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변경할때 옆차선 앞뒤 차간거리가 있어서 끼어드는데
반쯤 들어가다 뒤에서 빵빵거려서 사이드미러보면 바짝붙어있음
양보운전 방어운전하는 사람같으면 깜빡이 보면 악셀에서 발을 떼는데
이 좆같은 새끼들은 더 밟아서 못들어오게 함 그러다 박을뻔했다고 지랄지랄함
이런 차의 특징 대부분 포터 봉고 나이는 50대후반~60대
반사신경도 느린데다 늘 앞차 뒤에 바짝붙어서 다니고 누가 끼어드는꼴 못보는
좆같은 새끼들은 사망사고로 뒤지는게 정의다
차선변경할때 옆차선 앞뒤 차간거리가 있어서 끼어드는데
반쯤 들어가다 뒤에서 빵빵거려서 사이드미러보면 바짝붙어있음
양보운전 방어운전하는 사람같으면 깜빡이 보면 악셀에서 발을 떼는데
이 좆같은 새끼들은 더 밟아서 못들어오게 함 그러다 박을뻔했다고 지랄지랄함
이런 차의 특징 대부분 포터 봉고 나이는 50대후반~60대
반사신경도 느린데다 늘 앞차 뒤에 바짝붙어서 다니고 누가 끼어드는꼴 못보는
좆같은 새끼들은 사망사고로 뒤지는게 정의다
저는 포터 봉고 받고 그랜저 아반떼 k5 k3 카니발 추가합니다.
지칭하신 차량,나이와는 관계없는데
그런차량 몇몇 때문에 누군가의 부모,형제,가장이
매도되는것같아서 좀 그렇네요
저는 포터 봉고 받고 그랜저 아반떼 k5 k3 카니발 추가합니다.
깜빡이 없이 살살 옆차로로 오면 악셀 밟고.
들어온다고 하지도 않는데 먼저 비켜줄 필요는 없잖아요.
차간거리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잣대고
깜빡이 켜고 들어올거면 예의상 하나 걸르고 들어와야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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