양과 비교해서 조선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쫄쫄 굶었다는건 왜곡되었다는 겁니다. 더 자세히 알려면 도서관 가서 책 찾아보세요.
2. 군주주의 국가에서 왕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님 말씀대로면 현재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체계가 쓰잘데기 없는 거라고 하는겁니다...
참... 역사를 아는것도 중요하고 어설프면 아니할만 못한데... 긴 시간의 흐름인 역사에서 단편적인 부분만 가지고 얘기하는건 로또 번호중 1개 맞추고 자랑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ㅎㅎㅎ 과거사 머가 맞네 틀리네 하는 사람들 참 웃김 왜냐?? 당장 80년대 518만해도 역사 인식도 못해서 빨갱이네 어쩌네 하는 인간들이 수백년을 논할 머리가 있을까??자격도 없다고 본다. 당장 쥐닭시절 그립다고 잘했다고 말하는 인간들이 한둘인가? 과거 왕권시절 간사한 귀족집안에 휘둘리는게 현제 이 살기 좋은 환경에서도 똑같이 자행되고 역사 외곡이 현제도 심하다. 당장 올해만해도 이 얼마나 후퇴한 짓을 이 나라에서 자행 되고 있는가?? 당장 현시점도 판단 못하면허 과거를 누가 맞냐 틀리냐 논하며 따지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보인다.
"나라야마 부시코"라는 일본 영화에
관련내용 나오던데~
1.조선은 찢어지게 가난했다?
물론 보릿고개 시잘은 힘들었지만 서민 문화를 놓고 봤을때 유럽은 원재료를 부풀리는 빵이, 울나라는 찧어서 압축시킨 떡이 나온걸 보면 유럽보다 서민 생활이 풍족했다라는것
2. 조선은 붕당정치로 망했다?
군주체제에서 붕당이 존재하고 왕 마음대로 할수 없고
사관이 존재한 것은 민주주의 채제와 유사한 정치형태로
발전한 정치형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현재 자식들이 버린 독거노인 수가 우리나라 역사상 부모 버린 수보다 더 많음.
더 부끄러워 하세요.
현실은 더하니까요.
"나라야마 부시코"라는 일본 영화에
관련내용 나오던데~
개인적으론 보고 마이 울었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20년전에 본기억이 가물가물
1.조선은 찢어지게 가난했다?
물론 보릿고개 시잘은 힘들었지만 서민 문화를 놓고 봤을때 유럽은 원재료를 부풀리는 빵이, 울나라는 찧어서 압축시킨 떡이 나온걸 보면 유럽보다 서민 생활이 풍족했다라는것
2. 조선은 붕당정치로 망했다?
군주체제에서 붕당이 존재하고 왕 마음대로 할수 없고
사관이 존재한 것은 민주주의 채제와 유사한 정치형태로
발전한 정치형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조선전기 후기를 다보아도 가난한건 백성들뿐입이다.전기후기는 임진왜란전후로 나누어도 무방할듯.
2붕당정치때문에 망했다?.
맞는 말인데요.그 대표적인 예가 임진왜란입니다.알고도 대립때문에 못막은거구요.
임진왜란이 왜 중요한 기점이 돼는가?
조선의 거의 모든것이 바뀌니깐요.
역사를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어설프면 아니할만 못하다하였음.
1.전쟁 전후는 당연히 어렵죠... 제가 말하는건 유럽vs우리나라 서민,백성들의 삶을 말하는 겁니다.
부패한 리더땜에 살기 어려운것도 동서양 막론하고 당연한거구요. 그 부패한 탐관오리가 조선시대만 있는건
아니지요??
여러분에게 딱 1년만 쓸 수 있는 돈을 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돈을 펑펑 쓸까요~ 아껴쓸까요??
기름이 넘쳐나는 나라는 펑펑 쓰고, 안나는 나라는 아껴쓰죠.
마찬가지로 시대에 먹을것이 부족하면 동일한 양으로 배로 쓸수있는걸 만들고 넘쳐나면 쓰기 위해서 압축해서 줄이는거죠....
여기에는 자연재해 전쟁등 어떤 외부적 요인이 있으면 당연히 어려운 겁니다. 다만, 그것이 서양과 비교해서 조선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쫄쫄 굶었다는건 왜곡되었다는 겁니다. 더 자세히 알려면 도서관 가서 책 찾아보세요.
2. 군주주의 국가에서 왕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님 말씀대로면 현재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체계가 쓰잘데기 없는 거라고 하는겁니다...
참... 역사를 아는것도 중요하고 어설프면 아니할만 못한데... 긴 시간의 흐름인 역사에서 단편적인 부분만 가지고 얘기하는건 로또 번호중 1개 맞추고 자랑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환갑만 되도 장수 했다고 동네 잔치 했는데
몰랏던 사람도 잇구나;;;
일제의 잔재는 어디가 끝일까요..
끝이 없네요 진짜..
그런 왜가 드디어 조선을 손에 쥐었으니, ....
왜는 조선을 철저히 유린했습니다.
경제적 수탈은 기본이고, 조선이 가진 문화, 시스템, 그리고 자존심까지
누구 탓을 하리오 ..
하지만, 이런 왜에 부역한 매국노를 제대로 청산 못한게 한입니다.
도깨비도 그렇고
몸빼바지 이런것들 여러개입니다
그걸 조금도 고증없이
교과서 만들고
영화,드라마 만드는 한국놈들은
당연한게 아니다
고독사......
.....
저게 과연 낭설일까 싶습니다
보배님들은 부모님 잘 모시겠지만
사회적인 문제도 심각합니다
조선족 전체 인구 120만. 그중 70만이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음.
힘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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