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부처님이 나신 카필라성이 코살라국 비유리왕에게 함락당하여 석가족은 몰살당하고
석가족의 처녀 500명이 끌려가게 되었는데, 그중에 한 사람을 욕보이려고 하여 거부하자
비유리왕은 처녀 500명의 손 발을 잘라서 죽여버리고 숲 속에 버리고 갑니다.
그렇게 석가족은 멸족을 당하여 부처님이 괴로움을 겪으셨는데 그 카르마의 원인을 제자가 묻자
"옛날 라자가하에 한 어촌이 있었다. 어느 해 흉년이 들어 사람들은 풀뿌리를 먹고살았는데,
금 한 되로 쌀 한 되를 바꿀 정도로 곡식이 귀하였다.
그곳에 큰 연못이 있었는데 라자가하 사람들은 그 연못의 고기를 잡아먹었다.
거기에는 두 종류의 물고기가 있었는데 구소와 양설이었다.
그 물고기들은 '우리는 잘못이 없고, 땅에 살지도 않는데 우리를 마구 잡아먹으니
장차 우리가 복을 지으면 원수를 갚자' 라고 하였다.
그때 어촌에는 여덟 살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 그는 고기를 잡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언덕 위에서 물고기를 잡고 죽이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하였다.
비구들이여, 그때 어촌의 사람들이 바로 지금의 석가족이요,
구소라는 물고기는 지금의 비유리왕이였고, 양설이라는 물고기는 호고였으며,
그때의 어린아이가 바로 나였느니라.
나는 그때에 물고기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 하였기 때문에
지금 석가족의 비참한 죽음을 보게 되었고 큰 괴로움을 받느니라."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세상의 원한은 돌고 도는 것, 준 것은 받고 받은 것은 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우리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하게 공평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이 나신 카필라성이 코살라국 비유리왕에게 함락당하여 석가족은 몰살당하고
석가족의 처녀 500명이 끌려가게 되었는데, 그중에 한 사람을 욕보이려고 하여 거부하자
비유리왕은 처녀 500명의 손 발을 잘라서 죽여버리고 숲 속에 버리고 갑니다.
그렇게 석가족은 멸족을 당하여 부처님이 괴로움을 겪으셨는데 그 카르마의 원인을 제자가 묻자
"옛날 라자가하에 한 어촌이 있었다. 어느 해 흉년이 들어 사람들은 풀뿌리를 먹고살았는데,
금 한 되로 쌀 한 되를 바꿀 정도로 곡식이 귀하였다.
그곳에 큰 연못이 있었는데 라자가하 사람들은 그 연못의 고기를 잡아먹었다.
거기에는 두 종류의 물고기가 있었는데 구소와 양설이었다.
그 물고기들은 '우리는 잘못이 없고, 땅에 살지도 않는데 우리를 마구 잡아먹으니
장차 우리가 복을 지으면 원수를 갚자' 라고 하였다.
그때 어촌에는 여덟 살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 그는 고기를 잡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언덕 위에서 물고기를 잡고 죽이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하였다.
비구들이여, 그때 어촌의 사람들이 바로 지금의 석가족이요,
구소라는 물고기는 지금의 비유리왕이였고, 양설이라는 물고기는 호고였으며,
그때의 어린아이가 바로 나였느니라.
나는 그때에 물고기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 하였기 때문에
지금 석가족의 비참한 죽음을 보게 되었고 큰 괴로움을 받느니라."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세상의 원한은 돌고 도는 것, 준 것은 받고 받은 것은 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우리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하게 공평합니다.
석가족의 처녀 500명이 끌려가게 되었는데, 그중에 한 사람을 욕보이려고 하여 거부하자
비유리왕은 처녀 500명의 손 발을 잘라서 죽여버리고 숲 속에 버리고 갑니다.
그렇게 석가족은 멸족을 당하여 부처님이 괴로움을 겪으셨는데 그 카르마의 원인을 제자가 묻자
"옛날 라자가하에 한 어촌이 있었다. 어느 해 흉년이 들어 사람들은 풀뿌리를 먹고살았는데,
금 한 되로 쌀 한 되를 바꿀 정도로 곡식이 귀하였다.
그곳에 큰 연못이 있었는데 라자가하 사람들은 그 연못의 고기를 잡아먹었다.
거기에는 두 종류의 물고기가 있었는데 구소와 양설이었다.
그 물고기들은 '우리는 잘못이 없고, 땅에 살지도 않는데 우리를 마구 잡아먹으니
장차 우리가 복을 지으면 원수를 갚자' 라고 하였다.
그때 어촌에는 여덟 살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 그는 고기를 잡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언덕 위에서 물고기를 잡고 죽이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하였다.
비구들이여, 그때 어촌의 사람들이 바로 지금의 석가족이요,
구소라는 물고기는 지금의 비유리왕이였고, 양설이라는 물고기는 호고였으며,
그때의 어린아이가 바로 나였느니라.
나는 그때에 물고기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 하였기 때문에
지금 석가족의 비참한 죽음을 보게 되었고 큰 괴로움을 받느니라."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세상의 원한은 돌고 도는 것, 준 것은 받고 받은 것은 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우리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하게 공평합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석가족의 처녀 500명이 끌려가게 되었는데, 그중에 한 사람을 욕보이려고 하여 거부하자
비유리왕은 처녀 500명의 손 발을 잘라서 죽여버리고 숲 속에 버리고 갑니다.
그렇게 석가족은 멸족을 당하여 부처님이 괴로움을 겪으셨는데 그 카르마의 원인을 제자가 묻자
"옛날 라자가하에 한 어촌이 있었다. 어느 해 흉년이 들어 사람들은 풀뿌리를 먹고살았는데,
금 한 되로 쌀 한 되를 바꿀 정도로 곡식이 귀하였다.
그곳에 큰 연못이 있었는데 라자가하 사람들은 그 연못의 고기를 잡아먹었다.
거기에는 두 종류의 물고기가 있었는데 구소와 양설이었다.
그 물고기들은 '우리는 잘못이 없고, 땅에 살지도 않는데 우리를 마구 잡아먹으니
장차 우리가 복을 지으면 원수를 갚자' 라고 하였다.
그때 어촌에는 여덟 살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 그는 고기를 잡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언덕 위에서 물고기를 잡고 죽이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하였다.
비구들이여, 그때 어촌의 사람들이 바로 지금의 석가족이요,
구소라는 물고기는 지금의 비유리왕이였고, 양설이라는 물고기는 호고였으며,
그때의 어린아이가 바로 나였느니라.
나는 그때에 물고기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 하였기 때문에
지금 석가족의 비참한 죽음을 보게 되었고 큰 괴로움을 받느니라."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세상의 원한은 돌고 도는 것, 준 것은 받고 받은 것은 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우리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하게 공평합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약탈 당하는거지
중국은 댓가를 치루겠지
역사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저들보먼 여호와의 증인이 생각납니다...
저게 바로 종교의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일례가 아닐까 합니다.
부디 독립하시길...
트럼프는 돈이 많아서 가능했다
중공을 깨줄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주변의 벌레부터 처리해야겠다.
나라를 통째로 중국이 먹었다
이나라 병역거부자들아 잘봐둬라
니들이 바라는 나라가 티벳같은 나라냐?
안보 없는 나라 국방력 없는 나라에
자존이 있을거 같냐?
양심적병역거부자라고 빨아주는
사법계 인권계 언론계
인간들아 잘봐둬라
0/2000자