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 부터 한쪽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용기를 가지고 일반 초등학교를 다니는데 친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지만 선생님들과 학교에서는 모르는척 방관을 하고 피의자들도 사과는 커녕 사건을 덮으려고 합니다
한번씩만 관심을 가져 주세요
추천 부탁드리고 꼭 국민청원을 받을수 있게 힘을 주세요^^
학교폭력의 의한 소년법 개정안 촉구 > 국민청원 > 대한민국 청와대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63802
가해자 부모를 만나세요 그래도 그나물에 그밥이라 답이안나오니
일단 닥추요
감사합니다
가해자 부모를 만나세요 그래도 그나물에 그밥이라 답이안나오니
일단 닥추요
요즘 얘들은 좀 이상 하군. 우리땐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제아들도 장애가 있어서 이런글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도 아이가 아픕니다. 장애 아니다 라고 말을 하지만, 아직 아이가 받아드릴 나이가 ...ㅜㅜ불편한 거 나중에 꼭 치료가 된다고.. 요즘 아이들 행동이 무섭잖아요. 아이가 학년이 올라 갈때마다 이젠 두렵습니다.
요즘은 학생처벌하면 인터넷에 올려버리고 참 ..
그리고 째깐놈의새끼들 배운다고 배운게 고작 신고정신부터 쳐배우고 갈쳐있으니 ....
휴 ...
추천하고 갑니다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지자체에 따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있습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는 장애인학대, 인권침해, 학대 등 신고를 통한 법률적 대응 등이 지원됩니다.
지자체에 없는 경우,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통해 상담을 의뢰해보세요.
직접적인 폭행을 한 당사자도 문제지만, 문제를 덮으려는 학교나 선생들도 문제네요.
정말 억울하고 화나는 사건인데 공감하고 편들어주는 보배분들 별루없지요?
왜 그럴까 생각좀 해보세요....
청원이 만능이 아닙니다
게시글에 사건경위.억울한 글을 보기좋게 읽기 좋게 올려주셔야 해요
그냥 억울하니 청원 동참해달라고 해봐야
그냥 지나가는 글입니다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